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3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를 통해 2026년 1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의 위상을 높인 기업을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태영메쉬(MESH), 바이오헬스월드, ㈜경한 등 총 3곳이다. 태영메쉬(대표 손병융)는 선진 기술인 더블라셀(Double Raschel) 편직기를 도입하여 섬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으며, 지역 봉사단체 활동과 기업인협의회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월드(대표 김재위)는 30년 넘게 포천에서 의료기기와 바이오 제품을 생산해온 장수 기업으로,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 수상 등 우수한 발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한(대표 오태길)은 저감장치시설 분야의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총 46종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수상 기업에는 포천시의 기업지원 시책 우선 지원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대회 23회 연속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 포천시는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2개 종목에 출전했다. 포천시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2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동계 스포츠 중심지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바이애슬론의 최두진 선수는 집단출발, 계주, 혼성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 스프린트에서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포천시 출신 조나단 선수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집단출발, 계주, 스프린트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바이애슬론에서만 금 11개, 은 11개, 동 11개를 획득했으며,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경기도가 종합 우승의 금자탑을 쌓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 심범선 바이애슬론부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경기도 23연패라는 역사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올바른 자녀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학부모의 양육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인구 유출과 저출생 등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내 공교육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는 자녀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이의 발달 단계 이해와 마음 읽기 등 정서 지능 향상부터 독서·문해력 강화, 자기주도 학습 전략, 그리고 변화하는 입시 제도 분석과 맞춤형 진로 설계까지 폭넓게 다룬다.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부모의 역할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3일 영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첫 강연에는 신입생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윤지영 강사는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부모의 말”을 주제로, 아이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 부모의 평소 반응과 시선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심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3월 3일 이른 아침, 김포시 양곡리에 위치한 신양고등학교 정문에는 기분 좋은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1학년 12학급, 총 353명의 신입생과 함께 역사적인 첫 교육활동을 시작한 신양고를 찾아 등교 맞이 및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른 새벽부터 교문 앞에 서서 낯선 교정을 밟는 신입생 한 명 한 명의 눈을 맞추며 따뜻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처음 마주하는 고등학교 생활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학생들의 얼굴에도 이내 환한 미소가 번졌다. 교육장은 직접 등교 지도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당부하는 등 세심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교무실과 행정실을 차례로 방문한 교육장은 신설 학교의 기틀을 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교직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격려를 건넸다. 또한, 한혜주 교육장은“새로운 배움터의 첫 단추를 끼우느라 밤낮없이 애써주신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신양고가 무사히 첫발을 뗄 수 있었다”며,“이곳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터전이 되고 교직원들에게는 보람찬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3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유관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의 윷놀이 대항전이 펼쳐졌다. 커다란 윷가락이 공중에 던져질 때마다 주민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 이어 제기차기와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군채 회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던진 윷가락처럼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윷놀이 대회가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광명3동을 만들어가는 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8일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 ‘지금, 다시 쓰다’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고장이나 마모로 쉽게 버려지는 칼과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주민서비스 사업이다.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큐알(QR)코드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당초 모집 인원 30명이 단기간에 마감되는 등 사업 시작 전부터 광명2동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기술자를 초빙해 칼갈이(1인 1자루), 우산 수리(1인 2개)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영미 회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광명2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3일 ‘기품(기억을 품은) 쉼터’ 첫 회기를 시작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기품쉼터’는 인지자극 활동, 원예치료, 실버체조, 음악치료 등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으로 초기 치매 어르신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운영해 건강관리 능력과 생활 안전 의식 향상까지 지원한다. 이날 첫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인지 활동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기수당 12명씩 총 4기로 운영한다. 주 2회(화·목 오전반), 총 64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참여 전·후에는 인지선별검사(K-CIST)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효과를 확인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초기 치매 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거나 이용하지 않은 사람과 대기자(5등급자, 인지지원등급자)다. 미등록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공공·민간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진흥원은 지난 2월 26일 관내 유망기업 지원과 관외 기업 유치를 위해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2호(총 121억 원 규모)를 결성하고,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과 투자사는 △고양시 기업에 대한 진흥원 출자금 이상 투자 △투자사 고양시 지사 설립 검토 △고양 파트너스 데이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2025년 8월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벤처투자회사로, 누적 운용자산(AUM) 5,500억원 이상을 운용 중이다. 이번 펀드를 통해 관내 농식품 청년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고양시 케이푸드(K-FOOD)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있다. 한편 진흥원은 2024년 10월,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 1호를 결성해 총 누적 188억 규모의 정책펀드에 참여 중이며 지난 9월에는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창업기획자(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랑나눔 오곡밥·나물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50세대에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월 26일 장보기와 식재료 전처리를 마친 뒤, 27일 오곡밥과 나물을 정성껏 조리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 대상 가구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과 사전 협의를 통해 선정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생활 불편사항과 안부를 함께 확인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에 온기가 더해졌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화동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주민이 함께 만드는 ‘2026년 주엽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추진을 위해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주민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 동네의 건강·복지 현황을 진단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당면 과제와 시급한 복지욕구를 파악해 향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참여 기반의 계획 수립을 목표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조사 분야는 △건강·의료 △돌봄 △주거 △고립·은둔 △취약계층 지원 △생활 불편사항 등 전반적인 복지 분야로, 주민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안내문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 또는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서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조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내용은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조사는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의 건강과 복지 방향을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