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경기도의회 조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은 화성 동탄2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세교지구 개발, 그리고 오산시의 전시행정·조명사업 문제를 놓고 “시민의 삶을 밝히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정 운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오산시민이 교통지옥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조 의원은 오산 인구는 35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세교지구에 또 49층 고층 건물 두 개의 건축이 예정돼 있고,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앞으로 오산 교통 상황이 정말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IC·우회도로 구축으로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교 3지구 개발 관련해서는 2011년에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본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오산시의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치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있다. 서울특별시 정책보좌관부터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전문조사관까지, 그의 이력은 늘 시민 곁에 있었다.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하며 그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외면당했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좌절하지 않도록 돕겠다는 ‘다짐’이 그를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안양에 연고가 없었지만, 오직 '약속' 하나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초심을 붙잡고 매일 스스로를 다잡는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그의 하루는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되고,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어진다.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그의 열정은 뜨겁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의 의정활동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고 있다.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오산시민들에게 한 약속이다. 지역사회에서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알려진 성길용 부의장은 자칭 ‘촌놈’이다.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성 부의장은 ‘말 보다 실천이 앞서는 일꾼’이다. ‘동네 이장’처럼 편안한 얼굴에 오산에서 30년 가까이 펼친 성실한 봉사활동은 오산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선후배는 물론 이웃들에게 신뢰를 주는 주춧돌이었다. 재선 시의원이 된 뒤에는 의정활동에 임하는 발걸음이 더욱 바빠졌다. 제9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민원이 있는 곳이면 지역구를 떠나 발로 현장을 찾아갔기 때문이다. 현재는 오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는 2026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인사 중 한 명이다. 성 부의장은 오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좀 더 능력 있는 일꾼이 되고자 의정활동 틈틈이 주경야독의 자세로 공부해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도 마쳤다. 성길용 부의장은 “지금 오산시의회 방향은 첫 번째도 시민, 두 번째도 시민, 세 번째도 시민”이라면서 ▲구도심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살림의 정치, 생활의 정치, 생명을 살리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초선 시절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며, 안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최 의원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홍재언론인협회(대표 윤청신, 일자리뉴스 뉴스잡 편집국장)는 22일 안양시의회에서 최병일 의원을 만나 솔직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최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 내내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생활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양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특히 최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조례 개정안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위협받는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7월 23일,수원특례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시의회 중책을 맡게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 송죽동, 조원2동)은,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홍재언론인협회 (회장 윤청신.뉴스잡)는 지난 20일(수) 회원들과 함께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확실한 신념인‘투명성,공정성,균형성’을 강조한 그 에 앞으로 목표와 의정활동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기로 했다. 위원장으로서 입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두실 예산 심사 원칙은 무엇인가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수원시는 특례시로서 위상은 크지만 세수 기반은 취약하고, 노령화.청년유출,교육.교통 인프라 불균형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위원장으로서의 원칙은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 과 집행부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의회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단순히 의원의 잘잘못을 따지는 기구를 넘어,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짐했다. 그는 "윤리특위의 결정은 의원 개인의 명예를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사후 징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예방 중심의 윤리 확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오 위원장은 "의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 속에서 스스로 윤리 의식을 높이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벌하는 윤리'에서 '함께 지켜가는 윤리'로 문화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동안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하는 시민의회를 만들기 위해, 소모적인 정쟁을 넘어 협치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난 7월 23일,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초선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여야 양측에서 저에게 화합과 중재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공평하고 균형 잡힌 자세로 의회 운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이 의회의 문턱을 더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재정립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역량 강화 시급 최 위원장은 120만 인구의 수원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운영을 위해 '정책지원관 증원 및 직급 상향'과 '의원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 한 명이 감당해야 할 시민 수가 너무 많아 복합적인 민원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망포역 일대 교통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원구 수원시 교통정책과장은 33년 이상 수원시에서 근무하며 영통구 행정지원과,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現 교통정책과장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이원구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장은 인터뷰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특히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구 과장은 교통정책과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체계 전반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지수 향상, 교통사고 감소, 교통문화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지원(2024년 2,388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비(2024년 어린이 보호구역 13곳 정비) ▲교통 관련 부담금 관리 ▲교통영향평가 및 컨설팅 ▲공영자전거 운영 및 관리,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1. 수원시 교통정책과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교통체계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1.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으며 삭발에 이어 단식을 단행했다.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앞으로 지향 해야될 정책과 의정활동의 지침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은 단순 투쟁이 아니라, 수원특례시의회가 특정 정당(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체제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제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당시 국민의힘 탈당, 의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뛰어난 입법 능력과 추진력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법령 미비? 조례로 길을 열어야"… 선제적 입법 강조 김 의원은 법령 부재를 이유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행정에 대해 강한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 "법령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조례를 먼저 제정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시민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PM(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조례'를 예로 들었다. "당시 법령 미비로 공무원들이 소극적이었지만,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관련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뽐낸 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가수 설녹수 씨가 자선공연 수익금 150만 원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1일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열린 자선 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설녹수 씨는 “공연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다시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설녹수 씨는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 생필품과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26년 2월 23일 하남시 감일동 소재 시립라포레숲속어린이집이 원아들의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283,000원 전액을 감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4일 원아들이 스스로 채소를 구입해 본 ‘라포레 채소가게’와 10월 16일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한‘육아친구 나눔 마켓’을 열어 졸업생과 연계하여 직접 만든 컵 받침과 필기도구 꽂이 등 다양한 바구니와 학부모들이 기부한 책, 의류 등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다. 학부모들의 열린 어린이집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혜자 원장은“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시장경제원리를 배우게 됐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영유아들이 따뜻한 마을을 키워가는 계기기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기부금은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은 ▲동백미르휴먼센터 ▲보정미르휴먼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의 마감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소방·전기·기계 등 각종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까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필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사업비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된 최적의 안을 도출하며 부처 협상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B/C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R/C 0.53~0.73)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양주역 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우선 양주역은 국지도 98호선과 직접 연결되어 백석·광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시민이 공사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4시간 자동 응대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 입력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사 주요 업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이번 AI 챗봇 도입은 시민 누구나 공사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포용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대민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AI 챗봇을 통해 단순·반복 문의를 24시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답변의 정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해피플러스 마음교실 시민강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양성교육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교육을 담당할 시민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5일간 대면 20시간, 비대면 10시간을 포함한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전문강사의 강의, 시민강사로서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 활동지 실습, 라포형성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면교육에서는 청소년 이해, 성격심리 등 시민강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해피플러스 마음교실을 통해 양성된 시민강사들이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예방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한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시민강사 양성교육 수료증 38명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와의 간담회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기존 양주시 평생학습 시스템에 등록된 평생학습 동아리 119개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일정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모임을 말한다. 시는 표준화된 학습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평생학습 시스템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시스템에 등록된 동아리 정보를 신규 시스템으로 이관해야 하는 만큼, 기존 학습동아리 자료를 우선 현행화하기로 했다. 현재 실제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는 3월 6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 포털’에 접속해 학습동아리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고령 학습자 등을 위해 현장 등록 창구도 병행 운행한다. 등록 창구는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등 3곳이며, 2월 27일 오후 4시까지 각 학습관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실제 학습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연락처 등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절차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기간 내 등록을 완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과 문화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진화 헬기 운용 및 초기 대응 체계와 3월 개관을 앞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방지 종합 대책 체계를 보고받은 뒤, 인력과 장비의 상시 출동 태세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헬기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임차 헬기 운용 현황 △초동 진화 체계 △관계 기관과의 협력 시스템 △산불 취약지역 관리 현황 등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한 신속 출동 체계와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헬기 출동 소요 시간과 야간·돌발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기상 악화 등 비상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 가능 여부를 세밀하게 살폈다. 산림 인접 지역이 많은 남양주시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 승용이앙기 임작업(모내기) 예약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임작업은 단기간 사용하는 고가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양주시 농기계 대여은행이 보유한 승용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 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예약 신청은 접수 기간 동안 양주시 은현면 소재 농기계 대여은행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업기계화 지원사업을 통해 승용이앙기를 지원받아 보유 중인 쌀작목반 소속 농가와 개인 승용이앙기 보유 농가는 임작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작업은 2026년 5월 6일부터 모내기 철이 종료될 때까지 진행되며, 농가당 1~2일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승용이앙기 임작업 지원은 모내기철 일손 부족과 농기계 구입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 논에 밀·보리·두류·하계조사료·옥수수·깨 등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한다. 동계작물은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밀은 ㎡당 100원, 보리·호밀·귀리 등 기타 식량작물과 동계조사료는 ㎡당 50원이 지급된다. 동계작물 신청은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가 ㎡당 550원이며,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50원, 알팔파·율무는 250원, 수수는 240원이 각각 지원된다. 특히 동계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 또는 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당 100원이 추가 지급된다. 하계작물 신청 마감은 5월 29일이다. 다만 두류 중 백태와 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24일 샘내와 덕정 지역에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직무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과 밀착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이날 개소를 통해 주민 생활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본격화됐다. 이날 진행된 개소 교육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인력이 참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주민 응대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산북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외부집수리 지원사업 ▲주민 소득화사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현장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민 주도형 소득사업을 연계해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연장선에서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지원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거점시설 활용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이후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마을 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 교육’을 월 1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별 맞춤 심화교육을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해 체계적인 재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된다. 기본교육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구조 변화 △유망 직종 및 자격증 정보 △채용공고 검색 방법 등을 안내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직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 심화교육은 40~50대와 60대 이상으로 구분해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재취업 전략 수립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 구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특히 2월 첫 교육 모집에서는 15명 정원 교육에 25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신중년층의 재취업 수요와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및 참여 기업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의정부 소재 중소기업 노동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재원은 국비와 도비, 시비에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을 더하는 매칭 방식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복지비가 지역화폐로 사용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일하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해 윤리적 소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24일 카페 가우디에서 신규 인증 공정무역가게 5개소 현판식을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개소이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개소로 확대됐다. 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매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을 소개했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추진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 소재)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로 가능하다.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하며 4월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 일자리정책과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창직 일자리창출 프로젝트’가 선정돼 총 1억 4천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대표 산업인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창직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5명의 도자 분야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총 70명의 도자 분야 창업자를 배출해 왔다. 체계적인 창업교육, 상품개발, 판로개척, 브랜딩 지원 등을 통해 지역특화 산업 기반의 자립형 일자리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공모형 훈련 수요조사’에도 선정됐다. 과제명은 ‘스마트물류자동화 공정 도입에 따른 직무변화 양상 및 신규 직무 도출’로,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직무 재편과 신규 인력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23일 오후 2시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및 판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정책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 1대 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시책 정보를 담은‘2026년 기업지원 사업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해당 책자는 안양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기업/일자리)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 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얻고 해외 마케팅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무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3월 20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 전략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처음 개최하는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로,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시는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 왕숙지구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하반기부터 단계별 토지공급을 시작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규모다. 시는 이곳을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반도체 팹리스 △첨단제조 등 첨단 지식기반 산업의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1개 사업이 선정돼 3,9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사업’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을 통해 관내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대상자에게는 식품산업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 과정과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년 연속 추진하며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수료율 106%, 취업률 92%를 달성했다. 특히, 취업자 전원이 상용직으로 취업했으며, 이 중 73%가 유관 업종에 취업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상당수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인 점을 고려해 행정‧회계 업무와 식품 위생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현장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2026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민간사업장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시는 2022년부터 근로자의 휴게시설 신설과 개보수를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이다. 선정된 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공사와 냉난방기·환기 시설 및 휴게시설 공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경기도 또는 시군이 지원하는 유사 사업에는 중복지원 할 수 없다. 지원 금액은 휴게시설 신설 시 최대 3천만 원, 개보수 시 최대 2천만 원이다. 3개 기관 이상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휴게시설 조성 시에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노동자의 휴식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 권리”라며 “앞으로도 법 제도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김포시는 지역 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여 찾아가는 기업 채용상담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일자리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를 2인 1조, 총 5개조로 편성하여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채용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계획 및 인력 수요를 상담하는 한편, 고용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발굴하여 지역 내 구직자에게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 방문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해당 직무 및 지역 수요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취업‧채용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고용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고생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대회사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정책으로 현실화 되기까지의 과정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체감이 더딘 부분에 대해서 늘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완주군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따숨놀이터’ 학생 및 교사 등 27명이 참여해 실제 지방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의장, 의사담당관, 의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안건 보고,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 찬반 토론, 최종 표결까지 본회의 전 과정을 실제 의회 운영 방식에 따라 진행해 보며, 민주적 의사결정의 의미를 생생히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형우 의회사무처장은 “청소년의 작은 목소리도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의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모의의회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현안 보고 3건 및 “지방의회 예산 심의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기한 촉구 건의안”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고, 다음날 새만금 33센터 방문 및 선유도 일대 홍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 시·군·구는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각각 회계연도 15일·10일 전까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한강환경유역청에서 열린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제20차 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금한승 기후에너지 환경부 제1차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경기 동부권 시·군 단체장과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운영본부 업무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 △운영규정 개정(안)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도 운용예산 편성계획(안) △시·군 건의사항 및 주민대표단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3년 만에 특수협 정책협의회가 대면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나, 한편으로 경기 동부권 7개 시·군 시민들이 하루하루 내일이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지난 50년 동안 헌법에 보장된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하며 일방적으로 희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커녕 여전히 각종 규제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장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미시의회는 2월 24일 14시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제조업 혁신에서의 지자체 역할 : 양자기술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미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두 가지 핵심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먼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허창훈 박사가 ‘양자기술✕AI : 미래 산업을 바꿀 두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조명래 교수가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의 현재와 과제:하드웨어부터 산업 생태계까지’를 주제로 구미시 산업 지형에 맞는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귀곤 구미정책개발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자로 참여한 이지연·정지원 구미시의원과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이왕훈 GERI반도체·방산연구센터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시의회는 24일 오전,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2022년 1월 13일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설치된 자문기구로,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와 여부를 점검하고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울산시의회는 2022년 2월 위원회를 최초 구성한 이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의회의 자정 기능을 강화해 왔다. 윤리심사자문위원은 총 7명으로, 학계·법조계·언론계 등 민간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JCN울산중앙방송 전우수 보도국장, 울산과학대학교 박철환 교수, (사)한국교통장애인 울산광역시협회 김근형 회장,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정민 지부장, 울산지방변호사회 김재곤 변호사, 울산제일일보 편집국 정재환 부국장, 법무법인 우린 장문수 대표변호사가 위촉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지방의회 의장의 자문을 비롯해,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24일 오후 명촌과 방어진 공영차고지를 방문하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 필수 시설물 등을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주요 업무보고에서 손근호 의원이 제기한 전기버스 충전 성능 저하 문제 등에 대해 현장 실태를 파악하고 울산시가 올해 추진 예정인 친환경 버스 충전 성능 제고 사업의 실효성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 의원은 차고지 내 전기버스 충전시설 상태와 충전 속도 등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손의원은 “충전 성능이 저하되면 정해진 시간에 충전을 완료하지 못해 배차 정시성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결국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으로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능 개선 문제와 더불어 법적으로 설치가 의무화됐거나 권장되는 안전 시설물인 캐노피(가림막)와 화재 대비 소화 설비 등의 배치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에 시 관계 부서로부터 올해 추진 예정인 친환경 버스 충전 성능 제고 사업의 세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4일 울주군 범서읍 소재 호연초등학교 통학로 관련 민원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김종훈 의원은 울산시 교통기획과, 울산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울주군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호연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구성원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서편 출입구 주변은 통행 차량의 중앙선 침범이 빈번하고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스쿨존 시설 및 설비가 전혀 없거나 미흡하다”며 △보행로 확보 △안전휀스 설치 △중앙분리대 정비 △횡단보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 또 긴급차량과 학원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일시 정차 구역도 확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안전시설이 없고 도로 구조상 문제가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다”며 “모든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됐다”라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