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NH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원농협 주부대학과 함께 화성시 마도면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일손돕기에는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전종근 NH농협 수원시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하였으며. 수원농협 주부대학생 20여명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수확 작업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전종근 NH농협 수원시지부장은“추석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범 농협 임직원들은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재구 농가주는“추석을 앞두고 사과 수확작업에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농협 임직원들과 수원농협 주부대학생들이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농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의장 박경식)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의 상생 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경기농협 조합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업·농촌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농축협 간 우수 경영 사례를 공유해 지속 가능한 경기농협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안산농협 박경식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지리산청학농협 오흥석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경기관내 농축협 조합장, 시·군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재해성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경기농협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농업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경남농협에 재해자금을 전달했다. 이어 깨끗하고 공정한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 구현을 위해 경기농협 조합장 및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위탁선거법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강호동 회장과 참석자들은‘경기농협 공명선거 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 낭독과 결의구호 제창을 통해 올바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9월 11일(금)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최고 15층,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99㎡의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장점 중 하나는 서호공원과 인접한 주거환경이다. 단지는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인접 입지로, 일부 타입에서는 서호공원 호수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서호공원은, 서호둘레길 등 산책로를 비롯해 여기산공원과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어 여가·체육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한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공원 규모가 확대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돋보인다. 수원역과 화서역이 인접해 있으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예정) 역세권으로 개통 시 강남까지 환승 없이 40분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회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 박상현(라선거구)·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박상현 의원은 환경관리소 현대화 용역을 재검증하고, 사업비와 재원 여건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재원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박재신 의원은 3기 신도시 지분 참여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생활 기반 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민·이혜승·정해동 의원은 교통과 생활안전 분야의 현장 개선을 촉구했다. 장경민 의원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반복 고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혜승 의원은 저상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대야미지구 입주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요구했다. 정해동 의원은 교차로 불법주차와 무료 노상주차장 장기 점유 문제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지역 내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방진 마스크 기탁했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와 김태신 ㈜흄케어 대표는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농번기 농약 살포와 분진 작업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방진 마스크 1만 장(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농업인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마스크는 농약 취급 빈도가 높은 지역 내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와 김태신 대표는 “지원된 마스크가 농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 농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휴림컴퍼니와 ㈜흄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방진 마스크는 농약 취급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혁건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광혁건설㈜ 유영복 현장소장은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롯데건설㈜에서 시행하는 민관 공익협력사업 1구역(1BL)의 협력사로 참여하며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달했다. 유영복 현장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혁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예산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의 원상 복구와 지원 대상 기업의 추가 모집을 촉구했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총 2억 1,600만 원이 감액됐다. 이 가운데 해외 쇼핑몰 입점과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이 1억 2,500만 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유 의원은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올해 지원 목표 596개사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미 484개사를 지원해 목표의 80%를 넘어선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실적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도 수출 지원 예산을 줄이는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지원할 기업이 없어서 남은 것이냐, 아니면 도가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감액하는 것이냐”고 질의하며 예산 감액의 실제 배경을 확인했다. 유 의원은 또한 정부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K-수출스타 500' 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추경 편성의 원칙과 SOC 사업 조정의 적정성, 지방채와 기금에 의존하는 재정운영 구조 등을 집중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이번 추경 추진 배경으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 미반영 사업과 필수 민생사업 편성’을 제시한 데 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필수 민생사업이라면 오히려 본예산에서 먼저 편성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추경에서 행사성·일회성 사업 등을 감액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당초 본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되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입 추계의 적정성도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한 것과 관련해 7월 말 기준 지방세 징수액이 전년 동기보다 292억원 증가하고 취득세 역시 1,714억원 증가한 상황에서, 하반기 부동산 거래 위축을 이유로 취득세를 2,500억 원 감액한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확인했다. 특히 윤충식 부위원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성2)이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의에서 단순한 세출 예산 삭감에만 의존하는 집행부의 수동적 태도를 비판하고, 농지 가격 하락 등 현장 민생 경제 파탄에 대한 근본적인 세입 구조 재검토와 실질적인 재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백승기 위원장은 “정부 시책으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경기도 세입이 대폭 줄어들고 있는데, 단순히 부동산 규제나 금리 인상 탓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질타했다. 이어 백승기 위원장은 “현재 정부 시책 추진 등으로 농지 가격이 반 토막이 나면서 지역 경기 둔화가 심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농지 가격 하락으로 도민 재산권과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음에도 집행부가 이에 대한 파악이나 도지사 보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현실은 너무나 안타깝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백 위원장은 “단순히 세출 예산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경기도 재정 건전화를 이룰 수 없으며, 세입 예산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정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