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1. A씨는 상당 금액의 시설ㆍ인테리어 비용을 투자해 가맹점을 운영했으나 매월 적자에 시달리다 폐업을 결정하게 됐다. 시설ㆍ인테리어를 매각해 투자금 일부라도 회수하려던 B씨는 가맹본부에서 원상회복 수준의 철거를 요청해 경기도에 분쟁조정 신청을 했다. 담당 조사관의 조정을 통해 가맹본부의 영업표지 정도만 철거하는 쪽으로 당사자 합의를 이뤘다. #2. B씨는 독서 관련 교육업을 하는 △△ 가맹점을 운영해 오다 가맹계약 기간 만료로 가맹본부와 계약을 종료했다. B씨는 점포 임대차 기간이 남아있어 미술학원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그런데 가맹본부에서 경업금지 의무(동일ㆍ유사업종 금지) 위반을 사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경기도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담당 조사관의 조정을 통해 B씨는 가맹본부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미술학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당사자 합의를 이뤘다. #3. C씨는 ○○가맹점을 운영하던 중 가맹본부가 필수품목 공급가격을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금액보다 과도하게 인상해 경기도에 분쟁조정 신청을 했다. 담당 조사관의 조정을 통해 양측은 가맹본부가 일방적으로 산정한 인상률을 적정수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월부터 10월까지 도민 대상 맞춤형 성인지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미술·그림책·미디어·과학 등 다양한 매개를 활용한 성인지교육 주제를 구성해 성인지교육에 대한 접근 장벽을 완화하고, 일상 속에서 성별 고정관념을 인식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대상 특성에 따라 희망 교육 주제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과정’과 장애인 및 보호자·활동지원사·종사자 등 주변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형 과정’을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효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8회로 선착순 접수 후 마감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회당 12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국에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하고 네팔에 아동교육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제3차(’26~’28)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수립, 도의 글로벌 역할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8년까지 ‘글로벌 가치 실현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여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ODA 혁신, 미래 성장동력 창출, 상생·협력의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7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국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글로벌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를 ▲기후연대 ▲미래가치 ▲사회안전망 ▲지속가능한 발전 등 도정가치를 반영한 4대 구조로 재편한다. ‘기후연대’에는 녹지조성과 수목관리, 재생에너지, 폐수관리, 그린캠페인 및 교육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해 도내 청년 110명이 3개국에서 환경교육·캠페인, 녹지조성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산림복원, 폐수처리시스템 설치 등을 진행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 간 접촉이 빈번해짐에 따라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수두 30,166건 가운데 경기도가 8,928건(29.6%)을 차지했으며, 이 중 5~19세 환자가 6,977건으로 전체의 78.1%에 달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전국 6,719건 중 경기도 1,980건(29.5%)이었으며, 5~19세 비중이 63.2%(1,251건)를 기록했다. 특히, 두 감염병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발생이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신학기 시기의 감염병 관리와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체 활동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 이력을 사전에 확인하고, 발열·발진·귀밑 통증 등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명길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 기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가정 내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북도의회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3·1공원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애국지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사무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1공원 내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5인 동상을 찾아 참배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청주예술의전당에 위치한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념했다. 이양섭 의장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의회가 더욱 세심한 보훈 정책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강북구3동, 국민의힘)은 2월 27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강북구 보훈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강북구는 3·1운동의 실질적 발상지인 천도교 봉황각이 자리한 지역으로, 매년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통해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최근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 독립운동가를 비하하거나 희화화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보훈 교육과 콘텐츠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발언에서는 강북구가 추진할 수 있는 보훈 정책으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미아역 문화테마역사의 고도화와 보훈 콘텐츠 도입이다. 미아역은 강북구 보훈회관과 인접해 있고 주변에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훈 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월, 증강현실(AR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박준·박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전주시 송천동 보훈누리공원 독립운동추념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남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묵념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남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는 그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4일, 경기도 내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4개 유관 기관과 ‘경기도 청소년 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를 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성취감’이라는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군포·토당청소년수련관)은 각 지역의 인프라를 결합해 도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장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행사의 핵심 종목인 ‘풋살 대회’ 운영을 전담한다. 경기도 전역의 중·고등부 64개 팀, 총 448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5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최종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풋살팀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 신청 기간은 2026. 3. 14.(토) ~ 20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정신 계승에 앞장섰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광복회원,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만세삼창 선창을 맡은 조원휘 의장은 힘차고 엄숙한 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선열들의 함성을 되살렸다. 이어,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삼일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3·1운동은 신분과 성별, 나이를 초월해 온 민족이 하나 된 위대한 역사"라며 "오늘 시민 여러분이 두 바퀴 위에서 하나가 되어 달리는 이 모습 자체가 그 정신의 계승"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와 역사교육 지원을 위한 입법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이 소중한 정신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