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성과에 대한 감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했다. 2025년 회고: “시민과 함께 걷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박승원 시장은 먼저 올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정을 믿고 지지해 준 30만 시민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광명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탄소중립 1번지로서의 모델 정립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민생 경제 버팀목 강화 ▲주민자치회 중심의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있었기에 광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모든 공을 시민에게 돌렸다. 2026년 비전 “더 큰 광명,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도약” 이어 박승원 시장은 2026년 새해를 ‘미래를 여는 혁신의 해’로 선포하고,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탄소중립과 정원문화’의 일상화입니다. 2050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기후 에너지 정책을 고도화하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가꾸어 시민들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둘째, ‘민생 경제’의 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반복되는 중대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포스코이앤씨를 향해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초강수 대응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1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붕괴 사고 등을 일으킨 포스코이앤씨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땜질식 보수 안 돼”… 전면 재시공 및 설 전 보상 완료 강력 촉구 박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포스코이앤씨에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 및 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구석말 피해 주민 및 상인 대상 설 명절 전 보상 완료 ▲공사 재개 시 시민 동의와 참여 보장 등이다. 현재 신안산선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는 이용이 중단된 상태이며, 지반 침하로 인한 수로암거의 추가 파손 우려도 큰 상황이다. 박 시장은 “단순한 보수·보강만으로는 약화된 지반의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전면 재시공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특히 사고 이후 8개월이 지나도록 보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포스코이앤씨가 법적 기준을 운운하며 시간을 끄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11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을 비롯한 철도망 확충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시민 교통 편의뿐 아니라 광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힘을 보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이미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경기도에서도 광명, 시흥 등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교통 개선의 중요성을 인정한 철도망이다. 신천~하안~신림선이 건설되려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 협력과 행정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 시장은 “광명은 서울로 향하는 통과 교통이 전체의 70%에 달하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완성되면 인구가 약 5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과 경기 서남부를 연결하는 신천~하안~신림선이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의 핵심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비전으로 ‘글로벌 문화 수도’를 선포하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제2의 예술의전당 기능을 할 ‘K-팝 아레나’를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광명사랑화폐 발행 규모를 당초 목표의 4배인 5천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박승원 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광명시는 3기 신도시 개발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서 자족 가능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을 맞았다”며, “K-팝 아레나를 비롯한 문화·예술·체육 인프라를 최대한 확보하여 ‘글로벌 문화 수도’ 비전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K-팝 아레나 유치로 ‘글로벌 문화 수도’ 조성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KTX광명역,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D·G 등 최적의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러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K-팝 아레나’를 유치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이를 거점으로 문화 집적 산업을 육성해 미래 100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