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LH행복꿈터누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감성지원 프로그램’ 3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기획·의결하여 편성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를 순회하여 순차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3회차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마술 공연과 직접 마술을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눈앞의 마술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라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야말로 우리 동네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처럼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사업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회가 10일 여름철을 맞아 정성 들여 만든 삼계탕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나눠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됐으며, 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삼계탕 150인분을 만들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원동준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장은 “체력이 저하되기 쉬운 계절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되찾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하 포승읍장은 “아름다운 나눔 봉사에 감사드리며, 함께 만드는 나눔의 문화로 더욱 따뜻한 포승읍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회는 지난 2026년 설날을 맞아 불우이웃에게 떡을 나눠주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립휴먼빌퍼스트시티어린이집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백98만9천600원을 전달했다. 시립휴먼빌퍼스트시티어린이집은 평택시 화양지구에 2026년 3월 1일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 후 첫 부모 참여수업으로 마련한 ‘다시봄장터 - 나눔으로 이어지는 작은 순환의 시작’의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원아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참여 수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경제·환경·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활동, 놀이마당, 판매마당,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판매마당에서는 다양한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임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물건이 다시 누군가에게 소중히 쓰이고 그 과정에서 모인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작은 순환의 흐름’을 몸으로 경험하며 자원의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행사는 학부모, 교직원, 입주자대표협의회, 관리사무소 등 많은 분의 협력 속에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한 개인 기부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아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해당 기부자는 연초 설 명절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차례 성금(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여름철을 맞아 다시 한번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기부자는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휴가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한부모가족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아이들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번에 기부된 후원금을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전달하여, 아이들의 여름철 휴가 및 문화 여가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모두가 힘들고 지치는 무더운 여름철에, 잊지 않고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구매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현숙 부위원장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에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작은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 드시고 남아있는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복날은 가을의 선선한 기운이 대지로 내려오다 여름의 더운 기운에 굴복한다는 날로 삼계탕 드시고 더위를 극복하길 바라며, 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로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2026년 여름휴가는 도서관에서’를 운영한다. 관내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관내 10개 도서관이 참여해 작가와의 만남, 문화 공연, 영화 상영, 만들기 체험,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도서관에서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다리도서관은 '이금이 작가강연', '안온 작가강연', '그림책수영장'을 운영해 독서의 즐거움과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안중도서관은 '지브리 영화 모아보기',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여름방학아, 놀자!' 등을 마련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도서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전도서관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여름'과 '사이언스 매직쇼'를 통해 과학과 독서를 접목한 체험,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산초록도서관은 '달빛따라 숲으로 가요'를 통해 자연 속에서 즐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팽성도서관은 '무더위 힐링 한스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영어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더 즐겁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책 밖으로 나온 영어’동화로 만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아동들에게 친숙한 영어 동화를 주제로 선정하여, 이와 연계된 체험형 활동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로 이야기를 듣고 표현하며 만들기, 역할극,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익숙한 동화와 흥미로운 스토리 중심의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높이며,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잭과 콩나무(식물 심기) ▲헨젤과 그레텔(과자집 만들기) ▲아기돼지 삼형제(불어라, 불어! 게임) ▲피노키오(길어져라! 간식 스틱) ▲빨간 망토(마켓 데이)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스토리를 통해 상상력과 영어 자신감을 함께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평택-풀라 온라인 한국문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의 2026 한국문화 교육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평택시와 풀라 풀라시(이하 풀라시)가 2025년 5월 14일 우호 교류 협의를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교류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풀라시 참여자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향후 평택과 풀라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크로아티아 풀라시 소재 ‘유라이 도브릴라 대학교’와 협력하여 현지 대학생과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한국어 기초 표현, 한국문화 소개, K-디저트 체험, K-POP 댄스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기본 인사와 생활 표현을 배우고, 한국 전통 간식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K-POP 댄스를 활용한 릴스 제작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해양 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평택호 요트장에서 '2026 평택호 여름요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심폐소생술(CPR) 안전교육과 요트 체험을 함께 진행하는 체험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응급처치 교육과 실습을 통해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안전교육 이후에는 평택시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요트 장비 소개와 기본 운항 원리,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고 승선 체험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요트를 직접 체험하며 해양 레포츠의 매력을 경험하고, 바다 안전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시민들이 안전교육과 함께 해양 레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민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시의 15번째 소통방인 ‘한울림 소통방’을 지난 8일(수)에 비전동 가내마을5단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김경옥 도의원, 평택시의회 최준구, 김태선 시의원과 미래전략과장 등 시 관계자, 평택YMCA 이영태 이사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선배 소통방 위원들, 가내마을 주민들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내마을5단지는 2025년부터 찾아가는 이웃분쟁상담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어 소통방 준비를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이연우 방장 외 4명의 위원이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기본과 심화 교육을 이수하여 소통방을 개소했으며, 향후 갈등 예방 활동, 이웃 분쟁 상담 및 화해 조정 지원, 관계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웃공동체 회복을 중점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을 소통방은 평택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이웃분쟁조정센터(수탁법인 평택YMCA)에서 각 마을의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로, 주민 스스로 협약,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공동체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