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지리적 여건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풍도와 육도를 찾아 토지정보 현지 합동조사와 ‘찾아가는 민원상담’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는 섬 지역 특성상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생활과 밀접한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조사·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한 방문단 12명은 탄도항에서 어업지도선을 타고 풍도와 육도로 이동해 현지조사와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주민과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원상담’을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와 도로명주소 부여·신청, 토지 관련 문의 등을 상담하고 필요한 민원을 접수했다. 아울러 감정평가사와 함께 풍도동 내 표준지 14필지와 개별지 848필지의 토지 현황을 조사하고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병행해 지형·지물 등도 확인했다. 또 도로명판 7개와 건물번호판 122개 등 총 129개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점검하고 시설 관리 상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섬 지역을 직접 찾아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반려견의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8일과 11월 22일 ‘안산 반려견 무료교육 안산 댕생활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안산호수공원 반려견놀이터 교육장(광덕대로 24)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민 총 30가구로, 회차별 15가구씩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1교시 ‘잘먹어야 건강하개’에서는 박한별 수의사가 올바른 사료 선택과 급여 방법, 생애 주기별 영양관리 등 반려견의 건강한 식습관을 안내한다. 2교시 ‘튼튼하개 움직이개’에서는 이중규 반려견 훈련사가 반려견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보호자 동반 운동 실습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시민들의 관심에 맞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반려견의 건강을 돌보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7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관 사례관리자 고독사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개입부터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유품정리사 김석중 강사가 참여해 ‘사례관리자를 위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강사는 유품정리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의 주요 위험 요인을 설명하고, 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대상자 상담 및 개입 ▲복지 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다뤘다. 대상자의 일상과 주변 환경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는 사례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7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원곡동 상인을 대상으로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의 특색과 기존 상권의 강점을 살린 스트리트몰 조성 방향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상점가와의 연계 방안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스트리트몰 기본 구상 ▲공간 조성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원에 소매·음식·문화·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체류형 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즐기며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주민·상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상생형 스트리트몰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가을철 야영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오는 11월 27일까지 관내 야영장에 설치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 관리자의 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점검에 앞서 오는 18일까지 자율점검 및 개선 기간을 운영한다. 야영장 운영자가 시설의 가동 상태와 관리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미비 사항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시설 청소 및 유지관리 상태 ▲시설 주변 및 내부 관리 상태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현장 점검과 함께 필요한 시설은 방류수 시료를 채취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SS) 등을 검사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적정 처리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관리가 미흡한 시설은 현장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한다.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원인 분석과 시설 관리 방법 안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 선수를 비롯한 안산시청 펜싱선수단을 초빙해 지역 초등학생 대상 ‘펜싱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는 안산지역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펜싱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산시청 선수단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참가 학생들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 펜싱 기본 동작과 기술을 배우고,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11월 안산시청 탁구선수단과 연계한 '재능기부 탁구교실'을 여는 등, 전문 체육자원을 활용한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영준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장은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의 전문성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사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보도 등에 무단 방치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즉시 견인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안산문화광장 일원을 즉시 견인 구역으로 지정해 지정된 주차구역 외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를 단속·견인하는 제도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즉시 견인 구역을 고잔신도시 상가 지역 전체로 확대했다. 10월부터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지도·단속요원을 추가 배치해 2인 1조로 주간과 야간 단속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방치된 기기를 직접 견인한다. 즉시 견인 구역도 기존 고잔신도시 지역에서 선부광장, 한대앞역 상가, 샘골로 일원 등 이용량과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까지 확대한다. 시는 해당 지역에서 ▲보도 및 자전거도로 중앙 ▲횡단보도 주변 ▲점자블록 ▲엘리베이터 출입구 등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장소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를 중점적으로 견인할 예정이다. 견인된 기기에는 대당 3만 원의 견인료를 부과한다. 그동안 시는 안산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업체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고 방치 기기의 사전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관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반려식물 심기 ▲나만의 작은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이끼 액자·공 만들기 ▲허브 등 향기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원예치유는 식물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돕는 치유농업의 하나다. 안산시는 올해 7개 복지기관에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총 42회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11개 과정, 138회를 운영하고 있다. 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관내 피부·네일 미용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안산대학교에서 ‘2026년 피부·네일 뷰티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미용업 환경에 대응해 영업자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10월 9일 한글날에는 휴강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미용 기술 및 실습 ▲매출 증대를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고객 응대 및 매장 운영 등이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피부와 네일 분야는 전문적인 기술과 함께 변화하는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역량도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미용업 영업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과 시민을 대상으로 ‘편견 없는 다양한 문화, 다름을 존중으로’를 주제로 하반기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인턴과 시민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 다문화 춤 공연팀 ‘빅핑거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두 차례 강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문화다양성과 상호 이해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완 강사가 ‘모두가 행복한 너와 나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전후석 강사는 ‘청년에게 전하는-디아스포라가 미래다’를 주제로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에서 필요한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우리 주변의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