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지난 14일 오전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의왕시 차원의 강력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부곡커뮤니티 공사 현장은 공사 시작 시간이 오전 9시로 되어 있으나 오전 8시부터 특정공사가 신고되어 등하교 시간에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의원은 “오전 8시부터 특정공사가 신고되어 진행 중이나, 이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집중 등교 시간대와 겹쳐 대형 건설 장비 이동과 소음 등으로 통학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학년별로 하교 시간도 달라 공사 시간과 수시로 겹치면서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의 불안감과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신고된 적법한 공사일지라도 오는 7월 말 준공 시까지 의왕시가 강화된 현장 안전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등교 시간(08:00~09:00) 내 공사 현장 주변 안내 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 추가 설치 △해당 시간대 대형 차량 진출입 철저 관리 및 학생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의왕시 대중교통체계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혁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지난 7일 제31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대중교통과를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체감한 불편사항과 현장에서 접수받은 민원사항을 전달하며 버스 노선 및 배차 시스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현재 오전6시5분에 시작되는 마을버스 07-1번의 첫차 시간이 의왕역 5시 21분 첫 전철 이용객의 수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 전철을 타기 위해 새벽부터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 고충이 깊다”며 “07-1번과 G3900번 광역버스를 포함한 주요 노선의 첫차 시간을 최소 30분 이상 앞당기는 얼리버드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청계동, 내손동, 고천동, 오전동 등 신규 입주가 가속화되는 지역의 배차간격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이 평균 10분 이상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버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가 2026년 5월 7일,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경기도의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혜택을 전달하고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시에서 요청한 올해 본예산 대비 15,543백만원(2.18%)이 증액된 745,688백만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증액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3,490백만원 △ 육아종합지원센터 처우개선비 등으로 7백만원 △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The 경기패스’1,996백만원 △ 청계천, 학의천 풍수해 예방 소규모 준설공사비 50백만원이다. 이밖에도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으로는 내손 청소년문화의집 연면적 축소로 인해 혜택이 줄어들게 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정비계획 변경의 불가피성에 대해 인정하며 향후 법적절차 이행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기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5일 진행될‘의왕시 어린이 철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주말 왕송호수 일대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설물 청결 상태와 안전 관리 미흡 등을 확인하고 시 당국의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를 앞두고 왕송호수를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시설물 관리 부실에 대한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지난 3일 현장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확인한 한채훈 의원은 축제장 주변의 조경은 잘 관리되어 있으나, 방문객들이 직접 이용하는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축제의 상징인 기차 조형물 및 각종 시설물의 두터운 먼지 퇴적 ▲파라솔과 그늘막의 오염 ▲연못 주변 난간의 이끼 방치 등이 확인됐다. 한 의원은 “꽃나무 심기 등 외형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방문객들이 직접 만지고 머무는 시설물의 위생 상태가 축제의 인상을 결정짓는다”며 “기본적인 청결 관리가 소홀한 상태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품격 있는 의왕의 이미지에 걸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청결 문제뿐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 첫 법정공휴일이 된 노동절을 맞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며 그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는 통과됐지만 센터가 설립되지 않아 정책 이행에 어려움이 많은만큼 의왕시의 행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관련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센터 설립 등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을 제기한 것이다. 한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제가 시의원을 그만두더라도 제안했던 정책들이 집행부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318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의왕시가 수도권 내 유일한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는 ‘지산지소’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추진과 미래형 에너지 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실시계획 수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노력 ▲분산에너지 보급 및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지원 ▲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는 한채훈 의원이 제안하고 좌장을 맡은 ‘의왕시 분산에너지특구 기반 안정적 전략소비모델 구축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 분산에너지 산업을 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해당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데이터센터가 ESS(에너지저장장치)보다 투자비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2026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편의 증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건축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 부곡동 소재의 주민복지관은 이용자 대부분이 장애인과 어르신임에도 불구하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 외부 주차장에서 건물로 진입할 때 반드시 노외 경사로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 비가림시설(캐노피)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우천 시 교통약자들이 비를 그대로 맞으며 이동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용자들은 재작년부터 시에 비가림막 설치를 지속 건의했으나, 시측은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한 데다 용적률이 한계치에 도달해 기둥과 지붕을 세우는 건축 행위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반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일반 육교 계단에는 비장애인을 위한 비가림막이 설치되면서, 정작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경사로에는 법적 규제를 이유로 설치가 안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4월 1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세입자 보호 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가로주택정비사업 과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과 생계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9대 의왕시의회 첫 청원으로 채택된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 촉구 청원」을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 법령은 관리지역 외 사업 지역의 세입자에 대해 이주비나 손실보상 규정을 두지 않아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손실보상과 연계한 용적률 완화 재추진 등 법적 근거 마련 ▲국가 차원의 통합 정보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현장 갈등 해소를 위한 권역별 정비사업 교육 체계 구축 ▲임시거주시설 및 이주비 지원 확대 ▲영업권 세입자에 대한 보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제시되었다. 이번 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유산의 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 의원이 작년 4월 30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의왕시 부곡동 의왕역 일대 철도관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보존 대책을 강조했던 논의를 구체화한 결과다. 특히 한 의원은 “1년 전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 추진기구 설치와 관광 자원화 전략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거점이었으나 현재 사료로만 남아있는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조례도 함께 포함됐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각각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원 정책 수립과 관광 브랜드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의왕시가 철도특구이자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등 지역 고유 자산의 가치 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법적 근거를 들어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의왕시는 이미 이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