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관내 원곡면 반제리 일원 농경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파근파근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구마 심기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2026년도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유휴 농경지를 생산적인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민간 주도형 상생 공동체 프로젝트다. 이날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구마 모종 1만 포기를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다가오는 가을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거나, 판매 수익금을 안성3동 소외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전액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될 계획이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내 일처럼 한걸음에 달려와 팔을 걷어붙여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가을에 ‘파근파근’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수련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연계 강화와 청소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주요 운영 현황 공유, 학습 및 체험 활동 활성화,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인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장은 “지원협의회 위원분들께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올해 아카데미 운영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기회를 마련하고, 관내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또바기’는 돌봄이 필요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프로그램, 급식 및 안전한 귀가 차량 등을 전액 무료로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및 승진자 13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부패방지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들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되새기고, 업무 현장에서 청렴한 태도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안성시 내부 강사인 김정현 청렴감사팀장이 맡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령을 생생한 행정 현장 사례와 결합해 쉽게 풀이했다. 특히 2026년 새롭게 개정된 지침과 실제 공무 수행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 상황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단순한 법령 조문 전달이 아니라,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호한 상황들에 대해 명확한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상은 안성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안성 Clean-Up 10 행동약속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해묵은 관습을 타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의 강력한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가 깊이 있게 담겼다. 안성시가 올해 선정한 ‘안성 Clean-Up 10 행동약속’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확정된 10가지 실천 사항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사적 심부름 금지 ▲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 등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수평적 소통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는 이번 서약식을 시작으로 전 부서가 동참하는 릴레이 서약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간부 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해 행동약속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하위직 직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공직 환경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조직 내부의 낡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숙박시설, 문화재, 건설공사장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과 휴양객 방문이 급증하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농원 및 농어촌 민박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의 현장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어촌 민박 등 숙박시설과 문화재를 포함한 10개소의 점검 현장에서는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건설공사장 3개소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준수 여부와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흙막이, 옹벽, 배수로, 침사조 등의 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안성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21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의 시작에 맞춰 부서별 세부 추진 계획과 월별 추진 사항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관내 재난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호우·태풍 대비 부서별 대응 체계 구축 ▲재난 취약 지역 및 시설물 사전 점검 ▲반지하 주택·급경사지·세월교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배수펌프장 및 우수저류시설 운영 상태 점검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즉각적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안전문자, 마을 방송, 재난 예·경보 시설 등 가용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과 세월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유권자 의식 고취를 위해 다각적인 (사전)투표일 안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3일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이 선거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생활 밀착형 오프라인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터와 리플릿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했으며, 안내 현수막도 게시했다. 특히 안성맞춤시장 청년창업거리 내에 설치된 이색 포토존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시청 관용 차량 200대에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관내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79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여 안성시 전역을 누비는 움직이는 홍보 매체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시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안내, 각 부서 전광판 및 시청 누리집 배너 송출, 내혜홀광장과 버스터미널 주변 대형 전광판 홍보 등 가용한 행정 수단을 총동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는 지난 14일 평택세무서와 함께하는 ‘다육이와 행복한 배움’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관리 실습을 기반으로 한길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키운 다육 화분을 평택세무서에 전달하고, 직업 직무 전문성과 청렴 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는 직업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학생들은 사전 교내 실습 시간을 활용해 30여 개의 다육 화분을 직접 심고 관리했으며, 이 화분들은 평택세무서 주요 부서 곳곳에 배치됐다. 이날 학생들은 세무서 직원들과 함께 화분에 청렴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각자의 화분 관리 방법을 직접 설명하고 손편지도 함께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곳곳에 전시된 다육 화분은 세무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생기와 따뜻함을 전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다육 화분 전달 이후 이어진 우창용 평택세무서장과의 간담회에서 한길학교 학생들은 세무서가 하는 일에 대해 배우고, 자신들의 꿈과 미래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동성화인텍과 다가올 무더위를 대비한 ‘냉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냉기나눔’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겨울, 추위를 녹였던 ‘온기나눔’의 감동을 여름까지 이어가기 위한 동성화인텍의 연속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우리 이웃의 체온(사랑의 36.5도)을 늘 건강하게 유지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이날 전달된 냉기나눔 꾸러미는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으며, 시원한 촉감의 인견이불과 실내 공기 순환을 돕는 서큘레이터로 알차게 구성됐다.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꾸러미를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난겨울 따뜻한 이불로 온기를 전해주셨던 동성화인텍 임직원분들이 이번에는 시원한 바람을 들고 다시 찾아주셨다”러며, “계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안성시의 나눔 온도는 늘 뜨거운 활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 쑥쑥 화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2026년도 특색사업으로 기획됐다.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꽃 화분을 통한 마음 나눔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꽃 화분을 들고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화분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건넸으며, 친근한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행사 도중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다 함께 ‘어머님 은혜’를 제창하는 순서에서는 가사에 담긴 깊은 울림에 참석자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는 등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특색사업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어르신들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