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8일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오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최서윤·조예란·박지현·이강섭·김옥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의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주변 토지이용 현황과 지형, 도로 및 기반시설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계획구역의 구역계가 실제 현장여건을 적정하게 반영해 설정됐는지 현장에서 면밀히 살폈다. 또한 기존 공장밀집지역이 계획구역에 적정하게 포함되어 있는지와 기존 공장들과 향후 개발지역 간 연계가 가능한지, 특별계획구역의 위치와 범위 및 개발방향이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건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은 “도시관리계획은 해당 지역의 토지이용과 향후 개발방향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31일, 광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으로 탄벌동 총무팀의 임미옥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주임록 의원의 추천으로 8월에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임미옥 팀장은 23년 7월부터 탄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총무팀장으로 근무하며 항상 현장과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 특히 지역 안전관리를 위해 선제적으로 목현4통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 목현6통 배수트렌치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재난 발생에 대비해 침수 우려지역과 배수로, 제설 취약구간들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피며 주민 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도로 및 보도블록 파손, 배수 불량과 같은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신속하게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광주시의회와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원활한 행정 추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을 인정받아 이번 8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은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가 낳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국가 지도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해공 신익희 기념관 건립을 비롯한 종합적인 선양사업을 추진할 것을 광주시에 촉구했다. 황 위원장은 해공 신익희 선생의 삶이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 교육과 의회민주주의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중요한 가치이며, 그 역사의 출발점이 광주라는 점을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광주시가 남한산성을 비롯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품고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각종 택지개발사업과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건설사업 및 정부 주도 사업이 본격화될수록 광주시가 어떤 역사를 품고 있고 어떤 인물을 기억하며 이를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할 것인지가 도시의 정체성과 품격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공 신익희 선생은 1894년 7월 11일 광주 초월읍 서하리에서 태어나 남한산성 소학교에서 성장했으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주요 요직을 맡아 독립운동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광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경안동·쌍령동·광남1동·광남2동)은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 사용허가와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업무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주택이나 공장 건축을 위해 진입로가 필요한 상황에서 토지와 도로 사이에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구거나 농로 등이 있을 경우, 해당 시설을 진입로로 사용하지 못해 자기 토지를 가지고도 건축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 문제는 단순한 국유재산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광주시가 제출한 자료를 확인한 결과 광주시에 등록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가운데 용수로·배수로·농로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어촌정비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해당 시설을 등록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등록대장에 한 건도 없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 특히 실제 농업생산기반시설이 존재하는데도 제대로 등록·관리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은 본래 목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허가 제도가 마련되어 있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더불어민주당/경안동·쌍령동·광남1동·광남2동)은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경기도의 재정여건 변화에 따른 광주시 도비보조사업의 사전점검과 재정운용 방향, 공공기여 및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인수한 시설의 운영실태와 유지관리 부담에 대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광주시 일반회계 약 1조 5,034억 원 가운데 도비보조금이 약 1,429억 원으로 9.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재정여건 변화가 광주시 재정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도비보조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의 예산편성 방향과 시·군 보조사업 지원 동향을 파악하고 소관 사업의 도비 지원 전망과 감액 시 추가 시비 부담 등을 점검하는 부서별 대응체계 ▲도비 감액 시 법정·의무적 지출 여부, 수혜 대상의 취약성,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 사업의 시급성 등을 고려한 사업조정 기준과 예산 우선순위 ▲신규 도비보조사업의 필요성, 시비 부담, 장래 재정에 미칠 영향 및 자체사업 대비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사전검토 기준 마련에 대해 질문했다. 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 조예란 의원(국민의힘/경안동·쌍령동·광남1동·광남2동)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세권 2단계와 삼동역세권 사업을 언급하며 광주시 도시개발정책에 분명한 원칙과 기준이 있는지 시정질문을 통해 물었다. 조 의원은 광주시의 도시정책 목표가 단순한 인구 증가나 주택 공급이 아니라, 시민들이 광주 안에서 일하고 배우고 치료받으며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자족도시를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특히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과 관련해 2018년부터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해 온 지역이 지난 8월 13일 정부의 4,500호 규모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발표된 것과 관련해 토지주들의 피해와 행정에 대한 신뢰 상실을 우려했다. 2025년 6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통과 이후 광주시가 해당 지역을 주거·상업·산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고, 올해 7월 6일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토지수용을 위한 사업인정에 대한 주민공람까지 실시했으나 한 달여 만에 사업방식이 변경됐다는 것이다. 이에 조 의원은 기존 토지주들의 보상 지연, 환지권리 변동, 민간계약 분쟁 등 예상되는 피해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국민의힘, 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은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와 시민의 권리 보호를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최 부의장은 지난 8월 13일 정부가 광주시가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부지에 4,500호 규모의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단순한 개발사업 변경을 넘어 앞으로 광주시 도시개발이 어떠한 원칙을 가지고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 부의장은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이 장기간 광주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행정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토지주와 주민들이 광주시의 계획을 믿고 재산과 미래를 계획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해당 지역이 공공주택사업 후보지로 발표되면서 상황이 급격하게 달라진 만큼, 8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 주택공급이라는 국가적 필요성과 정부·공공기관의 투자를 통한 도시 기반시설 확충 가능성은 충분히 검토할 수 있지만, 국가정책이라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국민의힘, 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송정동·탄벌동)은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과 인구 감소, 가족 해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 초기부터 부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선제적 가족관계 지원 시스템’을 광주시에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주임록 의원은 최근 광주시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 이자 지원, 주택 공급 확대, 출산 장려금 등 다양한 경제적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물질적 지원만으로는 부부가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결혼 초기 부부들이 생활 습관의 차이, 의사소통, 재정 관리와 가사 노동의 분담, 양가 가족과의 관계 설정 등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기회는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에 주 의원은 문제가 발생하거나 가정이 해체될 위기에 이른 뒤 개입하는 사후적 행정에서 벗어나, 결혼 초기부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가족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행정복지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는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례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상영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등이 진행된다. 의원들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광주시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박상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를 기치로 힘차게 출발했음을 강조하면서 지난 8월 의원들이 관내 16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들의 요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진짜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통합용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최 부의장은 지난 26일 열린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새로운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슬로건으로 취임한 김은혜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은 이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경기도를 탈환해야 한다”며 “낙동강 전선에 머물러 있던 당의 전장을 한강으로 밀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 위기를 초래한 당사자 중 한 명은 정치권에서 불확실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다른 한 명은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위치에 가 있다”며 정치 지도자의 리더십과 책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최서윤 부의장은 “김은혜 도당위원장과 함께 1,400만 경기도민의 행복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粉骨碎身)의 각오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 부의장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건전재정 회복을 위한 강력한 견제와 감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