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양시는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11일 오후 3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실증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관내 방범·교통·안전 분야 8천여 대의 시시티브이(CCTV) 관제망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영상 데이터 통합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국정 과제인 '재난 예측 및 감시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이 현장에서 원활히 검증될 수 있도록, 관내 시시티브이(CCTV) 영상 등 통합 관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검증 모델은 통합센터로 송출되는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인공 지능(AI)이 실시간 분석해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 침수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이다. 기존 육안 중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서울 금천구 방문단(김재선 기획예산과장 등 4명)이 ‘안양 혁신행정 및 스마트 인공지능(AI)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10일 오후 2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 방문단은 안양시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둘러보고,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Lv4)’를 직접 시승해보는 체험을 했다. 이어 안양시는 금천구 방문단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AI) 정책 ▲성과·보상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우수 행정 사례를 소개했다. 조직혁신 분야에서는 젊은 공무원 중심의 혁신 모임인 ‘안양혁신 주니어보드’와 신규 공무원 익명 상담 창구인 ‘안양깐부 톡(TALK)’ 등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안내했다. 또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업무혁신 운영 및 교육 제도, 구독 서비스, 경진대회, 학습동아리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 등 관련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한 성과 보상 체계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10일 청소년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이다. 마약 근절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청소년 마약 예방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마약 근절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양도시공사는 화성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광명도시공사를 지목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안양도시공사 김경수 사장은“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릴레이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공사도 안전한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올해의 책을 대상으로'북튜브·서평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업은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은 ▲일반분야'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청소년 분야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어린이 분야'건전지 엄마'(강인숙·전승배)가 선정된 바 있다. 공모 분야는 선정도서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인 북튜브와 독자의 감상을 담은 서평 두 가지 분야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는 7일부터 진행 중이며, 10월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홍보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전시로 감상할 수 있으며, 안양시 도서관에서 발간하는 각종 홍보자료 제작에 활용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느낀 감동을 자유롭게 펼쳐보이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이 서로의 독서 세계를 이어주는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체납관리팀을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징수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하반기 정리목표액은 67억원으로, 이는 연간 목표액의 2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하반기에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 및 체납처분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체납 사실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하고, 재산을 고의로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강화한다. 아울러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11월 중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분기별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반면 폐업법인 및 사망자 등 무재산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 보류를 실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건축물 해체공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붕괴 및 장비전도 등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시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은 도심 밀집 지역이 많은 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건축물관리법 등 상위 법령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안전 지침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모든 해체공사장에 시스템 비계 또는 쌍줄비계 설치를 원칙으로 하고, 공공안전 확보가 필요한 중점관리 대상 현장에는 시스템 비계 또는 조립형(모듈형) 비계를 설치하도록 명시했다. 또 가설울타리 높이를 도로 폭 및 공사 규모에 따라 4m에서 최대 8m까지 차등 적용하도록 하여 보행자와 인근 시설물의 안전을 강화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해체계획서 작성 및 심의 과정에서 핵심적인 권고기준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의 공식 초청을 받아 9~10일(현지시각) 핀란드 탐페레 탐페레홀에서 열린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에 참석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성황리에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도시·정부·산업계·학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스마트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동향과 국제표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은 1865년에 창설되어 유엔(UN) 산하 전문기구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담 국제기구로, 권위 있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대표 사례를 발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전달식을 열고 10kg의 백미 100포(4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혜계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여성경제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는 안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 대표자 모임으로, 1998년 설립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웃돕기 등 사회 환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스마트도시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선진 정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9박 11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 참석을 위해 전날 핀란드로 출국했다고 8일 밝혔다. ‘상호운용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확장 가능한 도시 혁신의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최대호 시장은 첫날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최대호 시장은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추진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국제사회와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는 2024년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이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취득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로서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 오후 4시 연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2026 안양시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자율주행·스마트제조 등 현실 세계와 결합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인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탁회의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안양시 관내 대학교수 및 학생,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순서로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주도하는 (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 유병용 창업자가 현장 실증 사업의 성과와 기술 상용화 과정을 발표했다. 유 창업자는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이 지역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KAIST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이상완 교수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