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경기도의회 조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은 화성 동탄2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세교지구 개발, 그리고 오산시의 전시행정·조명사업 문제를 놓고 “시민의 삶을 밝히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정 운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오산시민이 교통지옥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조 의원은 오산 인구는 35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세교지구에 또 49층 고층 건물 두 개의 건축이 예정돼 있고,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앞으로 오산 교통 상황이 정말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IC·우회도로 구축으로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교 3지구 개발 관련해서는 2011년에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본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오산시의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치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있다. 서울특별시 정책보좌관부터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전문조사관까지, 그의 이력은 늘 시민 곁에 있었다.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하며 그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외면당했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좌절하지 않도록 돕겠다는 ‘다짐’이 그를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안양에 연고가 없었지만, 오직 '약속' 하나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초심을 붙잡고 매일 스스로를 다잡는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그의 하루는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되고,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어진다.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그의 열정은 뜨겁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의 의정활동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고 있다.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대원동·남촌동·초평동)이 오산시민들에게 한 약속이다. 지역사회에서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알려진 성길용 부의장은 자칭 ‘촌놈’이다.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성 부의장은 ‘말 보다 실천이 앞서는 일꾼’이다. ‘동네 이장’처럼 편안한 얼굴에 오산에서 30년 가까이 펼친 성실한 봉사활동은 오산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선후배는 물론 이웃들에게 신뢰를 주는 주춧돌이었다. 재선 시의원이 된 뒤에는 의정활동에 임하는 발걸음이 더욱 바빠졌다. 제9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민원이 있는 곳이면 지역구를 떠나 발로 현장을 찾아갔기 때문이다. 현재는 오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는 2026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인사 중 한 명이다. 성 부의장은 오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좀 더 능력 있는 일꾼이 되고자 의정활동 틈틈이 주경야독의 자세로 공부해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도 마쳤다. 성길용 부의장은 “지금 오산시의회 방향은 첫 번째도 시민, 두 번째도 시민, 세 번째도 시민”이라면서 ▲구도심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살림의 정치, 생활의 정치, 생명을 살리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초선 시절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며, 안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최 의원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홍재언론인협회(대표 윤청신, 일자리뉴스 뉴스잡 편집국장)는 22일 안양시의회에서 최병일 의원을 만나 솔직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최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 내내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생활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양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특히 최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조례 개정안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위협받는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7월 23일,수원특례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시의회 중책을 맡게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 송죽동, 조원2동)은,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홍재언론인협회 (회장 윤청신.뉴스잡)는 지난 20일(수) 회원들과 함께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확실한 신념인‘투명성,공정성,균형성’을 강조한 그 에 앞으로 목표와 의정활동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기로 했다. 위원장으로서 입기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두실 예산 심사 원칙은 무엇인가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수원시는 특례시로서 위상은 크지만 세수 기반은 취약하고, 노령화.청년유출,교육.교통 인프라 불균형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위원장으로서의 원칙은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 과 집행부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의회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단순히 의원의 잘잘못을 따지는 기구를 넘어,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혜숙 윤리특별위원장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짐했다. 그는 "윤리특위의 결정은 의원 개인의 명예를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사후 징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예방 중심의 윤리 확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오 위원장은 "의원들이 일상적인 의정활동 속에서 스스로 윤리 의식을 높이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벌하는 윤리'에서 '함께 지켜가는 윤리'로 문화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동안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하는 시민의회를 만들기 위해, 소모적인 정쟁을 넘어 협치의 길을 가겠습니다." 지난 7월 23일,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화합과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초선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여야 양측에서 저에게 화합과 중재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공평하고 균형 잡힌 자세로 의회 운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이 의회의 문턱을 더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재정립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역량 강화 시급 최 위원장은 120만 인구의 수원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의회 운영을 위해 '정책지원관 증원 및 직급 상향'과 '의원 정수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 한 명이 감당해야 할 시민 수가 너무 많아 복합적인 민원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망포역 일대 교통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원구 수원시 교통정책과장은 33년 이상 수원시에서 근무하며 영통구 행정지원과,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 現 교통정책과장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이원구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장은 인터뷰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특히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구 과장은 교통정책과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체계 전반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지수 향상, 교통사고 감소, 교통문화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지원(2024년 2,388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정비(2024년 어린이 보호구역 13곳 정비) ▲교통 관련 부담금 관리 ▲교통영향평가 및 컨설팅 ▲공영자전거 운영 및 관리,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1. 수원시 교통정책과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수원특례시 교통정책과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교통체계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정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회 내 균형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에 대해 "단순 투쟁이 아니라 특정 정당의 의회 독주를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의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정·투명성 회복 ▲시민 중심 실용 정책 집중 ▲책임 있는 견제와 협치 균형 ▲내부 소통과 단결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1.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으며 삭발에 이어 단식을 단행했다.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앞으로 지향 해야될 정책과 의정활동의 지침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절 삭발과 단식은 단순 투쟁이 아니라, 수원특례시의회가 특정 정당(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체제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제12대 후반기 의회 출범 당시 국민의힘 탈당, 의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령이 없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 그것이 제 의정 활동의 진정한 의미이며, 시민의 행복을 향한 저의 굳건한 약속입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팔달구)은 인터뷰 내내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이 엿보였다. 뛰어난 입법 능력과 추진력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법령 미비? 조례로 길을 열어야"… 선제적 입법 강조 김 의원은 법령 부재를 이유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행정에 대해 강한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 "법령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조례를 먼저 제정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시민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PM(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조례'를 예로 들었다. "당시 법령 미비로 공무원들이 소극적이었지만,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관련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군포시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 인프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직업인 멘토, 대학생 멘토, 진로교육 프로그램 강사진, 꿈길 직업체험처 관계자 등 진로교육 현장의 핵심 인적 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군포시 진로교육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촉은 총 2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단 29명, 직업인 멘토 81명, 직업체험처 122개소, 강사 43명이 포함됐다. 행사는 대학생 멘토와 프로그램(군포탐험대)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진로교육 인프라 공동 다짐과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발표에서는 대학생 멘토 활동과 군포탐험대 운영 성과가 공유되며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확대와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특히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현장 만족도를 함께 조명하며, 군포시 진로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6년 진로교육 인프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경기도가 충분한 재고와 견고한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가 파악한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으로, 이는 도민들이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이다. 여기에 도내 2만 8,000여 개 판매소가 보유한 자체 재고까지 합산하면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더구나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들을 통해 봉투 생산이 중단 없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간 내에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품귀 현상의 원인을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의한 사재기’로 진단했다. 필요 이상의 구매가 특정 시점에 집중될 경우 실제 생산 및 공급 여건과는 무관하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족 현상이 가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도는 시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재고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업체와 물량이 부족한 시군을 잇는 실시간 공급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도와 시군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청렴 선포식과 직무역량 강화 정기교육을 했다. 교육은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과 푸드트럭 일반음식점 제도 등 ‘식품위생법’ 최신 개정사항과 현장 계도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소통 요령에 대해 진행했다. 이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해 청렴한 업무 수행을 약속하면서 자긍심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되는 민간 감시 인력으로 도민의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계도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식중독 예방 등의 홍보활동도 수행하는 지역의 위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한다.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31개 시·군 총 1,300여 명으로 이 중 도 소속 감시원은 올해 3월 신규 3명, 재위촉 34명을 포함해 총 48명이 활동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감시원 한 분 한 분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식품안전 청렴 활동이 곧 경기도 식품안전의 신뢰”라며 “청렴선포를 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중동사태와 관련해 일부 유통업계의 종량제봉투 사재기를 막기 위해 구매량을 지정업소별 주1회, 10묶음(100매)제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한은 종량제봉투 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 등 용도 및 규격(1ℓ~75ℓ)별로 이루어진다. 소각용(5ℓ,10ℓ,20ℓ,50ℓ,75ℓ) 각 규격별 100매 음식물(1ℓ,2ℓ,3ℓ,5ℓ,10ℓ,20ℓ) 각 100매, 재사용(5ℓ,10ℓ,20ℓ) 각 100매 최대 1,400매 구매 가능하다. 종량제봉투 구매는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이뤄지며, 대상은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 1,277곳이다 지금 현재 종량제봉투는 수시로 납품받고 지정판매소에 공급중이다. 종량제봉투를 구매해 놓고도 판매를 기피하는 등의 제보가 잇따라 시는 대기업 계열 편의점 등에 대한 전수조사 후 불법행위가 나타나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성남시와 대행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해 되팔거나, 임의 가격 인상, 판매 기피 등 불법 행위가 드러나면 판매인 지정 취소 혹은 3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종량제봉투 위조제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에서 ‘청렴을 읽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반부패·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임직원 중심의 청렴 활동을 청소년·청년까지 확대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원시가 추진 중인 ‘독서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해, 도서관을 기반으로 독서와 청렴 가치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렴을 읽는 도서관’은 도서를 매개로 정직, 공정, 윤리, 사회정의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과 청년이 부담 없이 청렴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매월 10권의 청렴 관련 도서가 선정되며, 한아름도서관 내에 별도의 ‘청렴 추천도서 코너’가 마련된다. 해당 코너에는 추천 도서와 함께 추천 이유 및 ‘책 속에서 만나는 청렴의 가치’와 같은 메시지가 함께 게시되어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청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 통장협의회가 호평동 구룡천·호만천·지사천 일대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봄철을 맞아 이용이 늘어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평동 통장협의회는 매월 두 번째 통장회의 이후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정 홍보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경열 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주셔서 지역 환경이 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와 원가구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기준 요건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 및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청년 본인가구 기준만 적용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 지원한다. 방학이나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이전할 경우 일시적으로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변경 신청을 통해 2028년 12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소속 대체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힐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사의 휴가나 보수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지원하는 대체교사의 역할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를 지원해야 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활용법 교육을 진행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뮤지컬 ‘빨래’ 관람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정서적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대체교사는 “생성형 AI를 실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미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1동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검도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료 검도교실은 다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다산1동체육회는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검도관 ‘다산 휘 검도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 검도교실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검도의 기본기뿐만 아니라 예절과 인성 교육까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성인의 체력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다산1동 내 체육시설인 ‘다산 휘 검도관’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산1동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료 검도교실이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9일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사업을 3월 20일에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영농부산물 소각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산불발생 위험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범정부(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촌진흥청) 협력 정책사업이다. 김포시는 올해 인건비 1천3백여만 원을 시비로 추가 확보해 국비 포함 약 1억 1천9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운영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2인 1조 5개 팀을 운영해 작년 12월에 파쇄 신청을 받은 745농가 중 약 89%에 해당하는 664농가 884필지 107ha에 지원했다. 산에 인접하거나 고령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미지원 농가는 신김포농협의 무상지원 파쇄기를 활용해 직접 파쇄했다. 올해는 예산과 인력을 확대해 1년생 밭작물을 중심으로 작년(612농가 717필지 89ha) 대비 지원대상이 약 10% 늘어났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사고없이 안전하게 파쇄작업을 해준 파쇄지원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기간동안 믿고 기다려주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 재배 농가에 조직배양묘를 보급했으며, 현재 순화 과정을 거쳐 삽목 증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에 보급된 조직배양묘는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된 무병묘로, 초기 활착과 생육 안정성이 높아 농가의 안정적인 재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우려를 낮춘 건강한 묘를 활용함으로써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각 농가에서는 보급받은 조직배양묘를 순화실에서 관리하며 외부 환경에 적응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후 삽목 증식을 통해 본격적인 재배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묘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을 위한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우량묘 공급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조직배양실에서는 고구마를 비롯해 마늘, 화훼류 등 다양한 작물의 조직배양묘를 생산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급을 통해 김포시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된 조직배양묘가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500여 곳에서 진행 중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과 관련해 북부 지역 상권을 방문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도 박노극 경제실장 등과 함께 이날 동두천중앙시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에 힘쓴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과 다과 등을 구매하며 페이백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통큰 세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상인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통큰 세일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회는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향후 경상원의 지원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도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년도와 달리 별도 페이백 부스 없이도 경기지역화폐 자동 페이백이 가능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단계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 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기존에 조직화된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약 160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및 시설환경 개선, 상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성화 분야는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표 상권을 육성하는 내용으로 8개소 내외 상권을 선정해 개소당 약 5천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분야에 선정된 상권은 행사·축제, 환경개선 등 상권의 차별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관내 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에 맞춰 관내 벤처기업 집적을 유도하고, 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은 벤처기업 인증을 신규 취득하거나 재취득한 기업에 대해 인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약 30여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당 최대 4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선정은 적격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기업모집은 상반기 중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모집 기간 내 모집이 완료될 경우 2차 모집은 진행하지 않는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화성시 기업들이 벤처인증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업신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Fabless)’ 중심의 핵심 산업 집적단지(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선도(앵커)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켐트로닉스 등 산·학·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사업비 약 2조 2,70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한곳에 모으는 거대한 혁신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및 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 2일차 행사에서 전날 출범한 ‘MARS 얼라이언스’를 실제 도시와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실증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선언을 넘어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했다. 이번 2일차 행사는 전날 ‘MARS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형성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를 도시와 제조산업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중심 논의로 확장했다. 특히, 도시 세션(URBAN AI)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임원진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인공지능 기반 도시 운영 모델을 ▲데이터 융합 기반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생활밀착형 서비스 적용 등 도시 전반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실행안으로 제시했으며, K-AI 시티 구현을 위한 현실적 경로를 함께 제안했다. 기술1세션(Tech AI 1)에서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체계와 도심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도심 환경을 전제로 한 실증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4일 푸르미르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개최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설명회'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투자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 산업단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설명회에서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의 유망 입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산업단지별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반도체와 미래차 중심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H-테크노밸리 입주예정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투자기업 우수사례로 원자층 증착(ALD) 기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반도체 장비 기업 ASM이 화성시에서의 기업 성장 과정과 화성시의 우수한 행정과 인프라를 소개하기도 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5일 민방위재난실전훈련센터 다목적실에서 근로자와 사용자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김포시 근로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구성을 위해 사용자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1월 28일 근로자위원 선거를 통해 노사협의회를 재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협의회 의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근로자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한 고충처리위원을 선임해 노사협의회 운영을 위한 기본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확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노사협의회 의장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해 공공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청과 산하기관,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공구매 수요가 있는 기관과 기업을 사전에 매칭한 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관별 상담 테이블에서는 사전 조율된 시간표에 따라 1대1 상담이 이어졌고, 기관당 2~4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매 가능성을 협의했다. 올해는 공예, 돌봄, 시설관리, 교육, 디자인, 조명, 행사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23개소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공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는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가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구매 우선구매 제도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의 인식 확산과 지역 자원 간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인 ‘월간 광명사경’ 3월호를 개최하고, 지역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을 살리는 여행 : 광명시 사회연대경제와 지속가능관광의 현장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연대경제 관계자와 활동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사회적기업 ㈜비유 윤여진 대표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지역 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콘텐츠화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관광을 단순한 일회성 소비 활동이 아닌, 지역과 환경, 사람이 공존하며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흩어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하여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려대학교는 지역 내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과 산업 현장의 교육 모델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교육은 3월 25일(수) 효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과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특강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자율 연구 멘토링,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자율 연구 결과는 멘토링을 거쳐 발표회로 이어지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시설 보수 등 경영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난해 94개소 대비 약 140개소를 선정할 예정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고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설봉공원 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306)에서 접수하며, 우편 신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추진계획서 등 기본 서류를 구비하여야 하며, 세부 제출 서류 및 신청 절차는 이천시청 누리집의 2026년 경영환경개선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기존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 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보호 종료 확인서,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여주시청 민원토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특별위원회는 3월 26일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균형발전 수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평가와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빠르게 모금이 증가하며 시민참여 기반의 지역 재정 정책으로 자리 잡는 단계에 진입했으나, 균형발전 수단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모금 규모의 확대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김태년, 진성준, 위성곤, 이해식, 김문수, 모경종, 박정현, 이광희, 최혁진 국회의원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주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희선 팀장(광주 동구청 기획예산실 고향사랑팀)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현장의 활성화 방안’을, 유보람 단장(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향사랑기부제연구단)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와 발전 방향’을, 이찬우 특임연구원(일본경제연구센터)이 ‘일본 고향납세 활성화 분석과 제언’을, 문진수 원장(사회적금융연구원)이 ‘균형발전을 위한 수단, 고향사랑기부제’를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작년 11월 화재로 전소된 이랜드유통 물류센터와 관련해, 환경·안전 문제와 피해보상 및 기업지원 대책을 종합 점검하는 간담회가 26일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풍세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정문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으며, 충남경찰청·천안시·산업단지 입주기업·이랜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원인 조사 결과와 후속조치 전반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발제를 맡은 충남경찰청 과학수사대장 등 경찰 관계자는 “조사결과 화재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방화 가능성이나 직원 관리 소홀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화재 현장의 환경·안전 관리 및 철거 과정 대책을,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피해기업 보상과 기업지원 방안을 각각 보고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풍세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가 신속한 피해보상을 촉구하며, 철거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와 소화폐수 처리 등 2차 피해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랜드 측은 “피해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피해보상과 재건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물류센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완주1)이 완주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건립과 관련해 콘크리트 모듈러 방식 도입을 위해 26일 경북 의성군 봉양면 소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기숙사 현장을 찾았다. 모듈러 건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건설 신기술로, 공사 기간 단축과 품질 확보,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크다. 특히, 학교 기숙사와 같은 교육시설은 학사 일정에 맞춘 신속한 건립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현지 의정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창의인재과 오지숙 과장과 담당 장학관, 시설과 담당사무관, 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담당공무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송현진 교장 등을 비롯해 전북도의회 교육전문위원 등 관계 공무원 14명이 참여했다. 윤 의원 등은 경북소프트웨어고 기숙사 현장을 방문해 콘크리트 모듈러 방식 기숙사의 교육환경, 학생 생활 여건과 건축 공법 구조 기술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측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특히 기숙사 배치와 외관 접근 동선 등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권봉수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및 재활동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인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 체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조례가 시행되면 대형 음식점 등 다량배출사업장의 폐기물 처리 과정이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및 처리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보완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전문업체 등에 위탁할 수 있는 절차와 기준 정비 ▲배출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도시 미관 개선 및 위생적인 환경 조성 도모 등이다. 권봉수 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부터 수거, 처리까지의 전 과정이 명확한 기준에 따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리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하여 운영해 오고 있으나, 그동안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자체적인 관리 기준이 미비한 상태에 놓여있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쉼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휴식 및 소통, 이동노동자를 위한 교육·문화 활동 지원, 노무 및 취업 상담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쉼터의 기능 규정 ▲효율적인 운영 및 이용 편의 도모를 위한 휴식 공간 분리 ▲쉼터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비영리법인 등 기관을 통한 운영 위탁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은 제안설명에 앞서 “지난 20일 대전 공장 화재로 돌아가신 열네 분의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부상 당하신 60여 명의 쾌유를 기원하며 다시는 이러한 인재(人災)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안전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양경애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그동안 미비했던 ‘걷고 싶은 거리’의 지정·조성 및 유지관리에 관한 제도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경춘로 전주 지중화와 보도 정비 등 안전하고 매력적인 보행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조례 시행에 따라 난립한 지장물 정비 등 보행 환경이 개선되면 시민의 안전이 강화됨은 물론,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통해 유동 인구가 유입되어 인근 상권 활성화와 도시경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계획 수립 ▲걷고 싶은 거리 지정 기준 및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양경애 의원은 “걷고 싶은 거리는 단순히 이동을 위한 통로를 넘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지역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리시 곳곳에 안전하고 매력적인 거리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삶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구리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출자·출연기관의 조직, 인력 관리 및 임원 및 이사회 운영 ▲경영실적 평가 및 지도·감독 ▲출자·출연기관이 준수해야 할 사항 및 경영 정보 공시에 대한 사항 등이며, 특히 인력 채용계획 ,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시정명령에 대한 사항을 시의회에 보고토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여 시 출자·출연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정은철 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은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조직 및 인력 관리 등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전부개정안을 통해 기관의 자율적인 책임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김성태 부의장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북 분단 상황 속에서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가 추진하는 통일교육, 시민홍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통일교육, 홍보사업,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및 생활안정지원사업 등 지원 사업의 범위 ▲지원 신청 및 보조금 교부 절차 ▲보조금 관리 및 지도·감독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민간 주도의 통일운동이 더욱 활기를 띠고,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태 부의장은 “평화적이고 자주적인 통일을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통합을 이루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가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시민 대상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사회적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의회는 김용현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구리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제정되었으며, 특히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리사랑상품권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여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지원 대상 및 범위 ▲신청 및 선정 기준 ▲구리시 상권·축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의 운영 성과 평가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용현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는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지역 축제 모델을 정립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하고 정책의 연결과 균형을 통해 청년이 머룰 수 있는 도시를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 이채명 의원은 안양시가 발표한 2026년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과 관련해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은 의미 있는 변화”라면서도, “이제는 정책 간 연결성과 균형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총 486억 원 규모, 71개 사업을 포함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각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청년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궁극적으로 ‘정착’에 있다”며 “주거와 일자리 분야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균형 있게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6일 사단법인 한국곰두리봉사회 한마음 전국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저소득층・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한국곰두리봉사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위로하고 전국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앙 및 전국 지회 임원, 회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이웃 곁을 가장 먼저 찾아가 손을 내미는 한국곰두리봉사회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안전망이자 진정한 버팀목”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있었기에 우리 지역 공동체가 더 안전하고 따뜻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광역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곰두리봉사회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인천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곰두리봉사회는 장애인, 저소득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이하, 바이오산업 조례)가 2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반시설 조성과 활용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을 근거로 안동시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개발·시험평가·실증 및 시생산 등을 지원하는 공유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설치 및 운영,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교류 및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오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개방형 연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