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세대공감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복지관은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공감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5일 열린 ‘양평 어린이 큰잔치’에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아동 권리 인식 향상을 위한 아동방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행사 현장에서 아동방임 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아동과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아동방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OX 퀴즈와 포토월 사진 촬영 이벤트를 통해 가족들이 쉽고 즐겁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사회에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어 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관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선수단 소속 이국희 선수가 5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한라급(105kg 이하) 3위에 올랐다. 이국희 선수는 16강전에서 김보경(구미시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1회전에서는 뿌리치기로 패했으나, 2회전에서 연장 끝에 계체 승을 거뒀고, 3회전에서도 연장 접전 끝에 밀어치기로 승리했다. 8강전에서는 김승현(제주특별자치도청)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1회전에서 들배지기로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회전에서도 맞배지기 상황에서 다시 한번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김무호(울주군청)와 맞붙었으나, 1회전 들배지기와 2회전 밀어치기로 연이어 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 이국희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열리는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역농협과 협력해 지난 5월 15일 청운면 복지회관에서 진행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농촌지역 주민 약 1,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재활관리, 검안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양평군,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추진하며, 군은 총사업비 1억 9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의료지원 기관인 상지대한방병원은 건강 상담과 한방내과, 재활의학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진료를 지원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피지오는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더스토리안경원은 시력 측정과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청운면을 시작으로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등 총 6개소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주민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7일과 14일,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휴식과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치유농장들꽃’에서 다양한 치유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스트레스 측정 △반려 식물 로즈마리 화분 만들기 △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돌봄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매환자를 돌보며 몸과 마음이 지치는 순간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비슷한 상황에 있는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영란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신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관련 기관 간 연계를 활성화하고 장애인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용문면에 위치한 ‘들꽃마을’에서 5월부터 7월 초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내가 만든 생활 도자기를 재미있게 활용하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도자기 만들기 △파이 굽기 △토분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활용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이번 재활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곡수초등학교에서 재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화 입체낭독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평도서관과 곡수초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책과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호랭떡집’을 각색한 두 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생동감 있는 연출을 통해 동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작품의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작품과 관련된 퀴즈, 분리수거 교육 및 체험, 요괴 역할 낭독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지속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고, 최종 계획 확정에 앞서 환경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환경계획 최종 수립을 앞두고 이해관계자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교육국장, 기후환경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정책자문위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 △환경계획 수립 주요 내용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환경계획은 자연 생태 및 자연경관, 토양·지하수, 대기·미세먼지·소음·진동, 통합물환경, 자원순환, 환경 보건, 자연재해 및 도시방재, 기후변화·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계획이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이어졌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회장 구본훈)가 2026년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의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과 각종 적치물을 정리하고, 단열을 위한 출입문 설치와 파손된 벽면 보수, 바닥 정비 및 보도블록 시공, 노후 새시 교체 등을 진행했다.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세심한 보수를 이어가며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본훈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재능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현업에도 불구하고 매년 집수리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4년 연속 ‘2026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이웃기웃 어울곳간’’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기웃 어울곳간’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역 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평군에 소재한 민간문화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공방, 카페, 서점 등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연결해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공간별 최대 300만 원이며, 프로그램 운영비와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직접 경비가 지원된다. 또한 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4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 공모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공간은 11월 개최 예정인 ‘2026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민간문화공간이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양평의 생활문화 생태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찍어먹는 문화예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 생애 주기를 고려해 세대별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하고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양평군만의 독자적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과정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도자 △클래식 악기 △국악(판소리) 등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발레 △글쓰기 △목공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중장년층에게는 △연극 △노래 △회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경험을 예술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교육은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일부 청소년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