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회장 이재화)'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는 지난 26일, 군포시 관내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며 꿈을 키워가는 대학생 2명을 선정하여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기 남부권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약 450여 명의 동문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의 주축인 기업인들이 지역의 미래 세대를 직접 격려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재화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그들의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문들의 교육과 성장을 이끌고 있는 김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가 오는 3월부터 심야 시간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을 신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보장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휴일을 포함한 연중무휴 심야 시간대(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에 운영하도록 시에서 지정한 약국이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타 동에 비해 심야 시간대 운영 약국 수가 적은 송부동에 소재한 송정약국이며, 시민들은 심야 시간대 일반의약품 구매와 처방약 조제는 물론, 응급 상황 시 필요한 의약품 구입과 복약 상담 등의 실질적인 약국 서비스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지정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급증하는 AI 영상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강의실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영상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미디어센터는 노후 컴퓨터를 전면 교체하고 5대를 추가 구입하여 한 강좌당 최대 20명까지 수강생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등 주요 부품을 고성능으로 구성해 AI 기반 영상 편집과 렌더링 작업이 가능한 전문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AI 영상제작 교육을 2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6년에는 이번 교육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300명 이상을 목표로 AI 영상제작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AI 기반 콘텐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 홍보 및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적으로 3월에서 5월 사이의 봄철은 일조량의 증가와 신학기·취업 등 환경변화가 겹치며 우울증이 재발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쉬운 스프링피크( Spring Peak)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지원체계 홍보에 집중한다. 이번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홍보는 ▲자살 예방 관련 정보 제공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홍보 ▲지역 내 지원 기관과의 협조로 공동 홍보 ▲SNS 및 지역 언론을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 등을 포함한다. 특히, 군포시 내 자살시도 및 사고가 다빈도 발생하는 지역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며, 찾아가는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중교통 광고 등을 활용하여 촘촘한 홍보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포시민을 위한 자살위기지원서비스 제공과 생명존중인식개선교육 및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종욱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은 ‘산후조리도우미에 의한 아동학대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분리와 신고가 이뤄지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아동학대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아동학대 가해 산후조리도우미의 재배치로 인한 추가 피해와 기관의 은폐 가능성도 원천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정부 인증 산후조리도우미가 신생아를 학대하고도 다른 가정에 재배치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산후조리도우미의 소속 기관이 아동학대를 인지하고도 직무 배제나 수사기관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이를 제재할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로써, 현행법의 미비로 아동학대 재발 위험이 구조적으로 상존하고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종욱 의원은 산후조리도우미가 소속된 사회서비스 제공자가 그 소속 산후조리도우미의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되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 즉시 해당 산후조리도우미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해당 아동의 보호자에게 직무 배제 사실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영 여건이 어려운 1인 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예기치 못한 경영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폐업·실업 위험에 대한 안전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으로,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환급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ggbar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 확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여래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불자들이 함께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소재한 여래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응화)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각심 주지스님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정월대보름이라는 뜻깊은 날에 자비와 보시를 실천해 주신 여래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듯, 불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화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4일부터 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부터 18세까지(2008. 1. 1.~2015. 12. 31. 출생) 여성청소년이며,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4천 원, 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생리용품 전용 모바일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단, 2026년 1월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생리용품은 광명시 내 씨유(CU), 지에스(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배달특급 앱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는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처리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 감축과 처리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일반 세대다.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감량기 구입 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품목은 가열·건조(분쇄)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케이(K)마크·큐(Q)마크·단체표준·환경표지 인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싱크대 부착형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할 수 있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