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나의 마음을 미술에 담아 놀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사업은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복지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 가구,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재영 위원의 재능기부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됐으며, ‘내 심리 상태 파악하기’, ‘내 얼굴 만들기’, ‘해바라기 만들기’ 등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외롭고 적적했는데, 미술 수업이 있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됐다”며 “이곳에 와서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큰 기쁨이 됐다”고 말했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사업이 마무리돼 아쉬움이 크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이 의미 있었다”며 “이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16일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적십자봉사회원 19명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버무리기 등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완성한 김치는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이웃 45가구에 직접 찾아가 전했다. 박치윤 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진심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치를 받은 한 주민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데다 건강까지 나빠 김 담글 엄두를 못 냈는데 덕분에 큰 걱정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유경임 동장은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힘쓴 적십자봉사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들기 위해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2002년부터 매년 4월에서 10월 사이 정기적으로 김치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 비용은 회원들이 낸 회비와 연초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모은 성금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봄맞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봉금 부녀회장은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은성 협의회장은 “이웃 돕기는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봉사로 살기 좋은 광명6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광명시 호남향우연합회 광명2동지회로부터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광명2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 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용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수년째 후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웅 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호남향우회 광명2동지회에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밑반찬 지원, 홀몸 어르신 건강음료 배달, 계절별 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보건소는 지난 10일과 16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소하동)을 방문해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대상자 생활 습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돕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제공하고 총 2회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준다. 사업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64세 광명시민 또는 지역 직장인이다. 다만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구직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담 창구는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사거리역사 ▲철산역사 ▲광명동 크로앙스 ▲소하동 이마트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혹서기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해 ▲개인별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서 발굴한 구직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4월 14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첫 운영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도시락 포장 및 배부까지 함께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 일정은 2026년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하남시청 근린공원’, 11월 한달은 미사17단지 부근 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 하반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다. 하남시는 현재 13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중이며, 이번 공개모집을 포함해 2026년 중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신청 조건은 최소 10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공간으로,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해당 공간은 방과 후 돌봄 서비스에 적합한 놀이공간(또는 활동실), 사무공간, 화장실 및 조리공간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시설 50m 주위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공장 및 위험물 저장·처리 시설과도 수평거리 50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하, 반지하, 5층 이상은 제외되며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곳이어야 한다. 설치 가능 건축물은 단독주택,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얗게 눈처럼 흩날리던 왕벚꽃이 자취를 감췄다고 해서 봄날의 데이트를 끝내기엔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연인과 부부들에게는 더 진하고 달콤한 ‘봄날 2차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를 대신해 분홍빛 겹벚꽃이 고개를 들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소리가 하남 전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이토록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하남이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잡은 채 하남이 정성껏 차려낸 봄의 성찬 속으로 기분 좋게 발을 들여보자. ■ 분홍빛 솜사탕 겹벚꽃과 원색의 튤립이 건네는 달콤한 고백 왕벚꽃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훨씬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겹벚꽃이다.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나 봄의 여운을 길게 이어주는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마치 나무에 분홍색 솜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랑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본관 2층 화합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여성친화적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아동과와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여성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과 인구 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여성일자리 정책을 모색했다.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하남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연계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발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등과 함께, 여성인턴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장년층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출산과 양육 이후에도 경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