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견제할 것은 분명히 견제하되, 시민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적극 협력… 세교3·교통·원도심 균형발전 함께 살필 것”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정윤영 부의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의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의원들 간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면서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한편,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영 부의장은 9월 28일 오후 오산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 가진 인터뷰에서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은 데 대해 감사와 함께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Q.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막중한 자리이기에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부의장의 본분은 의장을 도와 의회가 원활히 굴러가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고, 여야 의원님들의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선 9기 오산시가 시민과의 현장 밀착 소통을 기반으로 미래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100일을 앞둔 조용호 오산시장은 최근 8개 행정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교통·주거·일자리 등 시민 의견을 시각화하는 ‘오산 희망지도’ 제작을 추진하는 등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소통과 실용’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지구 개발 추진으로 도시 규모와 생활권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자족 기반을 다져야 할 결정적 골든타임”이라며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는 ‘도약’이며, 4년 뒤 시민들이 ‘오산이 살기 좋게 달라졌다’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민생 공약은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일상에 가닿는 신속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색전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희망을 주며,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과 발맞춰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필언론인협회 와 조용호 시장 과 향후 계획과 의정 방향, 비전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김종욱 의장이 취임 인터뷰를 통해 “의정 운영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향후 2년간의 전반기 의정 목표로 ‘민생 최우선’과 ‘성숙한 협치’를 꼽았다. 김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원칙 있게 수행하되, 시민에게 유익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는 경쟁 관계가 아닌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라며 “민생경제 회복,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AI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 오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에는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예산 편성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지는지, 사업의 실효성과 행정 투명성이 확보되는지는 꼼꼼히 점검해 균형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현안인 의회 청사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청사 신축은 더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특례시’ 시대를 연 화성시가 거대한 도시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이계철 의장이 “시민의 삶을 모든 판단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도시 규모가 급속도로 팽창함에 따라 GTX, 신안산선 등 광역교통망 구축, 동서 간 개발 격차 해소,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 등 중차대한 현안이 산적한 격변의 시기다. 이계철 의장은 취임 직후 파행 없는 소통과 협치를 무기로 다당제 구도 속에서도 잡음 없이 원구성을 신속히 마무리 지으며 의회의 체질 개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이 제시하는 핵심 의정 철학은 ‘시민의 삶’, ‘투명성’,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이다. 의장 개인의 주관을 내세우기보다 동료 의원들의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는 한편,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단순 질책을 넘어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의정을 표방하고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되, 화성시의 장기적 발전과 시민의 실질적 이익에 부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포도 산지인 화성 송산포도가 육종 전문가의 오랜 집념과 신품종을 앞세워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포도 시장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화성 지역에서 개인 육종을 이끌어온 팜스토리 이완용 대표가 최근 고품질 씨 없는 포도 신품종인 " 케이블랙 씨들레스 "를 공식 공개하며, 화성 송산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 20년 씨 없는 포도 연구 결실… 기후 변화 극복한 " 케이블랙 씨들레스 " 이완용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씨 없는 포도 품종 연구에 매진하며 젤리팝, 썸머그리피, 코코볼, 홍주 등 다수의 품종을 개발해 온 대표적인 포도 육종 전문가다. 그동안 농가 현장에서는 착색 불량, 열과(알 터짐), 색상 저하 등으로 안정적인 상품성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 대표는 꺾이지 않는 연구 개발로 한계를 극복해 냈다. 이번에 이 대표가 선보인 " 케이블랙 씨들레스 "는 돌연변이 4배체 계통을 활용한 신품종이다. 고온과 저온 등 기후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도 착색이 매우 우수하고, 열과 발생이 대폭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올해 성공적인 시험 재배와 수확을 마쳤으며, 추가 실증을 거쳐 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제9회 6.3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수원시 제4선거구(호매실동·금곡동·고색동·오목천동·평동 등)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조정근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선언했다. 지역 내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3년간 발로 뛰며 주민들과 호흡해 온 조정근 후보는 "거창한 정치 경력보다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천력으로 승부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조 후보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불편한 건 많은데 바뀌는 게 없다"는 아쉬움이었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 이웃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근 후보는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3대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노선 확충 및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 ▲현장에서 먼저 민원을 발굴하고 즉각 해결하는 생활밀착 행정 강화, ▲노후 노인정 시설 개선 및 동별 파크골프장 설치를 골자로 한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이다. 자신의 좌우명을 “답은 현장에 있다”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영통1동·원천동을 광교만큼 발전시키겠습니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의 출근길, 통학길, 주거환경을 실제로 바꾸는 생활체감정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선우 수원시의원 후보(원천동·영통1동)의 말이다. 이선우 후보는 기호 ‘1-나’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시의원 후보 중 유일하게 영통1동에 줄곧 거주해 온 사람임을 강조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원시 자선거구는 의원 2명을 선출하는 ‘2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2명을 동시 공천(1-가·1-나)한 것은, 영통1동·원천동 전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시의회 과반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동반 당선의 키를 쥔 '1-나' 이선우 후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우 후보는 화려한 수식어 대신 ‘평범한 시민’이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준비된 신인’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육군 장교로 전역한 국가유공자인 그는 과거 유괴범을 신고해 경찰서 감사장을 받았을 만큼 남다른 시민의식과 책임감을 보여준 바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수원시 장안구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섰다. 신도시 개발로 인한 도심 공동화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를 자처하며 출사표를 던진 이필근 후보를 만나 그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들어봤다. 이필근 후보는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 시작을 장안구에 대한 애정과 우려로 열었다. 그는 “과거 수원의 중심이었던 장안구가 신도시 개발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노후되고 열악한 지역이 됐다”고 진단하며, 20여 년간 거주하며 지켜본 지역의 변화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자신을 지목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창립 멤버이자 평택 고덕신도시 사업단장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장안구의 경제적 부활을 위해 본인이 직접 추진해 확정 지은 성과인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4년의 공백기 동안 타 후보들이 공적으로 내세웠던 이 사업의 실질적인 설계자임을 자처하며, 전문가의 손길로 이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하여 장안을 수원의 '교통 허브'이자 '물류 거점'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라며 “수원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결과로 증명한 검증된 실력으로 수원의 대전환을 완공하겠다”라고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하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받는 등 ‘실력으로 증명하는 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실사구시(實事求是)’와 ‘민생 최우선’을 기치로 내걸고, 125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 수원의 대전환 완공할 것" Q1. 이번 6·3 지방선거에 재선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4년은 수원의 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대전환의 기반을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R&D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지정,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등 오랜 기간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깨웠고,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화성성곽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정치인이기보다는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동네어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6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규 후보(수원시 제1선거구, 장안구 파장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의 말이다. 19일 오전 홍재언론인협회 기자들이 찾은 최 후보의 선거사무실은 화려하거나 떠들썩하기 보다 차분하고 깨끗한 분위기였다. 그의 부인이 환한 미소로 기자단을 맞이했다. 분주한 선거 일정 속에서도 시원한 물과 음료 한 잔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함께 걸어온 가족의 진심어린 응원이 느껴졌다.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행정을 앞세워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최상규 후보는 장안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심각한 주차난을 꼽았다. 단순히 주차장 확대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장이 힘을 합쳐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대중교통 활성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파장동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기추진 지원과 장안문 일대 문화관광지구 활성화, 동탄인덕원선 · 신분당선 연장 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효능감을 경기도에서 수원시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도록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 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의 힘찬 목소리에는 강력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다. 제9대부터 11대까지 3선 수원시의원을 지내며 ‘현장형 정치인’으로 검증받은 조명자 후보는 이제 경기도라는 더 큰 무대에서 수원의 숙원을 풀겠다는 각오다. 조명자 후보는 수원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제11대 전반기)을 역임하며 탁월한 정치력과 리더십을 이미 증명한 바 있다. 단순히 자리에 머물지 않고 주민들의 고질적인 통증이었던 ‘군 소음 피해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에서 보여준 강력한 추진력은 당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의 발판이 됐다. ‘똑순이’ 조명자의 정치는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었다. 교육 사업가 출신답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었고, ‘한방난임지원조례’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세피해지원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40년 쌓아온 행정 경험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공공기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시 원천동과 영통1동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6.3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이필근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수원시 제8선거구, 원천동,영통1동)가 밝힌 출마의 변이다. 이필근 후보는 군 생활을 제외하면 평생을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 토박이’다. 고교 3학년 때인 1977년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무려 40년 6개월간 행정직으로 근무했다. 9급에서 시작해 4급 권선구청장에 오를 때까지, 월드컵팀장, 평동장, 체육진흥과장, 세정과장, 예산정책과장, 일자리정책국장 등을 지낸 수원의 산증인이다. 그의 표현처럼 “9급 동사무소 말단”에서 시작해 구청장까지 올라간 사례는 흔치 않다. 공직을 천직으로 여겼던 그의 정치 입문 과정은 남다르다. 2017년 권선구청장 재임 시절,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 성품에 주민들과의 뛰어난 소통 능력을 지켜본 무학사 큰스님의 강력한 권유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2022년엔 민주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로부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과 함께 8일 안성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과거 피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이날 안성시 안성1지구와 도기동2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예방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성1지구는 2027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예정인 사업이다. 이 지역은 2024년 내수배제 불량으로 저지대 주택 30동 등이 침수피해를 입은 곳으로, 배수펌프장 설치와 우수관거 정비 등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명 686세대 1,537명과 건물 1,323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20㎥ 규모의 펌프시설과 1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배수를 통해 침수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기동2지구는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지배수로 설치와 우수관거 개량 등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안성시 시민안전과에서 기본설계를 추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해남군은 지난 7일 전남·광주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플로깅 볼런투어’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에너지수도 해남, AI 미래를 걷다!’를 주제로 해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광주 자원봉사자 25명과 해남 자원봉사자 25명 등 총 50명이 함께한 행사는 해남군 삼산면에 소재한 전통장 업체인‘해남에 다녀왔습니다’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과 해남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대흥사를 찾아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산이면에 위치한 산이정원을 방문해 정원을 둘러보며 전남·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인 AI·에너지 산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조성된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 예정지를 견학했다.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과 광주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봉사하고 지역을 체험하면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해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양시는 10월 8일 열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舊 재경광양향우회), 재순천광양향우회, 재부산광양향우회 소속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총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순천광양향우회 회원들이 3천5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명식 회장과 조일래 향우, 재부산광양향우회 강호춘 회장이 각각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재순천광양향우회는 지난해 제31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 규모를 5백만 원 늘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광양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9월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와 재순천광양향우회, 10월에는 재부산광양향우회와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광양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향우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명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에서 안양시 안양3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안양3동 주민자치회가 진접읍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살펴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사업으로 구체화한 과정과 주요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과의 소통 방식, 현안 해결 경험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진접읍의 사례를 청취한 뒤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진접읍의 우수사례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쌓아온 경험을 다른 지역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자치는 한 지역의 경험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3동 주민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사)원보지솔장학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하반기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육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뒀다. (사)원보지솔장학회는 진건읍 저소득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앞서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 올해 진건읍 청소년 20명에게 총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고미향 이사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소중한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상․하반기에 걸쳐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신 (사)원보지솔장학회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별내동 봄샘아이파크어린이집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아나바다 나눔장터 판매 수익금을 별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봄샘아이파크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현희 원장은 “원아들이 함께한 활동으로 마련한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탁금은 겨울철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샘아이파크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장흥군은 8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단체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장흥군 주최, 재향군인회(회장 송두성)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향군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우수 회원과 군 관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와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과 선서,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장흥군재향군인회는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 향군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장흥병원이 후원하는 행촌장학회는 장흥 지역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학생 4명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총 300여만 원으로, 장학증서도 함께 수여됐다. 2부 행사에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안보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재향군인회는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무주군이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결승전 2026’의 개최를 앞두고 지난 8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집중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청을 비롯한 무주소방서와 무주경찰서 등 기관 및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사항 등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산악 지역의 긴 코스를 따라 진행되는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경기의 특성상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요구되는 만큼, △선수 이동 동선과 주요 위험 구간,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 절차, △현장 의료지원, △교통 및 질서 유지 등 분야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데 힘썼다. 또한 사고 예방부터 발생 시 대응까지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에 완벽히 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정비했으며,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관계 기관 협의뿐만 아니라 대회 전까지 주요 코스와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주신 건의사항을 살펴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미 해결한 사항과 앞으로 추진할 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도 끝까지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 지원 확보에 적극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면담하고, 주요 교육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육수요 증가와 원도심·농촌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내 교육환경의 차이가 커지는 상황에서, 양주시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부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장에서 해결이 시급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 유보통합 조속 추진 및 공보육 강화 ▲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성과 확산 지원 등이다. 먼저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칭)양주1특수학교’가 차질 없이 설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도군은 8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진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2027~2030년) 진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재각 진도군수와 대표협의체 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그간 연구용역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주요 내용이 보고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진도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참석 위원들은 인구 고령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원안을 의결했다. 진도군은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의결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군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한 뒤,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위원장인 이재각 진도군수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복지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마련한 제6기 계획이 군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익산시가 산·학·연의 기술과 역량을 모아 피지컬 AI를 접목한 신규 국가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함께 미래로 피지컬 AI 추진단 첨단산업분과 회의'를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중앙부처 연계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연구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연구기관에서는 원광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가 참여했으며, 기업에서는 현대농기계, 이티컴파니, 에스와이코리아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익산시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살펴봤다. 이와 함께 대학·연구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키엘연구원은 피지컬 AI를 활용한 신규 국가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토대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기업 수요 등을 검토하고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안사업을 중앙부처 정책과 연결해 국가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익산시가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202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8일 최정호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재정투자 흐름을 분석해 익산의 미래를 이끌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19건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 사전 행정절차 등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 육성 △교통·SOC 확충 △식품산업 고도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시민 안전·생활 기반 강화 등 익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됐다. 최정호 시장은 각 사업이 단순한 지역 현안에 머물지 않고 국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사업 논리를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사업별 사전 행정절차와 국비 지원 가능성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수도권 등 도외 유망기업을 전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서울에서 투자·기업유치 무대를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북 벤처투자플랫폼 J-피움 도외유망기업 IR 및 기업유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와 쿠키미디어, 현대자동차, 유망기업, 투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외 유망기업에 전북의 벤처투자 정책과 산업 여건을 소개하고, 투자사와의 연결을 통해 기업의 전북 이전과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J-피움이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에 집중했다면, 이번 라운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외 유망기업을 전북으로 불러들이는 ‘기업유치형’ 라운드로 차별화했다. 기업유치 세미나에서는 정미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이 ‘전북특별자치도 벤처투자 비전 및 계획’을 발표했다. 도내 유망기업 2개사의 CEO 인터뷰 영상도 상영돼 전북에서 성장한 기업의 생생한 경험을 전했다. 이어 현대자동차가 새만금 이전계획을 발표하며 전북의 산업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피켓 세리머니를 통해 전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으로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상생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 광주시가 정당한 상생방안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상생협의체 운영방향과 각 기관별 현재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상생방안의 실행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과 관계기관별 역할에 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시의 핵심 건의사항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두 가지다. 이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 온 광주시가 인접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도약하고,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10월 7일 여주시장이 일자리경제과장, 기업지원팀장 등과 함께 관내 기업 ㈜두라스택을 방문하여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을 직접 살피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두라스택은 강천면에 위치한 기업으로, 2016년 설립 이후 콘크리트 벽돌, 타일, 블록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기업 관계자는 지역 내 공공건축 사업 등에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시는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지역 업체 참여 관련 제도와 공개 입찰 절차 등을 안내하는 한편, 공정한 경쟁 원칙 하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관내 기업 제품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 중이며, ㈜두라스택의 제품도 수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 방문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가 10월 4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제2회 KAT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국산 의료기기 연계 교육훈련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가 개발·운영중인 독자 해외사업 브랜드이다. 베트남, 중국, 브라질, 호주 등과 시행하고 있다. KAT 베트남은 미용성형 분야에 특화되어 교육훈련이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진 2명, 개원 원장 5명 등 총 7명의 키닥터(Key Doctor)가 참여해 최신 의료 트렌드와 혁신 의료기술을 선보였으며, 500명 이상의 베트남 의료진 및 의대생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휴메딕스 등 11개 K의료기기 기업이 시술 연계 및 전시부스에 참여해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였다. 호치민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열린 오전 강연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허찬영 성형외과 교수의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구성된 ‘SBIC 2026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등 20여 명으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주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SBIC 2026 및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SBIC 2026 현장 취재 및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25곳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올해 인증사업에는 총 94곳의 기업이 신청했다. 도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작업장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도내 소규모 기업 2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평가 등급에 따라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노동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3곳은 안전보건 의무를 준수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분야에서 꾸준히 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해 온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인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만남 행사를 10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주식회사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개 사와 도내 지역전문건설사 84개 사가 참여했다. 경기도는 도내 지역전문건설사가 대형종합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많은 수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행사를 마련했다. 대형종합건설사는 매칭 상담을 통해 우수한 지역전문건설사 발굴 기회로, 지역전문건설사는 시공 역량 상담과 홍보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민간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 협약’도 올 하반기에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대형건설사가 도 내 건설공사 시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업체·지역 생산품·지역 인력을 더 많이 쓰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대형종합건설사, 지역전문건설사, 지역건설협회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고 신규 국가사업 발굴을 위한 제2기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북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전략과 국가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도정 방향에 맞춰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신규 방위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 제2기 협의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군인, 방산기업 경영진, 교수, 연구원, 언론인 등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8년 10월 7일까지 2년이며, 전북 방위산업 육성계획과 중대형 국가과제 발굴, 국방 중소·벤처기업 육성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제2기 협의회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민선9기 방위산업 육성방안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회의에서는 동부권의 산업 기반과 지역 특성을 방위산업과 연계하기 위한 방탄실증 및 과학화훈련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선수와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북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미순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 오지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장, 박정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장,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를 비롯한 기능경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지난 8월 인천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과 상장을 수여하고, 지도교사 등 기능경기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선수와 지도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내 숙련기술인들이 거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33개 직종에 99명이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우수상 6개, 장려상 21개 등 총 45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의 기능인재들은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신민석 원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지난 7일 관내 장류 제조기업인 상촌식품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상촌식품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7호 권기옥 명인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어육장을 비롯한 궁중장의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신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조기업이 겪는 인증 취득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지원사업에 반영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신 원장은 지난 2일 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를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을 맞아 반도체를 비롯한 전략산업 중심의 사업 추진체계와 허브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아울러 양 도시 간 산업 분야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반도체·인공지능 등 전략산업과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제조 소공인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이 화성시 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를 선진사례로 견학하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제조업 및 지역경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는 홍수정(Soo Hong)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제임스 버쳇(James Burchett), 롭 레버렛(Rob Leverett), 스티븐 세인즈(Steven Sainz) 하원의원과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아주 의원단은 공동기반시설에 구축된 제조·가공 장비와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화성시 소공인의 장비 활용과 기술경쟁력 강화, 기업지원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홍수정 의원은 조지아주에서 한국 기업과 한인사회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소개하며, 한국의 소공인과 기업이 조지아주에 더 많이 진출하고 양 지역 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어제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의체’ 1차 회의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가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첫 대화의 장은 열렸으나, 광주시민의 목소리와 구체적 상생 방안을 책임 있게 다룰 핵심 정부 부처 라인이 빠져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어제 진행된 1차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해 입주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그러나 논의 수준이 기존 국가산단 추진 일정 점검 등 현황 공유에 머물렀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제안한 상생 과제를 실행할 주무 부서들이 참석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지적이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24.7km에 달하는 용수관로 통과와 반세기 동안 누적된 중첩 규제 부담을 감내하면서도, 국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위해 단순 반대가 아닌 ‘배후 자족도시(스마트도시 및 첨단산단) 조성’이라는 대승적 상생안을 제시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실질적으로 검토·결정할 국토부의 신도시·공공주택 관련 부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담당 부서가 배제된 채 회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이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첫날인 6일과 마지막 날인 8일 경기도청 앞 집회 현장을 찾아 보육관계자들의 요구에 지지를 표하고, 필요한 보육예산 반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렸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보육관계자 약 2,000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경기도의 보육예산 축소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며 필요한 예산의 조속한 반영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가운데, 기존 지원마저 줄어들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 지지 발언에 나선 최경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며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0월 8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들과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과 관련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이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미등록 외국인 아동 지원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의료이음’ 사업을 통한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이주민의 의료 이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역과 진료 연계, 협력병원망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외국인복지센터와 통역 인력 등 지원체계를 연계해 의료 접근성과 진료 연속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순자 의원은 “언어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아파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주민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의료는 국적이나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지역사회 구성원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고양시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지역구 경기도의회 도의원들과 고양시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고양시 내 항공과학고 설립 추진 ▲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등 시설의 주민 개방 확대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확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강화 ▲민주적이고 투명한 교장공모제 확대 ▲입주 전 학교 미설립에 따른 학생들의 심각한 학습권 침해와 통학 불편 문제 해결 ▲작은도서관 확대 등 다채롭고 심도 있는 의견들을 제시했다. 정연일 의원은 학부모들의 건의를 경청한 뒤 “통학 여건, 학교시설 개방, 학교폭력 대응,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등 여러 교육현안은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학생 한 명 한 명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8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안정과 보육교직원 처우 보장을 위한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이어졌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보육예산의 안정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현재 경기도는 올해 남은 기간 기존 보육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약 27억 원의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11월 이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지지발언에 나선 이건희 도의원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며 묵묵히 보육 현장을 지켜온 선생님들과 원장님들이 다음 달 운영비를 걱정하며 거리로 나서야 하는 현실에 도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보육 현장의 불안은 결국 아이를 맡기는 학부모들의 걱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센터 운영 현황과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돌봄센터의 거점기능 운영 방향을 비롯해 사업 조정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 전담인력 운영 및 지역 돌봄체계의 연속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센터 관계자들은 2026년 하반기 일부 사업이 조정되면서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향후 사업 계획과 인력 운영 방향에 대한 명확한 안내와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명숙 의원은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은 사업의 명칭이나 운영방식이 아니라 아이들과 보호자가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정책이 변화하더라도 지역에서 축적해 온 돌봄 기능과 협력체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 성과와 집행부 평가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구체적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8일 고양 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도민들과 함께 공예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예, 경기를 빚다’를 주제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는 도내 우수 공예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판매전이 함께 펼쳐지는 대규모 공예 문화 행사로,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인프라를 갖춘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되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과 현대공예의 미학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공예문화축제가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양시민과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경기 공예의 깊은 멋과 가치를 느끼고, 공예문화 확산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도내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예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재웅 의원(춘천5,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유산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10월 8일 상임위(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강원의 역사와 도민의 기억을 담은 유산이 ‘미래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한 걸음 다가섰다. ‘미래유산’이란 강원의 역사·문화·생활·산업과 관련된 유·무형의 유산 가운데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주민들이 살아온 생활공간과 산업 현장, 공동체가 기억하는 사건·인물·장소·이야기 등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나 도의 지정·등록유산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 유산의 보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장소와 생활문화도 철거·변형되거나 이를 기억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그 모습과 의미를 되찾기 어렵다. 이에 기존 지정·등록유산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그 밖의 가치 있는 유산을 조사·기록해 보존과 활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설치 △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청주시의회는 지난 7일 의회를 방문한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 관계자들과 민원청 및 정책지원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장수석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장은 김성란 청주시의회 의회사무국장과 면담하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민원청을 비롯한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의 인사·조직 분야 벤치마킹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주시의회의 민원청과 정책지원팀 운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청주시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설치한 민원청의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전문위원실·정책지원관·집행부 간 협력을 통한 민원 대응 절차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책지원관 22명을 팀별 7~8명 규모로 편성한 정책지원1·2·3팀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상임위원회별 지원 경험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팀장 중심의 업무 관리와 협업을 강화하는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순환 전보와 업무량 조정, 인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글로컬노믹스 연구회’(회장 최지연 의원)가 10월 8일 오후 4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모임에는 최지연 연구회장(서구3,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서다운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의원(서구5, 더불어민주당), 권인호 의원(대덕구3, 더불어민주당), 인미동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 최대성 의원(동구2, 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했다. 특강은 김완수 안티노드 오디오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대전의 청년과 창업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대표는 AI가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의 비용과 인력 부담을 낮추면서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있으며, 기술 스타트업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생활밀착형 사업에서도 소규모 창업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고객을 만나 수익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정책도 고성장 기업뿐 아니라 적은 인원으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참석 의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대전경덕중학교 학생 23명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어르신 디지털 도움 봉사활동 운영’ 안건을 심의하며 청소년이 가진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사전교육을 받은 청소년이 보조자로 참여하는 방안과, 안전수칙 제정 등의 대안도 제시됐다. 시장 역할의 학생도 복지관에서 월 1회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집행기관의 답변을 재현했다. 의원과의 대화에서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라고 질문하며 학생들은 한 건의 정책이 시민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는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김기흥 의원(대덕구1, 더불어민주당)은 “내가 사는 지역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진지한 참여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