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년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도내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기관·단체로 7명 1개 팀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_알림마당_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대회는 5월 말 개최될 예정이며, 학교·청소년 관련 주제 또는 지역 현안 중 하나를 안건으로 상정해 25분 간 본회의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팀은 시나리오 심사 및 발표 심사를 합산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참가 학생, 지도교사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과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특히, 중등부 및 고등부 각 최우수팀 및 우수팀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청소년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토론하는 경험은 제주 공동체의 미래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 의원(이도2동갑,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공영버스운송사업 지방직영기업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오는 4월 3일 ‘제주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부터 도민과 관광객 등 모든 시내버스 이용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요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에 따른 지방공휴일에 공영버스 이용자에 대하여 요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안 제6조제4항)을 신설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김기환 의원이 개정한 '4·3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 제8조에서 규정한 ‘지방공휴일 시행 활성화를 위한 시내버스 무임승차 지원’에 대해 구체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김기환 의원은 “오늘 본회의 통과는 4·3의 숭고한 정신을 도민사회 전체에 확산시키고, 4·3 희생자와 유가족을 깊이 추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무료 버스 운행을 통해 더 많은 분이 4·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27일 오후 2시,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제447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주민청구조례안을 처리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이송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19건(조례안 41, 동의안 78)의 의안을 의결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등에게 이송하게 된다. 이날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민들이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제448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회기는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방문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며, 금융·경영 상담, 판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금융·경영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보탬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매출보탬관’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역량보탬관’ ▲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안내하는 ‘정보보탬관’ 등 4개 테마관으로 구성돼 약 150여개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김 의원은 행사장을 순회하며 각 부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상담과 판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3월 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구로,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고광민 의원을 비롯해 정책·기술·산업·윤리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정송 카이스트(KAIST) AI연구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2026 서울시 인공지능 행정 추진계획, ▲서울형 LLM(초거대언어모델) 구축 및 AI 서비스 시범 적용, ▲서울시 인공지능(AI) 기본계획 수립 등 서울시 AI 행정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의제들이 논의됐으며, 위원회 출범에 앞서 실시된 시민 9,425명의 설문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은 공공 AI 도입시 책임성(60.7%)을 효율성(25.3%)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정 편익(37.9%)보다는 보안 강화(43.7%)를 선택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미아사거리역 인근 미소공원을 방문해 환경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공원 이용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부서와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서울시 강북구청 공원녹지과가 함께 참여해 공원 내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원 내 담배꽁초 및 생활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비가 올 경우 식재 구간의 흙이 쓸려 내려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로프를 활용한 경계 마감 조치를 시행한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미소공원은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그간 환경개선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초립 의원은 과거 해당 민원을 구청에 전달하며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고, 강북구청 공원녹지과는 이를 서울시 ‘동행매력 정원도시 사업’과 연계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후 미소공원은 펀디자인 벤치와 버스킹 무대 등이 설치된 특색 있는 정원형 공원으로 재조성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