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접경지역내일포럼 공동대표이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4월 16일 오전 10시, 국회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에너지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실질적 신뢰 구축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정치·군사 중심 남북 접근 방식을 넘어, 물과 에너지라는 ‘생존 기반 협력’을 통해 남북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평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는 박정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자리다. 북한은 만성적인 전력난과 노후화된 인프라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 등 초국경적 재난 역시 남북 협력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이번 토론회에는 에너지·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접경지역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정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문제점’을, 강부식 단국대학교 교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종욱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을 반영할 경우 보유세수가 약 8조 8천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이종욱 의원에게 제출한'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 보유세수는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8조 7,803억원으로 추산됐는데, 이는 2025년도 보유세수 추계액 7억 6,132억 대비 1조 1,671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부동산 보유세는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인 재산세로 구성된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재산세는 7조 2,814억원, 종합부동산세는 1조 4,990억원으로, 25년도 보유세 추계치보다 각각 8,593억원(13.4%), 3,079억원(25.9%)이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주택 한 채당 재산세는 35만 8,160원, 1인당 부담해야 할 종부세는 329만 2,111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만 2,267원, 67만 6,211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치는 2024년 과세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것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천 연수을)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추진 중인 아이넥스시티(인천타워) 사업과 관련해“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사업인 만큼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무책임을 강하게 질타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아이넥스시티(인천타워)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약 128만1,000㎡ 부지에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023년 기준 약 7조6,000억 원에 달한다. 초고층 랜드마크타워를 중심으로 관광 집객시설, 업무·상업시설, 시민 편의시설 및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인천 대표 핵심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은 2016년 국제공모를 시작으로 2017년 블루코어PFV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본격화됐고, 2023년 기본협약 체결, 2024년 개발계획 변경 신청, 2025년 국제디자인공모 및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등 주요 절차를 거쳐 현재 실시계획 변경 협의와 비행안전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 정 의원은 “아이넥스시티와 인천타워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괴산군의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먼저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생활 안전과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이 심사된다.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양육친화 환경 조성, 보육 정책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및 돌봄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항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산업개발위원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이 상정된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전환 동의안을 심사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인구 감소 지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면서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건의문을 발표한 김주성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예산이 포함된 것은 사업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괴산군이 ▲충북에서 지역 소멸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인 점을 들어, “괴산군이야말로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괴산군은 자체 재원으로 추진한 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하고, 도와 교육청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의원 3명을 포함하여 세무·행정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0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해 진행된다. 검사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19일간으로 전남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전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은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검사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병행하여 세입 과오납 및 미수납액 관리 실태, 집행잔액 및 불용액 발생 원인, 유사·중복 사업 추진 여부, 성과 중심 예산운영의 실효성, 반복 지적사항 개선 여부 등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조옥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이다”며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21시 49분경 청평면 상천리 일대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낮 시간대 산에 나물 채취를 위해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는 야간 수색 활동을 펼친 끝에 청평면 상천리 인근 야산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했으며,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 발견 당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구조대는 대상자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으며, 추가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 길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일행과 함께 이동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소방서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린 2026년 경기도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월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는 화재전술,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구급전술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특히 최강소방관 분야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경기도북부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성과를 냈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반복 숙달 훈련으로 개인 역량을 높였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원팀’의 정신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소방서는 4월부터 5월까지 주말마다 파주시 마장호수 일대에서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활동과 연계한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추진하며, 현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와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 홍보를 함께 진행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전에 등록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119구급대원이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에게 도움이 되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에 힘을 보탠다. 이번 홍보는 구급팀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문화 확산 ▲비응급 신고 자제 안내 등이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수호천사’로 참여해 관광객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명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