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6일 ‘서종면 징검돌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군의회의장, 윤순옥 군의원, 최성호 양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그리고 서종면 새마을회와 문호5리·도장1리 주민이 준비한 준공 기념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징검돌 조성 사업은 문호5리와 도장1리 사이 끊어져 있던 산책로를 자연친화적인 징검돌로 연결해 주민 보행 편의를 높이고, 두 마을 간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생활권 연계가 강화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채기병 도장1리 이장과 김재홍 문호5리 이장은 “그동안 두 마을을 오가려면 먼 길을 돌아야 했지만 이제 훨씬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마을 공동체가 더욱 돈독해지고 일상 속 소통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감사의 뜻과 기대감을 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올해의 책’ 아동 분야 선정도서인 ‘플라스틱 인간’을 바탕으로 한 환경보호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는 100여 명의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50분간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모래 그림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샌드아트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샌드아트 공연은 창의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무대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평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장 앞에서 함께 운영된 ‘올해의 책’ 작은 전시회(서평, 필사, 독후화 작품)는 오는 12월 1일부터 양평도서관 1층 로비로 장소를 옮겨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된 겨울 축제 ‘겨울엔 양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추운 겨울 속에서도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농촌체험 △딸기체험 △별빛체험 △썰매체험 등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겨울 농촌 프로그램, 딸기 따기, 밤하늘을 즐기는 별빛 체험 등으로 구성된 도장 찍기 여행을 통해 양평 곳곳을 탐방할 수 있으며,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에는 겨울 감성을 담은 특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올해 특별행사는 지난해 개막식과는 달리 축제 중반부에 배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애(愛): 2025년과 2026년을 잇다’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특별행사는 가족 방문객이 가장 많은 연말 특성을 반영해 12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축제 열기가 절정에 이르는 시점에 특별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축제 후반 동력 강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5 과천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기업봉사단, 개인 봉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우수 봉사자 표창, 기업 사회 공헌 인증패 수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향상, 치안 강화, 시민 문화생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봉사자들에게 공로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과천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5,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3명에게는 경기도 우수 봉사자 인증패인 ‘동자봉이’가 수여돼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경동제약㈜, 과천도시공사,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신성이엔지 4개 기업에 ‘2025 과천시 기업사회공헌 인증패’가 수여됐다. ‘과천시 기업사회공헌인증패’는 과천시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제도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사회공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5일 이천시도서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천시도서관 홍보, 마케팅으로 업그레이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 직원들이 홍보와 마케팅 역량을 높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도서관의 공공서비스 가치와 인지도를 강화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윤정연 ‘더하다 프로젝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마케팅 개념과 실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여정아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홍보와 마케팅의 기본개념과 실무전략을 직접 배우면서 평소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직원들의 전문 역량과 시민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천시도서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왕시 이팝아트홀(왕곡로 74)이 12월 6일, 시즌3 ‘예술이 팝팝 데이’의 마지막 공연 ‘MOVE! 무브’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움직임이 가진 감정과 에너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마임 ▲왁킹 ▲크럼프 ▲현대무용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15시 공연에서는 마임 류성국과 왁킹 크루 리얼스핀이 무대에 오른다. 마임 특유의 정적인 움직임과 내면을 향한 질문에 이어, 리얼스핀의 개성 넘치는 왁킹이 리듬과 감정의 확장을 이끌며 관객의 감각을 깨우는 무대를 선보인다. 2부 19시 공연에서는 현대무용팀 Arc.10과 그룹 Raw Archive가 차례로 출연한다. 섬세한 움직임의 현대무용이 감정의 흐름을 먼저 이끌고, 이어 폭발적인 에너지의 크럼프가 마지막을 장식하며 관객에게 강렬한 몰입과 여운을 남긴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은 움직임이라는 언어로 시민들에게 예술의 생생한 에너지를 전하는 무대로, 관람객 모두 한 해의 마지막을 예술과 함께 따뜻하게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왕시는 11월 26일 의왕시니어클럽(관장 신승희)의 개관 15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15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의왕시니어클럽의 성과를 되짚어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노인일자리 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은 ▲축하공연 ▲15주년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단체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시니어클럽의 그동안의 성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니어클럽은 지난 15년 동안 다양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선보여 왔다. 도시락·디저트 제조와 판매, 매장 운영 사업 및 사회 공헌 활동 등 여러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단순한 고용 창출을 넘어, 노인 일자리의 새로운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신승희 관장은 “의왕시니어클럽이 지난 15년동안 노인일자리지원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즐거운 마음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최고 여가수 차지연이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차지연 On Stage''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 특유의 강렬한 무대 에너지와 깊어진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사랑해 온 뮤지컬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중적인 명곡부터 새로운 레퍼토리까지 균형 있게 배치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매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들이 특별 출연자로 함께한다. 맑고 따뜻한 보컬의 뮤지컬 배우 박희준, 주요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뮤지컬 배우 이정화, 기본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차세대 떠오르는 스타 황순종이 출연해 차지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차지연 On Stage'는 연말을 맞아 구리 시민께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소다미술관에서 ‘어르신 인생전시회: 기억하고, 기억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마을 공동체 문화조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주관과 효사랑장학회·㈜경영·메탈히터앤솔루션·스카이에셋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전시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 차원의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노년의 삶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적 흐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 전시는 4명의 어르신이 생애 회고와 기록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자신의 삶을 회화·사진·설치·영상·사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애를 재정의하고 예술로 재해석한 참여형 프로젝트로,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삶을 예술적 언어로 이해·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기반 돌봄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전시는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5년 추진된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30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되는‘2025 여주 예술인 한마당’이 지난 2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주 지역 예술인 20개 팀(개인)이 참여해 대중가요, 연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펼쳐진 첫 주 공연에서는 늦가을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가 출렁다리를 찾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지역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여주의 문화예술을 알리고, 출렁다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알리고, 여주를 찾은 관광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