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7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박람회 주제를 바탕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활용한 굿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참가자들이 창의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작품을 제출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박람회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이며 홍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 측면도 고려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대상, 최우수상 등 상장을 수여했으며 수상작은 올해 박람회 기간 중 전시될 예정이고 추후 상품화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것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박람회의 가치를 창출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예술 작품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운영한다.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선보인 공연 예술 작품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로, 공모를 통해 모담도서관이 상영처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 무대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이 일상 생활 가까이에서 온 가족이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먼저 오는 4월 10일 저녁 6시 모담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영상을 시작으로, 음악극, 발레, 서커스 등의 공연 영상을 매월 2회 겨울까지 만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작품 정보는 모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8일 초성초등학교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중심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방문형 공연이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만족도는 92%로 나타났으며, 공연 만족도와 내용 이해도는 각각 100%를 기록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 증가 응답도 평균 87%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운영 방식에 대한 만족도는 전 학년에서 100%를 기록해 문화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효과적인 방식임이 입증됐다. 교사 대상 설문에서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공연 만족도와 프로그램 필요성은 각각 5.0점으로 평가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는 총 16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양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가 2026년 첫 전시로 우진희 작가의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대관 공모 선정작으로, 4월 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으며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며,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고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ing’, ‘제7의 물결’, ‘구상’ 등 3개 시리즈로 구성되며,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양평군 종합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 약 600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형성을 주제로 한 마음 건강 인형극 ‘깃털피리’를 개최했다. 인형극 ‘깃털피리’는 긴장하면 딸꾹질을 하는 너구리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태도와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또래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인형극 공연과 함께 양평군보건소, 양평군가족센터 육아나눔터,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구강교육과 임신·출산 정보를 제공했으며, ‘내 마음 똑딱 놀이터’ 키캡 키링 만들기, 봄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캐릭터를 활용한 ‘행복 톡톡 캡슐 뽑기’, ‘콩콩 엽서 꾸미기’, 영어 단어를 활용한 ‘반짝 키링’ 키트 제공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나를 더 사랑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등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의 주인공들은 평균 연령 79세의 성인학습자 12명이다. 이들은 시대적 여건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의 꿈을 미뤄야 했지만,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의로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매력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학습자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입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준 양평군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졸업장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은 2013년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개설한 이후 2017년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2019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산책로를 따라 4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걷기대회와 함께 축하공연과 다양한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를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중랑천을 걸으며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오는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회에 걸쳐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행사다. 음악,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주말마다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산책과 관광, 휴식을 즐기며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으로 운영된다. 강변 잔디광장 가까이에서 즐기는 버스킹 무대는 주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러한 현장형 버스킹 프로그램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책장을 넘기며 쌓아온 사유의 시간, 이제 무대에서도 그 여운을 느껴보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도서관 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이 봄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 세대 공감의 따뜻한 위로, 연극 ‘나의 아저씨’ 오는 4월 25일, tvN 화제의 드라마를 연극화한 ‘나의 아저씨’가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은 원작의 깊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의 아저씨’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 따뜻한 봄처럼 관객들에게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품격 예술 산책,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에는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공연인 ‘살롱 드 아트리움’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보고 듣는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