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여군의회는 26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9일부터 이어진 8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부여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0건, 예산안 2건, 공유재산안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2건으로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여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여군 수소충전소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재범)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존 7,974억 원 대비 1,157억 원 증액된 9,131억 원 규모로 수정가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했다. 아울러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도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은 3월 26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강진여자중학교와 영암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도의원의 책무를 설명하고,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가 전남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강진여자중학교 23명, 영암중학교 41명 등 총 64명의 학생이 참여해 △입교식 △도의원과의 대화 △본회의 안건 처리(조례안 찬반토론) △3분 자유발언 △퀴즈교실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본회의장 의원석에 직접 앉아 의장 선출과 안건 심의, 찬반토론과 표결 절차를 체험하며 지방의회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생생하게 익혔다. 차영수 의원은 환영 인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들이 전라남도의회를 직접 보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의장선출과 안건 처리, 자유발언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나눈 생각과 참여 하나하나가 전남의 내일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2026 우리동네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올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새마을회장단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과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내가 사는 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숭고한 새마을정신이 있었기에 대전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대전시의회도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 운영 지원 등 더 많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족한 지킴이들은 향후 지역 내 취약 지역 순찰, 재난 예방 활동 및 환경 정화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재웅 의원(춘천 5, 더불어민주당)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목표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등의 지원 및 유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롭게 마련한 것이 핵심으로 도내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대응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주까지 이끌어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등록 외국인 주민 수는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8.6% 증가했으며, 그 중 유학생은 어학연수생을 포함하여 25%에 근접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대학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지역경제의 소비자로 향후 지역산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소중한 인적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 지원이 기관별·사업별로 분산돼 이루어지다 보니 유학생들이 입국 초기 적응부터 학업, 생활, 취업에 이르기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을 받기 어렵고, 유학생 유치에 보다 정책이 집중되어 정주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조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6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본 예산 삭감 항목 중 추경에 다시 편성된 항목의 정상 집행 가능 여부가 쟁점에 올랐다. 김기하 의원은 컴퓨터, 전자기기 등에 대한 구매 사업이 본 예산 삭감으로 구매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 기간 동안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장비 가격 폭등이 발생했다고 말하고, 이로 인한 예산 부담 발생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추경 편성액이 본 예산 삭감액과 동일한 경우 구매 장비 가격 폭등으로 구매 가능 수량이 부족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교육청의 상황 파악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추경 편성액은 지난해 말 가격 기준으로 산정되어 있다고 말하고 4월말에 가격 산정이 되는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답변했다. 도내 학교 학생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 사업 대상(18개교, 74,000 만원)에 대한 대상 학교 선정 과정과 사업의 확대 및 지속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기하 의원은 이날 진행된 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올해 강원교육청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이 군장병의 지역 특산물 구매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안전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군장병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택배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에 걸쳐 다수의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군장병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소비 주체로 기능하고 있으나, 이를 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제도적 기반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일부 지역에서 추진되던 지원 사업을 도 차원으로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군부대가 주둔한 도내 전 지역에서 군장병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영욱 의원은 “군장병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일상과 밀접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군장병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부대가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