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에서 발생한 독립운동과 안양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념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안양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8일 오후,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사업회 출범을 알렸다. 창립준비위원으로 참여한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은 “지난 2023년 8월 광복회 안양시지회가 마련한 안양시 독립운동사 발간기념 학술토론회에서는 안양시에서 출생 또는 활동한 독립지사에 대한 역사적 조명과 제도적 선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며 “이에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광복회 및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서훈 지원, 기념사업, 교육 및 학술 연구 등의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민사회에서는 원태우, 엄항섭, 이재천, 이재현, 김국주 지사 등을 비롯해 현재까지 알려진 지역 독립지사 21명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선양하기 위한 사업조직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고, 지난해 11월 창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기념사업회는 이사장에 임정조 전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장, 부이사장에 국상표 안양시 공익활동촉진위원장, 박경애 민주평통 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1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준모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선수단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1월 21일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보건소로부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도(3차년도) 시행결과 및 2026년도(4차년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지역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그 결과를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보건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지표 달성 현황과 함께 목표 대비 실적이 미달된 일부 지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개선 대책을 보고했다.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미달성 지표의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논의된 의견들이 2026년도(4차년도) 시행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장명희 위원장은 “의회에서 제시한 개선 의견들이 현장에 잘 녹아들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의회 보고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용맹하고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붉은 말처럼 힘찬 기상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질주하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안양시는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오랜기간의 협의와 조율 끝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58년만에 상시 전면 개방해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렸으며, 2024년 유례없는 폭설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지붕이 붕괴됐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양시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로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대규모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광역 교통 대전환을 통한 수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30일(화) 안양시 소재 백영고등학교(교장 김용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백영고등학교 측은 유 부위원장이 의정활동을 통해 학교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에게 친화적인 생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도비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성과를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 부위원장은 그동안 백영고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교문 정비공사 ▲학교숲 조성사업 ▲담장 외관 교체사업 등을 추진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로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역 의원으로서 우리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인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영일 부위원장은 “학생들에게는 마음껏 꿈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57만 안양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제9대 안양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의정’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준모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눈부신 성과를 되짚어보고, 안양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2026년의 3대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2025년, 안양 미래의 씨앗을 뿌리고 결실을 맺은 한 해 박준모 의장은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로 ▲58년 만의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전면 개방 ▲박달동 군부대 탄약시설 지하화 및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본격화 ▲폭설 대응을 통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등을 꼽았다. 또한,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등 광역 철도망 확충을 통해 안양이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이 모든 성과가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 덕분임을 강조했다. 제9대 의회 임기 마무리. ‘유종의 미’ 거두는 3대 약속 임기 마지막 6개월을 앞둔 박 의장은 2026년 의정 활동의 핵심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유종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