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7일, 남구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남구 번영로16번길 47-1) 인근에서 여천초등학교 통학로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권순용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해 시의원, 남구의회 이상기 의장, 울산시교육청· 남구청 관계 공무원, 여천초 학부모 등 50명이 참석해 통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여천초 인근은 2022년 이후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통학 수요가 급증했지만, 통학로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학생들이 불편과 위험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통학 학생 약 150명은 마땅한 통학로가 없어 약 1km를 우회하거나 아파트 뒤 야산 언덕길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현장에서 학부모들은 “통학로가 좁고 차량 주정차가 많아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매일 차량 사이를 피해 다니는 상황이 반복된다”며 “보도 설치와 안전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학부모들은 아파트에서 학교 방향으로 연결되는 야산 언덕길(약 280m) 개설도 희망하고 있다. 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내빈소개, 신년인사 및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도움이 절실한 많은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며, “우리 시의회도 복지사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제안해주신 고견들의 정책 반영을 통해 우리 시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판곤 의령군의회 의원(사진· 의령군 가 선거구)은 7일 열린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의령군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과제로 공공 치매전담형 요양원 건립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의령군은 전체 인구의 42%가 65세 이상이며, 치매 유병률 또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지역”이라며,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과 예방, 관리 체계를 성실히 구축해 왔지만, 중등도·중증 치매 단계에서는 24시간 전문 돌봄을 제공하기에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치매 환자 가족들은 평균 2년 반 이상 돌봄을 전담하며 극심한 부담을 겪고 있고, 가족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때 의지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시설은 아직 우리 군에 없다”며, “이는 결국 돌봄의 책임을 끝까지 가족에게만 맡기는 구조를 유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창녕·하동·김해 등 경남 내 타 지자체의 공공 치매전담형 요양원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공공 치매전담형 요양원은 중증 치매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돌봄을, 가족에게는 숨 쉴 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원(의령군 다 선거구)은 7일 열린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백산 안희제 선생의 독립정신을 군민이 함께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념행사 추진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의령은 우륵 선생과 곽재우 홍의장군, 호암 이병철 회장, 관정 이종환 회장 등 수많은 인물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온 인물의 고장”이라며, “그중에서도 백산 안희제 선생은 교육·언론·경제·종교를 넘나들며 독립운동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독립운동의 보이지 않는 중심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림면 입산리에 조성된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을 비롯해 다큐멘터리와 웹툰 등 관련 콘텐츠를 통해 백산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본적인 토대는 이미 마련되어 있다”며, “이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음 단계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과 주변 공간을 활용해 기념사와 공동 다짐, 군민 참여 헌화 등으로 구성된 소박한 기념행사를 제안하며, “규모보다 의미와 공감에 중심을 둔 행사를 통해 백산 선생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민자 의령군의회 의원(의령군 나선거구)은 7일 열린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에 나서, 의령친환경골프장의 최근 이용 지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레저 환경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운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자료를 언급하며 “2024년 전국 골프장 이용객이 전년 대비 감소했고, 경남권 비회원제 골프장 이용객은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흐름은 의령친환경골프장 지표에서도 확인된다”고 말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공급 티타임은 큰 변동이 없었음에도 실이용률은 2022년 94.4%에서 2025년 73%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잔여 티타임은 2022년 3.6%에서 2025년 23.4%로 증가했다. 이용객 또한 군민과 외부 방문객 모두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기상·휴장 등 불가피한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잔여 티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잔여 티 증가가 고착화되기 전 선제 대응이 필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8홀 확장과 같은 중장기 과제는 현실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고양시민의 안전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오준환 의원이 평소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지속해 온 결과로 경기도와 고양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된 성과다. 확보된 예산은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웨스턴돔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 △킨텍스광장 시설개선, △강촌공원 등 휴게시설 정비 등 고양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 개선이 시급한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사업에 3억 원이 편성됐다. 노후화로 인한 파손과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것으로, 행사 기간 외에도 상시 개방해 연간 약 1,200만 명이 찾는 일산호수공원의 이용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웨스턴돔 일원에는 가로등 조도 개선을 위한 예산 이 투입된다. 노후 C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