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호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모시고 국립농업박물관 등에서 ‘착한 동행 어르신 나들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립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 농업의 역사와 전통, 농업이 우리 삶에 미치는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를 관람한 후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을 돕고 세심하게 살펴 일정을 소화 살 수 있도록 도왔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바깥에 나올 기회가 없었는데, 박물관을 관람하며 어린 시절 추억도 떠올리고 이웃들과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해 즐거웠고 감사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춘 민간위원장은“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덜고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4일, 학의천과 양지천 일대에서 인덕원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2026 그린리더 진로성장 캠퍼스’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추진하는 ESG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미래의 ESG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태 탐방에 참여한 인덕원초 학생들은 생태환경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학의천과 양지천 변을 걸으며 실잠자리, 거미, 돈벌레 등 도심 하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물 누에고치와 말벌집을 활용한 생태 교육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곤충의 생태계 내 역할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사와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깊이 체감했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안양의 아이들이 하천 생태계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4일 오후 2시 안양역 일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전파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청 관계 공무원, 안양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1번 출구 앞에 집결해 인근 상가와 거리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수시 확인 ▲집중호우 시 하천·산비탈·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막힌 배수구 점검 및 정비 ▲침수 우려 시 차량 고지대 이동 주차 등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기습 폭우와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스마트 도시 기술을 접목한 재난 방어망을 가동한다. 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자연 재난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총괄 지휘 아래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재난 초기 감지부터 상황 전파, 시민 보호까지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시스템이다. 센터는 관내 설치된 8천300대의 시시티브이(CCTV)를 활용해 하천변, 지하 차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이 감시의 효율성을 높인다. 집중 호우 시 인공지능(AI)이 취약지 침수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해 재난종합상황실로 송출한다.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가 가능해져 대응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안양천과 학의천 등 하천변 사각지대에는 무인 드론이 투입된다. 드론이 정해진 경로를 자율 비행하며 위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6 안양도시공사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양도시공사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안양도시공사 소관 업무 관련 ▲혁신·적극행정 ▲저출생 대응 ▲E(친환경) ▲S(사회) ▲G(거버넌스) 경영 아이디어를 포함한 5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방법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 '정보광장' 공사소식에서 신청서 및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될 경우 포상금이 수여되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내부 검토 및 예산확보 등을 통해 향후 공사 경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포상금 규모는 총 150만 원이다. 종합 대상 1명(50만 원), 혁신·적극행정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 원), 저출생 대응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 원), E(친환경)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 원), S(사회)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 원), G(지배구조) 아이디어 우수상 1명(2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공유오피스 활용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익단체, 예비 활동팀, 1인 활동가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단체는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대표 강은정, 찾아가는 인성·시민교육 운영) ▲안양 Y-퍼(대표 김희경, 시민참여촉진과 공론장 운영) 등 총 2팀이다. 이들은 오는 12월 말까지 공유오피스 내 지정석을 제공받게 된다. 입주협약식에 참석한 강은정 대표는 “단체를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무공간이나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늘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공익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아 매우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입주하는 단체들에게 단순히 공간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최대호 당선인은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다시 한번 안양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안양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위대한 안양시민의 승리이자, 안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당선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안양의 100년 미래를 완성할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 만안·동안 균형 발전] ▲[첨단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철도망 완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양시를 경기남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최대호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나를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통합과 소통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민생 현장으로 뛰어들 것”이라며,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 어르신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시민학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민학당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유익한 지식과 깊이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26 안양시민학당의 첫 강좌는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서 6월 25일 오후 7시에는 투자 전문가 염승환 강사가 ‘주식투자 잘하는 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하반기까지 이어질 시민학당에서는 천문학자 지웅배, 도슨트 정우철, 역술가 박성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예술·교양 등 총 10회의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된다.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각 분야 명사들의 통찰과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안양시민학당은 삶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5월 30일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사회진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IT제조기업인 인탑스(주)의 협조를 받아 히다랩(hida Lab) 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준비청년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탑스가 운영하는 CMF(Color·Material·Finishing) 전문 전시공간인 히다랩에서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소재, 제조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인탑스 오준우 팀장이 직접 전시관을 안내하며 제품 개발과정과 디자인, 소재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참여 청년들은 스마트폰, 전자기기,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제품과 기술을 접하며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무를 접해보는 것은 진로를 구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유해위험방지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등의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향후 관내 건축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건축물 건설 전 단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건축물 및 대형공사 현장에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