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① 고위험군 맞춤형 교육 및 홍보 강화 감염병 다발생 지역과 고위험군(야외근로자, 농업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수칙 홍보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② ‘치명률 높은 SFTS’주의… 예방수칙 준수 필수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③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에 앞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캠페인을 하고, 인식 제고 노력을 함께 추진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교제 폭력 및 스토킹 범죄 대응,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2차 피해 방지 교육까지 포함되어 최근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택시 여성보육과장은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15명과 함께 ‘후루룩 꿀꺽! 행복한 저녁!’ 특화사업을 통해 에슐리퀸즈 AK수원점에서 외식 체험 시간을 가졌다. ‘후루룩 꿀꺽! 행복한 밥상!’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또래와의 식사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한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교감을 이어갔고, 아동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권남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4일, 관내 주요 거점 9개소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손바닥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원, 각 구역 정원 관리 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식재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주요 지점 9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원 조성에 동참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주민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조성된 정원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3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이전 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새마을문고는 그동안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대출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독서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선옥 인계동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새마을문고가 주민 누구나 쉽게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희 인계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많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마을을 바꾸는 시간, 10분’(이하 마.바.시 10분) 특강을 실시했다. ‘마.바.시.10분’ 특강은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주도적으로 마을 복지활동 실천에 기여하고자 하는 위원 특강이다. 이 사업은 위원들 각자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주제로 소통하며 마을 복지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고안됐다. 첫 회차 '마.바.시.10분' 특강자로 나선 이건숙(한국자원복지재단) 위원은 ‘노화와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건숙 위원은 요양보호사 양성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동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짧지만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진인 협의체 위원장은 “마.바.시. 10분 특강을 통해 위원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이루어질 위원들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특강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례회의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창원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151회 임시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창원시의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기술·산업 환경을 시의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를 명시해 창원시 AI 산업의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도출된 기초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과학적인 정책 수립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AI 기술과 산업 구조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종합계획을 3년 단위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창원이 AI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16일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소관 조례 20건에 대해 입법평가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이번 평가 조례는 제정 또는 전부개정 후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한 조례로 도민 안전·교육·경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도의원, 교수, 변호사, 법제 전문가 등 자치입법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비내용에 대한 법리적 검토는 물론집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행정 여건과 상위법 개정 동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정비의견을 제시했다. 평가대상 조례는 입법 적합성, 조례상 의무 이행, 법령 정비기준 준수 여부 등 평가 분석지표에 따라 담당 부서의 1차 평가를 거친 후, 집행부서와 평가위원의 사전의견을 수렴하여 위원회에서 최종 정비안을 확정한다. 이재두 위원장은 “입법평가는 조례가 형식적인 규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장치로서,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은 전주한옥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복합관광센터 조성과 공사 기간 주차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윤철 의원은 “한옥마을이 전주 관광의 핵심 거점이지만,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관광객 편의와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근본적인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한옥마을 제1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과 지상층 일부 주차장을 포함한 복합관광센터 조성을 제안하면서 관광·편의·문화 기능을 통합한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차 공백 문제에 대해 “대체 주차장 확보 없는 착공은 시민불편과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수 있다”고 지적하며, ▲인근 유휴부지 및 공공용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선제적 조성, ▲한옥마을 제4주차장 활성화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강화, ▲단계적 공사 추진을 통한 일부 주차 기능 유지 등을 제안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16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남숙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역 치매 예방의 핵심인프라로 거듭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전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소득 보전 수단을 넘어 치매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도록 정책 개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는 조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교육에 치매예방과정을 정례화하고 노노케어 사업에 치매 예방활동 연계, 치매예방 강사 노인 일자리 등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동헌 의원(삼천1·2·3, 효자1동)은 전주 명품버스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명품버스는 노후화와 잦은 고장, 기능 혼재로 역할이 약화되고 있다”며 “관광 중심 순환노선 재편, 전용 디자인과 다국어 안내 강화, 호출형 교통 도입 등 전면적인 재설계로 전주의 대표 관광교통수단으로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정명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평화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