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 중등학교 학생, 신부·수녀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상현동성당 서북원 베드로 신부와 한국순교복자회 서건순 골롬바 수녀를 비롯해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등 1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동티모르 학생들과 기념품을 교환한 뒤 학생들에게 용인특례시의 비전과 반도체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인구 111만 명의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인구 기준으로 여덟 번째로 큰 도시”라며 “43년 전 이곳에서 반도체가 처음으로 시작됐고, 지금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용인은 세계에서 단일 도시로는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만큼 앞으로 이 분야가 계속 발전할 텐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반도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며,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 따뜻한 한 끼와 흥겨운 가락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5지역 2지대 라이온스클럽 송탄·송탄중앙·송탄크로바·평택리더스·송탄부락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26년 9월 10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갈비탕 특식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마련한 든든하고 영양 가득한 갈비탕이 제공됐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된 따뜻한 한 끼는 어르신들에게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5지역 2지대 라이온스클럽의 연계로 장구와 민요 특별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경로식당 맞은편에서 펼쳐진 공연에서는 신명 나는 장구 장단과 구성진 민요가 복지관 가득 울려 퍼졌으며, 어르신들은 박수로 장단을 맞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현장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명절 인사를 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대학가 개학·축제 등 인파 증가 시기를 맞아 10일 포천시와 함께 차의과학대학교 일원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비롯해 포천시 가족여성과,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포천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등 4개 기관 관계자는 캠퍼스를 찾은 학생과 방문객에게 성범죄·불법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학교 내 화장실 칸마다 탐지기로 점검하며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나섰다.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여 신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박성희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안심사업팀장은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법촬영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수동면이 수동중학교에서 열린 이주배경학생 가정을 지원한 지역 기관·단체 및 후원자와 함께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수동면 관계자와 신망애복지재단, 수동교회, 동부희망케어센터,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인 후원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학생의 학교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한 지원 활동을 공유했다. 학생과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지역 기관·단체들은 지난 5월부터 협력해 학생과 가정에 후원금과 생활 지원을 이어왔다. 집수리와 청소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의료·반찬 지원 등을 연계해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왔다. 이와 함께 수동중학교와 협력해 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수동중학교는 학생과 가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기관·단체 및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동중학교 관계자는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가정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장 체험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남양주YWCA’, ‘디에스컴퍼니’와 직장 체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장 환경에서 업무를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남양주YWCA와 디에스컴퍼니에 청소년 1명씩 총 2명을 매칭해 오는 11월까지 1인당 100시간의 직장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장 체험을 통해 실제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센터는 체험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향후 취업 준비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제 직장생활을 경험하는 것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경험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6동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10일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아파트에서 ‘호반써밋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호반써밋경로당은 아파트 103동 1층에 자리하며, 연면적 146㎡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거실을 비롯해 주방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휴식과 친목 도모는 물론 취미·여가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호반써밋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외남 호반써밋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문을 열기까지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리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호반써밋경로당을 포함해 현재 총 117개 경로당을 운영 중이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