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는 9월 2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결산검사위원 7명, 사무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는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효율적인 결산심사 방향을 설정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 2025회계연도 안양시 예산집행 및 관리 상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 결과를 음경택·장경술 결산검사대표위원 등 7명의 검사위원이 개선 권고사항과 함께 보고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관으로 재직 중인 강인태 강사가 ‘예·결산 심사방법 및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가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정확하고 면밀하게 지적하여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결산심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에 임하는 의원들의 열의만큼 내실 있는 결산심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는 9월 28일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운영, 기획행정, 복지환경, 도시교통 등 4개 분과 18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계·법조계·문화·예술·도시·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위촉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의정자문위원들은 의정 현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과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각종 의안 심사 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안양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늘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정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자문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로 위촉된 의정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의회는 이날 ▲순종지역아동센터 ▲좋은집(아동복지시설) ▲해오름지역아동센터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가 먼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은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 채진기 의회운영위원장, 조지영 기획행정위원장, 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 곽동윤 도시교통위원장, 이창성 의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조은석 의원(국민의힘, 석수1·2동·충훈동)이 18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호 공약인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연현마을 별관 설치’의 조속한 추진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석수2동에 3만여 명이 거주하고 연현마을도 대규모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주민들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온라인 민원서비스와 석수역 무인민원발급기만으로는 복지 상담이 필요한 어르신과 교통약자,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대면 행정 수요까지 충족하기 어렵다”며 행정·복지서비스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조 의원은 별관 설치를 위한 주민 수요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조속히 실시하되, 대규모 신축만을 전제로 하지 말고 공공부지·유휴공간·임차공간 등 다양한 대안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당장 큰 예산을 투입하기 어렵다면 가능한 공간부터 찾아 단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별관의 기능도 주민들의 생활 수요에 맞추는 데 초점을 뒀다. 행정서비스에 복지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박순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8일 안양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창업과 금융지원 중심에서 폐업과 재기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형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소상공인이 처한 현실을 짚었다. 높은 물가와 인건비, 임대료 부담에 소비 위축까지 겹치면서 매출은 줄고 비용은 늘어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지원사업이 있느냐가 아니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어떤 도움을 받고 있느냐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행 '안양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문제 삼았다. 창업과 경영안정에 비해 폐업과 재기의 지원 근거가 충분히 구체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조례에는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을 받은 소상공인이 휴업이나 폐업을 하면 지원을 중지하거나 환수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 박 의원은 공적 지원의 관리와 책임은 필요하지만, 휴업과 폐업을 지원 중단과 환수의 사유로만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폐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황원영 의원(국민의 힘, 안양6‧안양7‧명학동)은 9월 18일,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과 관련하여 시청이전과 연계한 종합계획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이번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안양시는 2010년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1,293억 원을 들여 검역본부 부지(56,309㎡)를 매입했으며, 2017년 복합체육센터·문화‧복지시설·안양6동주민센터, 만안구청 이전 등을 포함한 공공편익시설을 조성하고, 공원과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터를 결합한 복합단지 개발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 이후, 현재 시청부지에 기업을 유치 후, 구) 검역본부 부지로 시청을 이전한다는 방향으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구) 검역본부 부지는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황 의원은 시청사 이전 추진과 구) 검역본부 부지 개발과 관련하여, ▲시청 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정확한 재원·일정 제시 및 의견수렴 ▲기업유치 지연 시, 시청 이전 대응방안 마련 ▲시청 이전과 연계하여, 검역본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는 9월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데 이어, 본회의 직후 전체 의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전체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안양권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안양시의회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관양동·비산동·박달동을 거쳐 광명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며, 서울 서부선은 서울대입구에서 관악산을 거쳐 안양종합운동장과 평촌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안양시의회는 두 노선이 안양시민의 이동권 확대와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 향후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대응을 위해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안양시의회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는 9월 18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대상기관을 승인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7건, 동의안 10건, 의견청취의 건 2건,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등 총 3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이번 임시회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원안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한 건전한 재정 운용과 국·도비 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집행을 주문하는 한편, 주요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토와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체 의원이 함께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며, 두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조은석 의원은 연현마을 주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장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 1·3·4·5동·병목안동)은 18일 열린 제 314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하루 4만 명이 이용하는 안양의 대표 관문 ‘안양역’의 심각한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고, 다가오는 2032년 민자역사 점용허가 종료에 대비한 선제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준공 후 24년이 지난 안양역은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의 잦은 고장, 천장 누수 등으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특히 승강편의시설은 매년 고장 나 최대 8개월씩 운행이 중단되는 실정”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국가철도공단 소유이자 안양역사(주)가 운영하는 민자역사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소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양시가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며, 영등포구청과 서울시의 협력 사례처럼 안양시도 적극 나서서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의원은 2032년 민자역사 점용허가 종료 이후 불거질 수 있는 공실 및 경제 침체 위기에 대한 우려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9월 11일 위례과천선 및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채택했다. 해당 결의안은 오는 9월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결의안은 도시교통위원회가 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집행부에 질의해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정부과천청사에서 관양동·비산동·박달동을 거쳐 광명역까지 14.7㎞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약 1조 9,35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서울대입구에서 관악산을 거쳐 안양종합운동장까지 12.8㎞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약 1조 68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행부 답변에 따르면 안양시는 2024년 5월부터 11월까지 국가계획 건의사업을 제출한 뒤, 2025년 관계기관(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한국교통연구원 등) 방문과 협의,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