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수혜자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모니터링’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정책 모니터링은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체감도를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점검 과정이다. 사업별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기존 연 1회 운영 방식에서 상하반기 2회 운영으로 확대해 정책 추진 과정의 중간 점검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니터링단 규모를 지난해 9명에서 올해 15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청년정책위원회·청년정책협의체·청년정책서포터즈·청년협업마을 입주기업 참여자뿐 아니라 청년동아리와 청년예술인 인재풀 소속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모니터링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4개 분야 25개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분과별 모니터링과 담당 부서 의견 공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상반기 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장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로 운영중인 경로당 20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쉼터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실내 온도와 휴게 공간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더위를 피해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무더운 시간대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거듭 안내했다. 채화기 장곡동 노인회 분회장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호광 장곡동장은 “무더위쉼터는 어르신들이 더운 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곡동은 앞으로도 관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군자청소년문화센터는 도일시장 상인회와 8월 6일, 청소년 주도의 지역 환경개선 및 청소년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군자청소년문화센터 윤지민 센터장과 도일시장 심대보 상인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5명과 청소년마을참여기획단 ‘군자비스’ 청소년 12명이 참석했다. ‘군자비스’는 청소년시민실천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기획·실천하는 청소년마을참여기획단이다. 지난해에는 거모동 일대의 환경 조사를 통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를 지역 의제로 발굴해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올해는 협약을 통해 도일시장 상인회와 함께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 및 소화기 설치, 참여상가 모니터링 관리, 지역 주민 대상 시민의식 개선 활동 등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제안한 해결방안을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실행하고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및 소화기 배포·설치 ▲참여상가 대상 사업설명회 ▲청소년 주도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시흥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오는 9월 10일과 12일 양일간 관내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녀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길러주는 부모 교육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요리 체험으로 구성됐다. 먼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경제교육 마스터’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시간에서는 자녀의 올바른 용돈 관리 방법과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실질적인 지도 방법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글동글 루꼴라 피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5가족(총 30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직접 신선한 루꼴라 피자를 완성하며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문화강좌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흥시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시흥시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식생활 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친환경 식생활강사 양성교육’을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의 이론 교육과 센터 강사단의 실습 교육, 친환경 로컬푸드 농가 체험으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식생활 교육의 이해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 ▲GMO(유전자 변형 농수산물) 식품과 먹거리 문제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전통 식문화와 발효음식 ▲식생활 교안 설계 및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면접 절차를 거쳐 센터의 친환경 식생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미경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식생활 강사들이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길 기대한다”라며 “건강한 먹거리와 식생활 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대상으로 하는 ‘우리집 사춘기 자녀 마음설명서’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춘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두드러지는 시기로, 자녀의 발달 특성에 대한 부모의 이해와 적절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 이에 시는 사춘기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권역별 각각 2차시로 운영된다.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8월 19일과 26일 ▲시흥시 서울대학교 중부교육장 402호에서 8월 27일과 9월 3일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정왕동)에서 9월 2일과 9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차시에서는 ‘사춘기 자녀의 감정변화’를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갖는다. 2차시에서는 ‘갈등을 줄이는 부모 대화법’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줄이는 대화법을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사춘기는 자녀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2026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를 8월 11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머니 그랜드 투어: 캔버스에 새겨진 욕망의 연대기’를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머니 그랜드 투어’는 ‘돈’을 주제로 명화와 역사, 경제 담론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강연형 프로그램이다. 자본의 탄생과 권력의 이동, 위기의 통찰, 부의 철학에 이르기까지 총 12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문학 강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전문 연주자의 음악이 결합된 콘서트를 통해 이성적 지식을 감성적 통찰과 예술적 감동으로 확장하는 융합형 인문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제 강좌를 넘어, 자본의 욕망을 성찰하고 내면의 가치를 발견하는 ‘내면의 그랜드 투어’를 지향한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예술과 인문학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보다 주체적인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지식 전달을 넘어 감동과 성찰이 함께하는 인문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월 5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기도와 함께 정왕동에 있는 고시원 3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고시원의 전기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최각용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해 경기도 안전기획과, 시흥시 시민안전과 및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의용소방대 등 3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시원의 공용시설 전기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콘센트 사용 방법 등 전기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전기안전 멀티탭을 보급하고 콘센트 안전관리 행동요령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최각용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고시원과 같은 안전 취약시설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생활 속 위험요인을 줄이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오이도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로 인해 발생해온 오수 역류와 지반침하(싱크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올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하수관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굴착과 복구를 같은 날 완료하는 ‘당일 굴착·당일 복구’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감안해 착공일로부터 약 6개월간 시공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상가 출입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일부 구간 노선 조정과 교통 우회 체계 마련 등 현장 맞춤형 개선안을 설계에 담아냈다. 공사가 본격화되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도 함께 시행된다. 구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시공하는 분할 시공 방식을 적용하고, 착공에 앞서 배너 설치 등 시각적인 사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차 협조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순필 시흥시 맑은물사업소장은 “공사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와 품질 점검을 한층 강화해 지반침하와 하수 역류 등 위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시흥일자리온’과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온’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기반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분석해 적합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시흥시는 ‘일자리-온’ 서비스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잡케어(Job Care)’ 시스템을 활용한 AI상담창구 심층상담을 함께 활용하고 있다. 구직자의 직무역량과 경력, 희망 직종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일자리 매칭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에 오픈한 ‘일자리-온’의 이용 건수는 225건 중 29건은 일자리센터 AI 상담창구 심층상담 컨설팅을 이용했다. 시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초기상담부터 심층상담까지 이어지는 구직자 맞춤 AI기반 일자리 모델 구축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와 대면 상담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청년, 중장년, 경력보유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