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도는 10월과 11월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독서활동 지원 등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장애인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확대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도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7~9월 동두천 두드림장애인학교, 양주시 국군양주병원, 화성시 송산도서관 등 20개 기관 방문에 이어 10~11월에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10월 14일에는 광주시 만선도서관과 연계해 특수교육기관인 동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큐레이션과 마술공연을 결합한 북콘서트를 운영하고, 28일에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월 12일에는 용인시 남사도서관과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하늘의 별’을 찾아 북큐레이션과 밴드공연을 선보이고, 21일 안성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는 지난 2일 경기도자미술관 1층 대강당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학술세미나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열고, 조선 전기 관요 설치를 전후한 지방 백자 생산의 변화와 지역별 특징, 관요와 지방요 간 기술 교류 등을 조명했다. 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에서 필요한 백자를 생산하기 위해 운영한 가마를 말한다. 조선 왕실은 최상급 백자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양질의 백토와 풍부한 땔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경기도 광주에 관요를 설치했다. 관요는 땔감 확보 등을 위해 일정한 주기로 생산지를 옮겨가며 운영됐다. 이에 따라 현재 광주시 남종면·중부면·퇴촌면 등 광주 전역에는 조선시대 백자 생산과 관련된 가마터와 유적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이들 유적은 조선 왕실백자의 생산과 운영체계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1985년 ‘광주 조선백자 요지’가 사적 제314호로 지정됐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 조선백자 요지 14차 발굴조사 사업의 하나로, 그동안의 발굴·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조선 왕실백자의 생산 중심지였던 광주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케이(K)-컬처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4일 시민과 함께하는 웅장한 행렬로 수원화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4일 낮 수원 구간의 출발점인 노송지대에서 총리대신 채제공이 정조를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작된 행렬은 오후 3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장안문으로 향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장안문에서 행궁광장까지 시민과 함께 행렬에 참여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행궁광장에서 열린 정조대왕 입궁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입궁 퍼포먼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함께했다. 올해는 시민 1200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말 60필과 1000여 명의 행렬이 시민 행렬 뒤를 따르며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재현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행궁광장에 이르는 길 양쪽은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행궁광장에서 피날레 공연이 펼쳐졌다. 퓨전국악밴드 아트쿠도, 국가무형유산 평택곡마단, 댄스크루 팀허니제이 등이 출연했다. 행렬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대동놀이를 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행궁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화성과 정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남사당놀이의 예술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시민과 젊은 예술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바우덕이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청년들이 참여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가 열려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본선에 진출한 9팀은 노래와 무용, 뮤지컬 등을 통해 남다른 끼와 열정을 보여줬고, 영예의 대상은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인‘세일러스’팀이 차지해 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시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안성 시민 예술 무대와 중앙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 등 미래 세대들의 에너지와 지역 축제의 흥이 어우러졌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남사당놀이와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 안성 옛장터 등 오감이 만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일은 바우덕이 합창 페스티벌과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마련돼, 끝나지 않는 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최되는 화성특례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효 문화를 실천해 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현륭원으로 옮기는 역사적 과정을 재현한 야간행렬 ‘현륭원 천원(遷園)’에는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나비 드론과 복사꽃 헌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행렬은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정조대왕의 효 정신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왕의 길’과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정조대왕능행차가 동탄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선납숲공원 호수전망데크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탄5동 선납숲공원에서 만나는 가을 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선선한 가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 공간과 휴게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공연은 통기타,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트로트와 소프라노·바리톤 성악 무대, 시니어 훌라댄스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민들은 가을밤 선납숲공원의 정취 속에서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민 동탄5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작은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문화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현 동탄5동장은 ”주민들을 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과 4일 이틀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해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 양일간 6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축제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한 ‘조아용 페스티벌’을 용인 시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규모와 프로그램도 한층 확대했다. 지난해 ‘조아용 페스티벌’에는 18개 기관의 29개 캐릭터가 참여한 가운데 4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30개 기관의 42개 캐릭터가 참여하도록 축제 규모를 한층 키웠으며, 캐릭터 공연과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거리도 더욱 다양하게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행사장을 자유롭게 누비며 관람객들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과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 용인 먹거리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용인파미조아용과 함께하는 달콤한 비밀(Bee-meal)’을 주제로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파미조아용’ 출범을 기념하고, 공동브랜드 캐릭터 ‘파미즈’와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농산물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기념하고자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 기념식이 열렸다. 이상일 시장도 기념식에 참석해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용인파미조아용 출시를 축하했다. ‘용인파미조아용’은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해 만든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다. 시는 지난 3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 4월 말 ‘용인파미조아용’의 첫 사용승인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올해 용인특례시에서 생산되는 훌륭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용인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국내외 캐릭터 대축제가 열렸다. 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는 용인의 교류도시와 공공기관, 대학, 민간기관의 대표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였다. 또, 일본의 구마모토시도 행사장에 캐릭터를 소개하면서 용인특례시와 용인시민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제안으로 첫 선을 보인 캐릭터 이 축제는 올해도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은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선물했다. 지난해 18개 기관에 29종의 캐릭터가 참여했던 축제는 행사의 규모를 확대해 30곳의 기관에서 총 42종의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대학, 그리고 일본의 구마모토시에서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뜻깊은 행사에 캐릭터를 보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용인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용인미르스타디움 곳곳에 마련한 행사 공간에서 시민 여러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처인구 이동읍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이동읍민의 날 기념 및 체육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동읍민의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주민 3명에게 용인특례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이동읍의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가운데 이동읍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1000조 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곧 착공하게되면, 이동읍에는 앞으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도 입찰공고가 나가서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고, 69만 평 규모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