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월 8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과 만나 “노동과 성평등 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의 과감한 혁신과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지사와 성평등부지사 임명을 공약한 홍성규 후보는 “지난 탄핵광장에서 우리 민주시민들이 모두 확인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의 상징적 모습이 바로 ‘노동존중’과 ‘성평등사회’였다”며 “도지사 다음의 부지사 자리부터 ‘노동’과 ‘성평등’에 할애하는 것보다 진보당의 의지와 결심을 더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본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도청 출입단속시스템 철거’를 꼽았다. 홍성규 후보는 “도민의 안방인 도청에 주인이 드나드는 것을 막는 것은 본말전도”라며, 현재의 광교 신청사가 지닌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드시 실현돼야 할 정치개혁 과제로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와 ‘비례의원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꼽았다. 특히 홍성규 후보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이 의석을 나눠 먹기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경기도의회 조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은 화성 동탄2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세교지구 개발, 그리고 오산시의 전시행정·조명사업 문제를 놓고 “시민의 삶을 밝히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정 운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오산시민이 교통지옥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조 의원은 오산 인구는 35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세교지구에 또 49층 고층 건물 두 개의 건축이 예정돼 있고,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앞으로 오산 교통 상황이 정말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IC·우회도로 구축으로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교 3지구 개발 관련해서는 2011년에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본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오산시의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치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있다. 서울특별시 정책보좌관부터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전문조사관까지, 그의 이력은 늘 시민 곁에 있었다.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하며 그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외면당했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좌절하지 않도록 돕겠다는 ‘다짐’이 그를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안양에 연고가 없었지만, 오직 '약속' 하나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초심을 붙잡고 매일 스스로를 다잡는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그의 하루는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되고,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어진다.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그의 열정은 뜨겁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의 의정활동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고 있다.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오산시민들에게 한 약속이다. 지역사회에서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알려진 성길용 부의장은 자칭 ‘촌놈’이다.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성 부의장은 ‘말 보다 실천이 앞서는 일꾼’이다. ‘동네 이장’처럼 편안한 얼굴에 오산에서 30년 가까이 펼친 성실한 봉사활동은 오산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선후배는 물론 이웃들에게 신뢰를 주는 주춧돌이었다. 재선 시의원이 된 뒤에는 의정활동에 임하는 발걸음이 더욱 바빠졌다. 제9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민원이 있는 곳이면 지역구를 떠나 발로 현장을 찾아갔기 때문이다. 현재는 오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는 2026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인사 중 한 명이다. 성 부의장은 오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좀 더 능력 있는 일꾼이 되고자 의정활동 틈틈이 주경야독의 자세로 공부해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도 마쳤다. 성길용 부의장은 “지금 오산시의회 방향은 첫 번째도 시민, 두 번째도 시민, 세 번째도 시민”이라면서 ▲구도심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살림의 정치, 생활의 정치, 생명을 살리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초선 시절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며, 안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최 의원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홍재언론인협회(대표 윤청신, 일자리뉴스 뉴스잡 편집국장)는 22일 안양시의회에서 최병일 의원을 만나 솔직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최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 내내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생활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양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특히 최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조례 개정안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위협받는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7월 23일,수원특례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시의회 중책을 맡게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 송죽동, 조원2동)은,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홍재언론인협회 (회장 윤청신.뉴스잡)는 지난 20일(수) 회원들과 함께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확실한 신념인‘투명성,공정성,균형성’을 강조한 그 에 앞으로 목표와 의정활동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기로 했다. 위원장으로서 입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두실 예산 심사 원칙은 무엇인가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수원시는 특례시로서 위상은 크지만 세수 기반은 취약하고, 노령화.청년유출,교육.교통 인프라 불균형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위원장으로서의 원칙은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 과 집행부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의회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단순히 의원의 잘잘못을 따지는 기구를 넘어,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짐했다. 그는 "윤리특위의 결정은 의원 개인의 명예를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사후 징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예방 중심의 윤리 확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오 위원장은 "의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 속에서 스스로 윤리 의식을 높이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벌하는 윤리'에서 '함께 지켜가는 윤리'로 문화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동안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하는 시민의회를 만들기 위해, 소모적인 정쟁을 넘어 협치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난 7월 23일,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초선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여야 양측에서 저에게 화합과 중재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공평하고 균형 잡힌 자세로 의회 운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이 의회의 문턱을 더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재정립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역량 강화 시급 최 위원장은 120만 인구의 수원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운영을 위해 '정책지원관 증원 및 직급 상향'과 '의원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 한 명이 감당해야 할 시민 수가 너무 많아 복합적인 민원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망포역 일대 교통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원구 수원시 교통정책과장은 33년 이상 수원시에서 근무하며 영통구 행정지원과,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現 교통정책과장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이원구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장은 인터뷰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특히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구 과장은 교통정책과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체계 전반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지수 향상, 교통사고 감소, 교통문화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지원(2024년 2,388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비(2024년 어린이 보호구역 13곳 정비) ▲교통 관련 부담금 관리 ▲교통영향평가 및 컨설팅 ▲공영자전거 운영 및 관리,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1. 수원시 교통정책과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교통체계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1.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으며 삭발에 이어 단식을 단행했다.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앞으로 지향 해야될 정책과 의정활동의 지침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은 단순 투쟁이 아니라, 수원특례시의회가 특정 정당(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체제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제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당시 국민의힘 탈당, 의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이 28일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국가인권교육원은 인권 의식 향상과 공공,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인권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전문교육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됐다. 교육원은 총사업비 147억 원을 들여 기흥구 신갈동 옛 통관물류센터 건물을 리노베이션·중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463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교육원에는 강의실을 비롯해 온라인 융합 교육스튜디오, 치유단련실, 다목적 체험교육실, 전시영상 체험실, 전시홀, 콘서트홀 등이 들어섰다.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인권 교육의 허브가 될 국가인권교육원이 용인에 문을 열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교육원 건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용인에 들어선 교육원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인권 의식을 깨우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퇴계원읍 높은뜻세움교회(담임목사 장승철)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용희)와 함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사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어르신들께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높은뜻세움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에게 불고기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행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승철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높은뜻세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지역 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가족 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아빠랑 나랑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아버지와 자녀 등 12가정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축구, 캐치볼, 협동 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버지의 적극적인 참여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가족 내 역할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 자녀 또한 “아빠와 함께 운동해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와 가족 내 평등한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별내면 청학배드민턴클럽이 자체 배드민턴 대회를 통해 마련한 참가비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회에 참여한 회원 50여 명의 참가비로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북부권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스포츠 활동과 나눔을 결합한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상진 청학배드민턴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리며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그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 동호회의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040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2단계 일괄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고 28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핵심 법정계획이다. 시는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 11월부터 5년간 단계별 장기계속계약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1단계로 시비 3억 원을 투입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통해 올해 2월 외부재원 10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27일 계약 방식을 2단계 일괄계약으로 전환해 과업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생활권 중심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다산동 일원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정책현장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가운고등학교 통학로 ▲지금동 공동묘지 경관개선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 조성 ▲도농천 소하천 경관개선 ▲하늘누리지역아동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가운고 통학로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예정 부지를 도보로 이동하며 보행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연장 400m, 폭 8m 규모로, 현재 도시관리계획 반영을 완료했다. 시는 사업 완료 시 학생 통학 안전 확보와 주변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지금동 공동묘지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시는 단기적으로 상록수 가림막을 설치해 묘지 노출을 차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양정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이전 및 공원화 방안을 검토해 지역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에서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묘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호평동 특성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특성화 사업부지인 165번 버스 종점과 호평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채송화, 황색 코스모스, 데이지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녹색 쉼터를 조성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묘숙 호평동 지역봉사단장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가꾸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동장은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정원 사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3월과 4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캠페인 ‘오늘부터 나눔시장’ 어린이 나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대림내친구어린이집, 아이좋아라어린이집, 명성어린이집, 시립다산자이폴라리스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남양주시청과 시의회를 견학하고, 시청 로비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익혔다. 특히 명성어린이집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교육 종료 후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나눔교육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나눔을 경험하는 것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나눔교육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면사무소가 용암천과 청학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등 16개 단체와 별내면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별내면사무소 인근 공터에 집결해 용암천과 청학천 일대 약 2㎞ 구간과 주요 도로에서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날 약 0.1t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별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오산천에 맨발산책로 설치를 추진하며 ‘맨발 걷기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오산천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수요에 대응하고, 친수하천 공간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오산천 수도용지 관리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친수하천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지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공사 구간 내 수도용지로, 폭 2m, 연장 300m 규모의 황토 포장 맨발산책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광역상수도 시설 보호 및 안전관리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 전환 인수인계 ▲수도용지 내 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산책로는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관내 농업 여성인 단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딸기잼 50병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회원 70여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 여성인 단체로,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 행사를 해오고 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늦봄 신선한 딸기와 저당 설탕, 레몬만을 사용해 수제 딸기잼을 만들었다. 이들은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잼을 끓이며 손길 하나하나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완성된 딸기잼은 관내 여러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다. 생활개선회의 한 회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생활개선회의 선한 영향력이 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2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제작·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이며,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이번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로, 지정된 일정에 맞춰 가까운 검사 장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출장검사 일정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장호원읍 ▲6월 4일 모가면 ▲6월 5일 설성면(오전) 및 율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검사 수수료는 3만 원(현금 또는 카드)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신규 판매채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MD 상담회는 대형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MD가 직접 참여해 지역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성 검토 ▲유통 전략 수립 ▲입점 연계 등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에 적합한 MD와의 상담으로 상품 경쟁력 진단과 유통 전략을 진단받아 신규 채널의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생활소비재 제조기업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우선 참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유통 전문가와 만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할 중소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다양한 종합품목으로 구성되며,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출 및 구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9㎡ 규모의 기본 조립부스를 비롯해 상담테이블, 의자, 전기(1kw), 스팟 조명, 안내데스크 및 이천시 기업임을 알리는 시 표식 간판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과 홍보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4월 28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28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를 열었다.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 MD 40여 명은 총 110명의 참여자에게 플랫폼 진출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우수상품을 보유한 기업에는 추가 품평 상담도 제공됐다. 이후 전문가 강연 시간에는 판로 확대 역량 강화와 최신 유통 경향이 주제로 다뤄졌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단순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 과 소상공인들의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단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는 2024년부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유통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100개 이상의 도내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플랫폼 MD에게 컨설팅을 받았다. 당시 ‘즉시 입점 가능’과 ‘보완 후 입점 가능’을 진단받은 기업은 총 101곳이며, 입점 시 예상 매출액은 193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축제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2억 원대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는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 ‘2026년 제1회 플러팅 주간’을 통해 총 2억7000여만 원의 소비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플러팅 주간’은 내수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 고읍·광적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축제와 연계한 단계별 구조로 진행됐다. 1차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 전역 상권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이후 덕정과 엄상마을 상점가를 중심으로 2차 사업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매출 영수증을 지정 교환소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 일부를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1차 사업에서 약 1억5000만 원, 2차 사업에서 1억2000만 원의 소비가 발생했으며,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오는 5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에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신청 시 취업 여부는 무관하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계약의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모두 1,005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응시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작년 지원 여부, 지원 횟수, 회당 지원 금액 등은 제한이 없다. 단, 동일 시험에 한해 지원 횟수는 연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신청은 기한 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산업협회·팹리스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을 지난 3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도내 반도체 현안과 갈등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 제도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준 정비,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공식 논의 기구의 지자체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반도체 메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최대 1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양주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 기후에너지과·총무과·기업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도시 내 수소 생산·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구현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이 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확대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 109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전국적인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축소 흐름 속에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상시 10%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예산 확대가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의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한 캐시백 이벤트도 추진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존 10%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 원(결제액 20만 원)이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이번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시는 이번 특별 혜택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세무, 노무, 특허, 산업계, 금융,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경영혁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 간 상견례를 가졌고,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예산 사업 중 민간 위탁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사업 효율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의 구조적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이 진흥원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포시 관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보다 항목이 확대된 종합건강검진(1인당 2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검진은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히즈메디병원 3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비는 김포시가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김포시 소재 사업장에 소속되어, 1년 이상 재직 중인 내국인 노동자다. 다만, 사업장의 대표자 및 그 배우자와 부모·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오후 2시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 '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 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기초역량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과 독서 습관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조례가 없어 체계적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교육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모든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가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2025년 1월 제정되어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위임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자치법규다.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학생의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교육감이 학생맞춤통합지원에 관한 시책을 수립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책무 규정을 두었다. 또한 교육감은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지원 추진의 핵심 거버넌스로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장이 지원대상 학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규제 완화 정책과 연계하여 민간 주도의 주택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사업 대상지 확대와 운영기준의 법적 근거 마련이다. 우선 기존 지하철역 중심의 ‘역세권’ 개념을 ‘간선도로 교차지역’(주간선·보조간선도로 교차지점 200m 이내)까지 확장하여 사업 범위를 넓혔했다. 이에 따라 교통 접근성은 우수하지만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 239개소가 신규 대상지로 편입될 전망이다. 또한, 그간 행정지침 형태로 운영되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의 설정 근거를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의 역세권 주택 인센티브 정책과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여건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는 역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이 창업 단계에서 직면하는 불합리한 권리관계와 불공정 계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던 ‘창업예정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소상공인 지원은 이미 사업자등록을 마친 경우에 집중되어 있어, 정작 계약서에 서명하기 직전인 예비 창업자들은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 최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가 임대차나 가맹 계약 시 전문가의 사전 검토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창업 초기 자본의 손실 위험을 낮췄다. 최민규 의원은 “창업의 성패를 가르는 첫 단추인 계약 단계에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입는 소상공인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가 예비 소상공인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어 서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진구의회가 4월 28일 하루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및 정비구역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단일 안건을 처리했다. 이는 기존 자양7구역 재건축 구역계에 동측 자양번영로변을 편입하는 내용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2항에 따라 구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상정된 안건이다. 해당 안건은 본회의에서 찬성 의견으로 채택했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긴급하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이유는 구민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함”이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주요 정책과 사업이 충분한 논의와 공감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91회 임시회는 6월 19일에 개회하여 23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오현숙 의원(비례)은 28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북자치도의회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공개 반대토론에 나섰다. 오현숙 의원은 이번 획정안이 소수 정당을 체계적으로 배제하고 민주적 다양성을 훼손하는 '위헌적 게리맨더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 의원은 이번 획정안의 문제점을 ▲소수 정당 진입을 봉쇄하는 2인 선거구 확대 ▲표의 등가성을 무시한 위헌적 특례 적용 ▲선거 50일 전 늑장 처리로 인한 유권자 알 권리 침해 등 세 가지로 정리하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번 획정안에서 익산시는 전체 시의원 의석 25석을 유지하면서도 2인 선거구를 2곳에서 5곳으로 대폭 늘렸다. 소수 정당의 원내 진입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3인 이상 중대선거구는 줄이고, 거대 양당이 의석을 나누기 쉬운 2인 선거구를 확대한 셈이다. 완주군도 같은 방식으로 의석 정수 11석을 유지하면서 4개 선거구를 3개로 통폐합했다. 오 의원은 "주민 생활권과 행정 효율성은 외면한 채, 기득권 정당의 의석 점유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끼워 맞추기"라고 비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8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제주장애인야간학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의회는 올해부터 기존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하던 의정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일반 도민, 유관기관, 장애인 단체 등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회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본회의 의정 절차를 체험하며, 의정 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의정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정체험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체험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덕동)가 28일 ‘2026년 제2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11대 후반기 심의위원회는 지난 2024년 9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 동안 총 9회에 걸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용역 계획, 활동결과 평가 등에 대한 활발한 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위원회는 그동안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총 134건에 달하는 연구용역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정책 및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기여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전국 최초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치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활동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중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저상버스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동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저상버스 도입 사업과 관련해 “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핵심 수단이지만, 실제로는 정류장까지 접근하는 과정에서 이동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현장 사례를 직접 제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 박재용 의원은 “인도와 횡단보도에 턱이 존재하거나, 점자블록 위에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고, 경사로가 없는 구간이 여전히 많다”며 “결국 교통약자는 인도도 이용하지 못하고 차도로 이동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에서는 저상버스를 아무리 늘려도 이용 자체가 어려워 정책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동권은 단순히 차량 도입이 아니라 ‘집에서 정류장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특히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의 역할을 핵심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