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선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인‘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20여 일의 치열한 논의 끝에 공약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안을 발표했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0일 각 분과별로 진행된 공약검토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각 분과는 공약과 주요과제의 실현가능성을 검토하고, 몇몇 공약과 과제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요구했다. 간담회와 협약식, 자문위원 회의를 통해 제안된 정책은 추가제안으로 정리했다. 기획행정분과 최경애 분과장은 간부회의 생중계, 시장실 1층 이전 등 소통 활성화를 통한 행정혁신 공약과 개방형 동장임명제 시범운영, 주민센터 전면 개방 등 주민자치권 강화를 위한 공약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기획행정분과는 또 6개 산하기관 혁신을 위한 TF구성 공약을 구체화했다. 6개 산하기관은 민선 9기 시정운영 철학과 정책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으로 전면 개편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 임기와 산하기관장 임기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장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조례 개정을 건의했다. 김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0일 오후 고양시청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 대표단과 민관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자치행정국장, 주민자치과장을 비롯해 장도영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장, 황경희 사무총장, 각 회원단체 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5단체는 △고양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고양시 초등학교 총동문 연합회 △고양시 영남향우회 △고양시 충청향우회 △고양시 호남향우회 등으로, 지역 경계를 넘어 고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밑반찬 나눔, 국수 대접, 플로깅, 나눔 바자회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관계자들에게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민선9기 고양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고, 현장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7월 10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상황관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재난 발생 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상황실을 찾은 민 시장은 △재난 대응 근무체계 △집중호우 취약지역 관리 현황 △시민 대피체계 △주요 방재시설 정상 작동 여부 △부서별 협업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대비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도할 정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의 경험만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다양한 문화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는 의류와 생활도자기, 가방·소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판매했다. 이용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상품을 직접 비교하고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등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했다. 동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지원금을 기한 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서 문화상품을 접할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0개 과장과 11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핵심사업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복지·교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산서구는 구청과 동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 시민 소통 확대 ▲고령 납세자를 위한 맞춤형 고지서 도입 ▲경로당 시설 개보수 ▲농지 전수조사 ▲탄현역 완충녹지대 및 노후 보행로 정비 ▲건축 민원 처리기간 단축 ▲고양종합운동장 대형 공연 기간 특별 교통대책반 운영 등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에 대비해 탄현동과 대화동 등 침수 취약지역의 선제적 예방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빗물받이 내부 토사를 준설하고 배수시설을 철저히 정비하는 한편, 호우가 예보될 경우 신속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와 각 직능단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중산2동 마을축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올가을 개최 예정인 중산2동 마을축제의 성공적인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추진단은 중산2동 주민자치회 문화교육분과를 필두로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동(洞)의 주요 직능단체원들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축제의 기본 방향과 기획 발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자유 토론 및 안건 제안 등이 진행됐다. 추진단은 앞으로 기획, 홍보,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등 팀별로 역할을 나눠 축제 전반을 꼼꼼히 준비할 예정이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올해 마을 축제는 이웃 간의 정을 끈끈하게 잇는‘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중산2동만의 색깔을 담은 최고의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추진단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보여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애쓰시는 추진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풍산동 통장협의회는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돼 지난 8일부터 관내 버스정류장에 ‘친환경 사랑의 부채’를 제작해 비치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사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획했다. 통장협의회에서 직접 제작해 풍산동 관내 버스정류장 곳곳에 걸어둔 부채는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채에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환경보호 홍보 메시지가 적혀있어 버스정류장에서 부채를 부치며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최효숙 풍산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올여름,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땀을 식히고 시원하게 이동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채를 준비했고, 동시에 환경보호라는 소중한 가치도 이웃들에게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은숙 풍산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늘 세심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지방세 체납자 15,333명(체납액 178억 원)을 대상으로‘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한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은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상세 내역과 향후 체납처분 진행 절차 등이 포함된다.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즉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위택스 ▲ARS(142-211) ▲인터넷 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을 이용하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026년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안내문을 일제 발송한다”며, “체납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산세 부담이 늘어나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자진납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체납 내용을 정기적으로 안내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납부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469억 원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재산세는 일부 부동산 공시가격 소폭 하락,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율 특례(과표구간별 0.05%p 인하)·공정시장가액비율(3억 이하 43%, 3억 초과 6억 이하 44%, 6억 초과 45%) 유지, 주택 과표 상한제(‛24년~)로 인해 납세자의 부담이 다소 완화됐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과세기준일에 주택, 건축물 및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 1/2과 건축물분이, 9월에는 주택 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고, 모든 은행 현금자동출납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위택스 ▲금융결제원을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납부 ▲ARS 납부서비스(☎142211)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 7월 31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금융기관이 혼잡하거나 인터넷 접속이 지연될 수 있어, 미리 납부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2동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7월 직능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주요 사업과 행사 일정을 공유하고, 직능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순영 화정2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안전보안관 대표, 체육회장, 적십자봉사회장 등 각 직능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단체의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화정' 활성화 방안과 8·15 광복절 기념 ‘지도지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단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가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단합하기로 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화정2동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직능단체장님들의 지속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각종 행사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도지역체육대회는 광복절의 의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