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의 김제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재단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취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제3상임위원실에서 선현우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 위원들과 김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진행, 이같이 의결했다. 올해 4월 개정된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인사청문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그 소속 기관의 업무를 소관하는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이에 따라 안산환경재단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가 이번에 처음으로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맡았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 및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과 입장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 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지역 언론과 도의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행정·의정 및 대외협력 경험이 재단 운영과 지역사회 소통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특히 안산 지역 언론인으로 오랜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사)스마트허브사회공헌위원회와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로부터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과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 등 총 1,2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사)스마트허브사회공헌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급식비·교육비·의료비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했다. 오광진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장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복지시설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상록수보건소가 지난 10일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초록빛 위로와 희망, 나만의 식물 가꾸기’ 원예활동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예활동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대안 치료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원예강사의 지도 아래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 ▲마음 나눔 대화 등의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식물을 직접 심고 만지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고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경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료 과정에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안산휴게소 내 모든 식품접객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됨에 따라 안산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10일 현판을 부착해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시는 안산휴게소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 결과 지정 요건을 충족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날 안산시 위생정책과와 단원구 환경위생과, 안산휴게소 관계자들은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손보구가세’를 알리고 안전한 음식 조리·보관 방법과 섭취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휴게소 이용객에게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안전한 식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휴게소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음식점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정착시키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관내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커피전문점과 분식점 등 소규모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영업자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국산과 외국산을 섞은 뒤 국산으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 준수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안내하고,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 주요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음식점의 정확한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가 식품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정착되고 소비자의 알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2026 제1회 원더위민 정기전 ’그때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에 전시 공간을 지원하는 ‘대관 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더위민은 안산문화원에서 10년 이상 서양화를 배우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시민 미술동아리다. 이번 정기전에서는 회원들이 꾸준히 창작해 온 유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마음속에 간직한 소중한 기억과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다.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 장면과 소리, 냄새 등 저마다의 삶에 남은 순간을 다양한 소재와 표현 방식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소중한 순간을 떠올리고, 각자의 추억을 되새기며 작품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고 잠시 잊고 지냈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오는 20일까지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대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를 줄이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구는 생활 불편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에는 단원구 환경위생과 직원과 명예환경감시단,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다. 쓰레기 불법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고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불법투기가 의심되는 쓰레기는 봉투 내용물을 확인해 배출자를 파악하고,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단원구는 단속 기간 불법투기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담은 안내문도 배부하는 등 주민 홍보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김민 안산시 단원구청장은 “집중단속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불법투기를 줄여나가겠다”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서 시민들이 드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종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간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드론의 기본 원리와 안전한 조종 방법을 배운 뒤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안산시민이며, 오는 14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통해 시민들이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며 새로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안산 지역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73곳과 민간에 위탁해 운영 중인 이삭길 유료 노상주차장이다. 시는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추진한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 연휴 기간 안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면제하고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업지역 등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안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을 덜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무료 개방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최한 '2026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서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장려상과 상금 200만 원을, 사동선단이 특별상과 상금 100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폐어구를 수거하고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전국 31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산시에서는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사동선단 등 2개 단체가 참가했으며, 두 단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장려상, 사동선단은 특별상을 받으며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펼쳐온 폐어구 수거와 해양환경 정화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규득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바다를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촌 구성원들과 힘을 모아 깨끗한 어촌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어장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환경개선사업과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