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5일 봉담읍 와우리 주요 도로변과 기배동 우림아파트 인근 청소 취약 지역에서 ‘2026년 민·관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효행구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상희 화성특례시의원, 와우1리 주민, 기배동 통장단과 사회단체장, 기배동 노인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한 SK매직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담읍 와우리와 기배동 일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구간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업체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노면 청소 차량 운행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깨끗한 생활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부서별 대표자로 구성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렴혁신추진단의 3분기 자율과제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구성원이 직접 청렴시책의 이행도와 체감도를 점검하는 등 반부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렴혁신추진단 3분기 자율과제 추진성과를 비롯해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 개선과제와 상반기 자체감사 주요사례를 공유하고, 각 시책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단원의 의견을 통해 점검했다. 특히 HU공사는 주요 반부패 시책의 추진 여부를 넘어 조직 구성원이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프로세스 UP' 청렴지표를 소개하고, 주요 청렴시책을 대상으로 현장 체감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청렴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시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반부패모니터링단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의견을 청취했다. HU공사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과 모니터링단 운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사단법인 한국국제회계학회가 주관하는 ‘경영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9월 12일 한국국제회계학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안필연 대표이사는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적인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기관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국제회계학회의 ‘경영혁신상’은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공공기관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경영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안필연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아울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ESG 기반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화성시의 문화·관광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혁신에 동참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덩케르크시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재생과 산업전환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양 도시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와 덩케르크시는 전쟁의 기억을 보존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억의 도시 네트워크’를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 지난 8월에는 화성특례시가 덩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번 방문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먼저 덩케르크 도심과 주요 도시재생 현장을 둘러보며 산업도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도시 공간을 재편한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지역혁신 지원기관인 ‘에코시스템D(ÉcosystèmeD)’를 방문해 지역 기업 지원과 신산업 육성, 기업 유치, 산업 분야의 탄소 배출 감축 등 덩케르크시의 주요 정책과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파트리스 베르그리에트(Patrice Vergriete) 덩케르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역 농업자원인 ‘수향미’를 활용해 장애인과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를 위한 자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수향미와 식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개발한 ‘우리쌀로 빚는 미(米)라클 치유 레시피’를 활용해 진행된다. 시는 치유농업사와 치유농장주를 전문 강사로 양성하는 한편,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9월 3일에는 치유 레시피 교육을 이수한 치유농업사와 치유농장 대표가 화성시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특수학교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특수학교 종사자는 “늘 장애인 학생들을 돌보는 입장이었는데,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지쳐 있던 마음이 다시 채워지는 것 같았다”며 “나 자신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특수학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운영에 이어 9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4회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캠페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그냥 좋아서(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가 지닌 가치와 도서관의 역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참여 행사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그냥좋아서’ 참여 행사 ▲도서 연체 이용자의 도서관 재이용을 돕는 연체 해제 행사 ▲인공지능(AI) 특화 도서, 고전 대서사, 계절 주제 도서 등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전시 ▲세계 문학상 수상작을 주제로 한 라키비움 기획전시 ▲‘인공지능(AI) 시대, 당신이 독서를 하는 이유’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상영 ▲시민 참여형 미니북 전시 ‘작은 책의 세계’ ▲독서의 달 기념 영화 상영 등이다. 도서관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이 지난 9월 8일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기부금의 사용처를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화성특례시는 올해 최초로 지정기부사업을 도입해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과 ‘저소득 아동 문화나들이 지원’ 등 2개 사업의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이 먼저 목표를 달성하며 첫 결실을 맺었다. 모금액은 저소득 가정 영유아의 보험 가입비로 활용돼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금에서는 30·40대가 전체 기부자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며 젊은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시는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 경향이, 공감하는 분야에 직접 기부하는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의 선호를 반영한 매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다함께돌봄(장지)센터, 다함께돌봄(장지2)센터, 다함께돌봄(호연이음터)센터가 지난 12일 장지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장지이음지음축제’에 참여해 아동권리 체험부스를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4회 장지이음지음축제는 ‘물길로 마음을 잇고, 자생으로 문화를 짓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음지음’에는 주민의 마음을 서로 ‘잇고’, 행복한 마을을 함께 ‘지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세 센터는 축제의 취지를 아동권리와 연결해 ‘아이의 행복을 잇다, 어른의 약속을 심다’를 주제로 체험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어른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주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꾸몄다. 특히 부스에는 아이들이 부모와 선생님 등 주변 어른들에게 듣고 싶은 말을 직접 적은 ‘아이들이 듣고 싶은 다섯 글자 말’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아이들이 직접 적은 문구를 살펴보며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른들의 약속’ 게시판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종이 신청서를 데이터로, 반복입력 행정을 바꾸다-지하수 민원에서 실증한 인허가 업무개선’ 사례로 매경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행정·경영 분야의 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성과를 거둔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는 행정기관 10곳과 공공기관·지방공기업 10곳 등 총 20개 기관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성특례시의 수상 사례는 종이 신청서를 바탕으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직접 입력해야 했던 지하수 관련 인허가 민원 처리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기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입력을 줄이고 민원 정보를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민원 처리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배동은 지역 내 고령 가구의 생활 속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편뚝딱 안심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편뚝딱 안심수리’는 전구 교체, 물이 새는 수도꼭지 수리, 찢어진 방충망 교체 등 고령 가구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을 찾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기배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가구로, 수도꼭지·전구·방충망·문고리 교체와 수리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현재 시행 중이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기배동 행정복지센터 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다. 기배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 접수와 상담을 맡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지원과 기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필요한 수리를 지원한다. 특히 단순한 시설 수리에 그치지 않고 수리 과정에서 고령 가구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