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부동산 거래 거짓·허위 신고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6년 상반기 부동산 거래 신고분 중 의심 사례로 분류된 총 31건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업·다운 계약) ▲금액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는 허위 실거래신고 ▲무등록 중개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등이다. 구는 조사 대상자에게 소명자료 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을 경우 출석 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사 결과 거래가격 등을 거짓으로 신고한 사실이 확인되면 부동산 취득가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양도소득세나 증여세 탈루 혐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국세청에 통보해 세무 조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구는 위반 사실을 조사 시작 전 스스로 신고한 사람에게는 과태료 전액을 면제하고, 조사 착수 후라도 소명자료 제출 시 협조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중산2동 와글와글마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추진단 회의를 지난 10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안전보안관 등 관내 주요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 당일 단체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축제 당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장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 주민 참여와 홍보, 체험 및 나눔 프로그램 운영, 환경정비, 방문객 안내 등 분야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참여 단체들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오는 10월 18일 개최되는 '중산2동 와글와글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마을의 대표 주민참여형 축제로,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총회, 다양한 공연과 체험, 주민 장기자랑 등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회 중산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와글와글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7일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구간 중 하나인 중앙로 558번길 및 성신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초화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도로변과 주변 공간을 정비하고, 거리에 가을철에 어울리는 국화를 더해 쾌적하고 보기 좋은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들은 잡초와 주변 시설물을 정돈하고 국화를 심었다. 활동 중 주민들이 예쁘게 꾸며진 모습을 사진으로 담거나“예쁘다”,“수고한다”는 말을 건네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형호 행신3동 주민자치회장은“위원들이 함께 지역을 살피고 직접 손을 보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필요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난 6일 행신동 소재 차장공원에서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합동‘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10월 10일‘정신건강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자주 찾는 근린공원에서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를 찾은 주민들은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건강상담, 치매인지선별검사 등 실생활에 유용한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았다. 아울러,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스크리닝(스트레스 측정 및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실시해 개인별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쳐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 이웃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평소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서 물어보기가 번거로웠는데,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편하게 복지 혜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깨끗한 집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도배 기술을 보유한 협의체 위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기존 벽지를 정리하고 새로운 벽지로 교체하는 등 도배 작업 전반이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도배 교체 후 한 취약계층 대상자는 “벽지가 오래되고 낡아 집에 들어올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바뀐 모습을 보니 새집에 온 것처럼 기분이 좋다”며 “직접 찾아와서 도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제가 가진 작은 기술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깨끗해진 집을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재능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의 재능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6일부터 시작해 12월 25일까지 신원마을 2~4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칼·가위 연마 무료봉사’를 주 3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20년 경력의 임병관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병관 봉사자는 2005년 퇴직한 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20년간 덕양구 일대 82개 아파트 단지를 찾아다니며 칼과 가위 31만 개를 무료로 연마해 왔다. 어린 시절 목수였던 아버지의 손재주와 연마 기술을 곁에서 보고 배우며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연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 6일 신원마을 LH 4단지 주민들의 칼과 가위 100자루를, 7일에는 3단지 주민들의 50자루를 연마해 이틀간 총 150자루를 정비했다. 현장에서는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꼼꼼히 연마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신문지와 봉투로 포장해 전달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년간 31만 개가 넘는 칼과 가위를 연마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봉사자의 묵묵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 공연 첫날인 7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하루 평균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공연으로, 고양시는 공연 전부터 인파와 교통관리, 관람객 동선 및 퇴장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오후석 제2부시장은 고양시 관련 부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인파 밀집 대응, 교통·주차 관리, 구역별 순차 퇴장 계획 등 공연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주최 측은 이미 현장 배치를 비롯한 본연의 임무에 돌입한 상태로, 이번 점검은 고양시 자체 대응 태세를 다잡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따라 로드체킹이 이뤄졌다.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거점의 교통 혼잡 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알짜 정보가 가득한 ‘고양원픽’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거나 SNS에 소문만 내도 쏠쏠한 모바일 상품권이 쏟아진다. 고양특례시는 모바일 고양소식 ‘고양원픽’의 누적 방문 107만 달성을 기원하고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와 ‘이벤트 소문내요’ 등 2가지로 진행된다. 고양시민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두 이벤트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는 고양원픽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는 코너로,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7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소문내요’는 이벤트 내용을 참여자 개인 SNS에 공유하여 소문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7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은 고양원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소식’은 고양특례시의 주요 시정·정책 및 생활정보, 문화·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시장 직통문자’ 제도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하는 ‘시장 직통문자 제도’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6,800건의 문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자가 접수됐으며, 주말에도 총 900여 건의 문자가 도착했다. 90일 동안 평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과 불편을 전달했고, 직통문자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일상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직통문자는 시민이 자신의 목소리를 시장에게 직접 전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소통창구”라며 “시민이 보내주신 한 통 한 통의 문자를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 담당부서 후속 대응으로 실효성 높여 ‘시장 직통문자’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보낸 문자를 시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고양아람누리 광장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생활 속 재난·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민들에게 단순한 안전수칙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퀴즈를 풀고 체험하면서 올바른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생활밀착형 재난안전 OX퀴즈 △심폐소생술(CPR) 체험 △안전점검의 날 홍보 등이 진행됐다. 재난안전 OX퀴즈는 화재, 태풍·호우, 대설·한파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의 행동요령을 주제로 진행됐다. 평소 헷갈리기 쉬운 안전 상식을 문제로 구성해 시민들이 정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폐소생술(CPR) 체험은 OX퀴즈에서 정답을 맞히지 못한 참가자와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방법을 몸소 익혔다. 한편 시는 OX퀴즈 정답자와 심폐소생술 체험 참여자에게 ‘매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