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복기왕 의원은 17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 주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교통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운전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법적 지위 확립을 위한 입법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지역 모범운전자들의 현장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기왕 의원을 비롯해 신상철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사무총장 겸 경남지부장과 경남 지역 각 지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 경남지부 측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의 법정 단체화를 위한 입법이 시급하다며,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공적 보상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정책 제안을 전달받은 복기왕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 참석하신 지부장님 중 가장 젊으신 분이 60세라고 한다"며 모범운전자회의 심각한 고령화 현실을 짚었다. 이어 복 의원은 "가입 문턱은 높고 지원이나 혜택은 없다 보니 젊은 피 수혈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조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공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살아 있는 의회로, 행동하는 의회를 다짐합니다” 시간은 돌고 돌아 또다시 5월이 됐습니다. 46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80년 5월 광주의 함성을 듣습니다. 그 함성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날마다 실현되고 실천되는 일상의 민주주의이며, 80년 5월 광주가 대한민국에 선사한 커다란 선물임을 일깨웁니다. 염원했던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끝내 좌절됐지만 80년 5월 광주는 대한민국과 세계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 자랑스런 ‘광주정신’으로 오롯이 살아있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선포라는 폭거로 민주주의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 했을 때, 우리 국민은 맨몸으로 광장에 나섰습니다. 목숨을 건 저항 속에서 수많은 시민과 언론이 떠올린 것은 80년 5월 광주였습니다. 아무리 긴 시간이 흘렀어도 5·18 광주정신은 여전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살아 있는 가치였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다극화된 국제 질서 속에서 끊임이 계속되는 군사적 충돌, 이로 인한 경제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4선 도전에 나선 박옥분 경기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제2선거구, 정자1동,정자2동,정자3동)가 지난 5월 15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라이프스포츠 1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하이패스 캠프’에서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행사를 열고 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본격 시작했다. 개소식에 앞서 박옥분 후보는 SNS를 통해 “별도의 행사는 없습니다. 편한 시간에 들러서 후보와 이야기해 주세요”라며 문턱을 낮췄다. 캠프 명칭인 ‘하이패스’에 걸맞게 주민들의 고충을 ‘빠르게’ 듣고 ‘막힘없이’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방문한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자 수원시갑 지역위원장인 김승원 국회의원과 서종창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위원장, 김동은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재경 경기도탁구협회 회장, 김주연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회장, 김미영 수원여성회 상임대표, 이영선 수원노무사회 회장, 헤라 건강학교 총동문회 장지원 회장, 이민숙 수원문화원 부원장, 홍승훈 수원시유도협회 회장,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첨단 국방산업의 핵심기술, 광반도체 세미나'를 개최하고, AI 시대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광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국방 분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안도걸 의원과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고등광기술연구원(APRI), 광주테크노파크, 미래포토닉스대표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안 의원은 “이제 전쟁은 단순한 화력 경쟁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정보를 감지하고 연결해 판단하느냐에 따라 양상이 결정되는 시대”라며 “AI·무인체계·위성·우주기술이 결합되는 미래 전장에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전송하는 능력이 곧 군사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전기 기반 반도체 시스템은 AI와 초거대 데이터 시대를 맞아 발열·전력소모·전송속도 측면에서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한계를 돌파할 핵심 기술이 바로 빛을 활용해 정보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수봉 의원(완주1)이 15일 완주군에 위치한 한별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대나무숲 민원 해결과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현지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교내외 대나무숲을 점검하며 해충 발생 및 경관 저해 문제를 확인했다. 또한, 노후화로 인해 파손된 보도블록과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주차장 등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윤수봉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러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와 환경 문제로 인해 학습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윤 의원은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나무숲 정비와 시설 개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행정 조치를 통해 교육 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스토킹 가해자로부터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준비하고 발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살해 사건을 계기로, 스토킹이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남역 10번 출구 여성살해 사건 10주기(5월 17일)를 앞두고, 여성폭력을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구조적 안전 문제로 인식해 온 시민들의 요구에 입법으로 응답한다는 취지다. 전 의원은 “강남역 사건 이후 10년이 흘렀지만 여성들은 여전히 귀갓길과 온라인 공간에서 안전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며 “스토킹 신고는 국가가 포착해야 할 가장 강력한 위험 신호이며, 피해자 보호는 개인의 운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스토킹행위자로부터 피해자 등의 안전을 확보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보안 강화, 동행서비스 제공 등 안전분리 지원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