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및 원삼면 고당리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사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4년부터 환경사업처 주관으로 매년 추진해 온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며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법과 생활폐기물의 자원 가치를 홍보했다. 특히 과자 봉지, 택배 비닐 등은 물론 일반 쓰레기로 오인하기 쉬운 ▲양파망 ▲뽁뽁이(에어캡) ▲보온보냉팩 등도 모두 따로 모아 배출해야 하는 재활용품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해당 일대 주택가와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경철 사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하나하나가 자원순환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간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및 용인 주요 공연장 4곳에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참가팀 전국 14개 대학 대표자 40명을 대상으로 사전워크숍을 개최했다. 1일차(5월 31일)에는 참가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 프로그램과 연계 워크숍을 진행했다. 준비 중인 공연을 소개하는 PT 발표를 통해 작품 방향과 참가 소감을 공유했으며, 대학 간 관계 형성과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열린 '청년연극 아젠다 포럼'에서는 "청년연극, 지속가능한 무대를 어떻게 함께 만들 수 있을까?"를 주제로 황태선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창작집단 지오), 손청강(변방의북소리), 채수욱(창작집단 오늘도봄) 연출가가 포럼을 함께했다. 2일차(6월 1일)에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공연장인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 4개 공연장을 직접 돌아보는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후 현장 공개 추첨을 통해 14개 팀의 본선 공연 일정과 공연장이 확정됐다. 본선 공연 'Stage On'은 7월 18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은 ‘초등 교과 연계 도서 전용 서가’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를 한곳에 모아 자료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도서 선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학기 중이나 방학 기간에는 교과 수록 도서에 대한 대출 수요가 크게 증가했지만, 관련 도서가 자료실 곳곳에 분산돼 있어 이용자들이 원하는 책을 찾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서농도서관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년별 교과 연계 도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용 서가를 조성했다. 도서관은 최신 초등 교육과정을 분석해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의 교과서 수록 도서와 시·도 교육청 추천 도서 등 총 90권을 엄선해 비치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서 표지와 주요 키워드를 담은 교과 연계 도서 목록을 제작해 서농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하고, 1층 자료실에서도 제공한다. 이용 빈도가 높은 도서는 같은 책을 추가 확보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7일부터 ‘2026년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농식품 바우처나 영양 플러스 등 동일한 목적의 다른 지원사업 선정자는 제외다.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어려우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1인당 연 24만 원(자부담 4만 8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품목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택할 수 있다. 구매 금액의 80%는 지원금으로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개인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예년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됐다”며 “사업 시행이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통령 기관 표창까지 수상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증명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5월 21일 구성역 GTX-A 역사에서 진행한 ’제2차 레디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레디코리아 훈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이 참여해 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이다. 지하역사 침수와 구조물 붕괴, 화재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설정해 진행한 이 훈련에는 용인특례시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코레일 ▲GTX-A운영(주)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총 36개 기관에서 5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에 참여한 기관들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39세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주택에 대한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단계별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는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용인시에 소재한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청년이다. 주택은 가격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한다. 또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취득, 전입신고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처인 잡아바어플라이에서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1억 원 범위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되,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복지 지원이 이어졌다. 기흥구 영덕2동은 5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과일 지원사업 ‘제철과일을 부탁해’를 진행했다. 영덕2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박병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이번 과일 지원이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상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한 달 동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나무 성장 UP! 교재·도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도서 이용권을 지원했다. 이용권은 협약을 맺은 지역 서점에서 교재와 도서, 문구류 등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다. 변순옥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보라도서관이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나를 위한 힐링 그림책’을 6월 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역사 특성화 도서관인 보라도서관이 용인효자병원과 협력해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떠올리는 독서 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친숙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채색과 손 글씨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고향의 봄’, ‘엄마’, ‘오빠 생각’,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등 익숙한 노래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병원 내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병원 입원 환자 15명 내외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익숙한 노래를 활용한 회상 중심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기억 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대입 솔루션! 수험생 맞춤 입시 전략 특강’을 열어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1부 ‘달라진 대입, 전략도 달라진다!’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예비 수험생인 고등학교 1·2학년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 강의는 유니브클래스 대표 컨설턴트인 윤여정 강사가 맡아 ▲2028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시행 계획 발표에 따른 입시 분석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성공 전략’ 특강이 열린다. 대치동 입시연구소 길 소장인 김학수 강사가 ▲2027학년도 주요 대학 전형 변화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및 입시 결과 분석 ▲학생부 교과/종합 전형 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특강은 각 회차별 400명씩 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의료기관 협업회의를 5일 진행했다. 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원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통합돌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이 회의에는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협력하는 지역의 의료기관인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업회의에서는 ▲퇴원환자 발굴 및 의뢰 기준 ▲통합판정 및 지원계획 수립 절차 ▲서비스 연계 방식 등 사업 전반의 운영 기준을 구체화하고, 기관의 역할을 명확하게 확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평가해 시에 전달한다. 시는 의뢰받은 사안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에 맞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사업은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식사지원 ▲방문약사 ▲IoT 기반 건강관리 ▲돌봄파트너 ▲AI 안심매니저 등 다양한 통합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