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창조나래 3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업무경감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를 개선한 교직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 가운데 AI를 통해 경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경감 도구를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인공지능 실무 인재로 인증한 ‘AI 챔피언’과 업무경감 도구를 직접 제작해 활용해 온 교직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업무경감 도구 제작자는 AI와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반복업무를 줄일 수 있는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동료들과 공유해 온 교직원들이다. 교직원 제작 업무경감 도구에는 원클릭업무포털, 스마트 클래스 대시보드, 결재함 모아보기, 학교업무도우미 등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직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또한 각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 및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법령의 적용 기준과 유의사항을 이해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암교육지원청 ‘청렴교육 내부강사’를 활용하여 진행함으로서 교육지원청 업무 특성과 현장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질 수 있었고, 감사 중점 사항 및 갑질 근절 강화 추세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해 ‘진짜 맞춤형 청렴교육’이 되도록 했다. 또한 교육 초반에는 청렴 관련 퀴즈를 활용해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퀴즈와 관련된 내용을 이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접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장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논술형 평가 연수’ 2일차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및 평가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근원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단계별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나주초 정은비, 조성초 최재영, 전남청사 문아영)를 강사로 초빙했다. 지난 9월 23일에 진행된 1일차 과정에서는 ‘질문 중심 수업 평가의 이해 및 실습’을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을 핵심 축으로 삼아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수업과 평가의 밀접한 연계 방안을 다루었다. 이어 10월 7일에 진행된 2일차 과정에서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및 문항 개발’을 주제로, 서·논술형 평가의 이론적 기초를 정립하고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절차와 방법을 익힌 뒤 교사들이 직접 문항을 제작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직접 찾아가 선조들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현장 중심 역사 교육을 전개했다. 지원청은 8일, 순천남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순천 의(義)교육 활성화 - 찾아가는 향토사 프로그램(정유재란 최후 전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에서 만나는 정유재란과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에 깃든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남산초 학생들은 군사적 요충지였던 검단산성과 이순신 장군을 모신 충무사를 찾아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기렸다. 이어 정유재란역사공원 평화광장에서 민초들의 아픔을 돌아본 뒤, 순천왜성을 답사해 왜교성 전투의 역사와 왜성의 축조 특징을 관찰했다. 오후에는 조·명 연합 수군의 주요 거점이었던 묘도와 이순신대교 전망대를 방문해 해상 전투의 현장을 조망했다. 학생들은 육지의 산성과 바다의 해상 거점이 광양만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음을 확인하고, 현대 기술로 세워진 이순신대교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영광 (입직기-성장기) 교원 Re:Boot 네트워크' ‘이건 놀이가 아니라, 스포츠야’라는 주제로 체육수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입직기·성장기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체육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수업 연수에서는 고흥 두원초등학교 박준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체육수업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짚고,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자기 인식, 공감, 의사소통, 문제해결, 감정 대처 등 라이프스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체육수업을 학생 관리의 수단이 아닌 교육과정의 중요한 목적으로 바라보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뉴스포츠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체육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실습하고 적용 방법을 탐색했다. 킨볼, 보치아, 얼티미트, 투투볼, 줄바토런, 콘홀 등 다양한 뉴스포츠와 메타스포츠스쿨, 액티브아케이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 제3회 나주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주교육 빅뱅! 변화를 넘어 미래를 이끌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1주년을 맞아 그간 자라 온 나주교육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박람회장 라운지에서 열리는 차담회에서는 지난 1년간 빅뱅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그 의미를 나눈다. 박람회 부스는 ▲학교+ ▲변화on ▲나주in ▲미래up 등 4개 영역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학교+’는 나주교육의 강점인 학교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영역이다.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4개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진로·진학 및 전·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나주in’은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배움을 체험하는 영역이다. 마을교육공동체, 남평도서관 등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장흥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대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장흥 미래교육 방과후학교 체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덕초·명덕초·관산남초 등 3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체험전은 방과후학교 위탁업체인 (사)에듀펀플러스가 주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전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창의과학△문화예술△진로직업△기후환경△사회정서△체육 등 6개분야, 총 17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창의요리놀이터△액션트랙놀이터△그림책놀이터△AI로봇코딩랩△3D펜 놀이터△바리스타△뮤직스튜디오△마술놀이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각 체험부스에서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다양한 창작 활동과 직업 체험에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프로그램과 선호 분야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본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희망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RAS 기반 AI 아트랩(Art Lab)-미디어창작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RAS 기반 예술교육과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AI 아트랩(Art Lab)’ 시리즈의 두 번째 과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및 디지털 출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이를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교원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원의 RAS 교육역량과 AI·디지털 기반 창작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창작-미디어창작-음악창작으로 이어지는 ‘AI 아트랩’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디자인창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시각 콘텐츠 제작과 수업 적용을 다뤘으며, 이번 미디어창작에 이어 음악창작까지 예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디어창작 과정은 단순히 AI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가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결과물을 다시 수업으로 연결하는 ‘창작-실습-수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관내 학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동부-한바퀴’ 간담회를 운영했다. ‘동부-한바퀴’는 학교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과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현장 중심의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 소규모학교, 신규 공무원·실무수습 배치학교, 늘봄학교 등 비슷한 행정 여건을 가진 84개 학교를 1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현안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인사 고충 해소를 위한 1대 1 상담도 운영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업무,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인사 고충과 행정 현안을 함께 살피며 신뢰받는 인사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학교 지방공무원의 고충과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행정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