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색시장 고객센터 광장에서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희망복지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일자리·법률·채무·금융 분야별 상담을 제공하고,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와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도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복지정보와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상담 참여를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희망동’을 통해 복지상담과 정보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관내 방문형서비스기관 8곳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는 기관과 행정이 협력해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오산남부은빛사랑채, 오산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감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오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참조은재가복지센터, 한국오감놀이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 편안노인요양센터 등이다. 방문형서비스기관 종사자와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바퀴벌레약 설치, 콘센트 화재 방지장치 설치,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등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 건강·경제적 어려움, 식생활, 가족관계, 사회적 고립 여부 등을 살펴 복지 수요를 확인한다. 방문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시에 의뢰하고, 시는 해당 가구의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관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산대학교 해울제 축제에서 청년층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청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PHQ-9)와 행동활성화기법을 적용한 심리 시그널 분석을 실시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를 안내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또한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참여자를 조기에 확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홍종우 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주말과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남촌동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남촌동 일대에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노후된 골목과 담장을 직접 가꿔 밝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으로, 2021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밑그림부터 채색까지 직접 작업했다. 산과 바다 등 자연을 소재로 벽화를 그려 낡은 담장을 단장하고 골목길에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김은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며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재능기부와 봉사로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낡은 골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촌동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골목길과 담장 정비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오산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학도서관 일원에서 ‘제13회 오산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쉼, 책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쉬고 즐기며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하모니카 공연, 낭독극, 작가와의 북토크, 힐링 콘서트, 빛그림 공연이 마련된다. 작가와 작품·창작 이야기를 나누고 책 속 이야기를 공연으로 접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북(BOOK)크닉, QR로 도서관 보물찾기, 걱정 던지기 게임, 힐링 숲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팝업북·전 세대 동화책·소리북 전시와 체험, 책 읽어주기 활동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온 가족 도서교환전과 학교도서관·교육지원청·오산대학교·지역서점 등의 참여 부스를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독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세교한신더휴 아파트에서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이웃 간 교류를 위한 ‘오산세교한신더휴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호 시장과 입주자대표회의, 경로당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현판 제막,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경로당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안하게 쉬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웃과 만나 담소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교류의 장 역할도 기대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