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지역 내 시설과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잇따라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송정하엘어린이집에서 성금 30만 원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광주시지회에서 500만 원을,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에서 2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송정하엘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경은 원장은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이웃에게 다시 쓰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바자회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광주시지회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 500만 원을 마련했다. 정병열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함께해 주는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역시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했다. 백정호 이사장은 “지역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1월 2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성숙한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요 기준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과 분리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설치,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문 게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걸이 구비, 손님용과 분리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한 덮개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미 실시 반려동물 출입제한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부에서 반려동물 이동 금지에 대한 표시 및 안내문 게시 등 추가적인 위생·안전 관리 사항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시 홈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구리시는 박완서 작가 타계 15주기를 맞아 작가의 문학세계와 업적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는 1998년부터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 정착해 2011년 타계하시기 전까지 구리시에서 활발한 집필활동을 이어왔다. 구리시립도서관은 작가가 타계한 이듬해인 2012년부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라는 제목으로 매년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아 구리시를 대표하는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공연은 텍스트 중심으로 향유되던 문학을 무대 예술로 재해석한 복합 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문학을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장편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낭독 공연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6·25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가족의 상실과 개인의 고통을 겪는 한 여성의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정신건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목표로 ▲정신건강 상담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개입 ▲정신건강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 청년, 성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월 19일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춘學개론』 3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청춘學개론』은 2025년 4월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여가 프로그램으로, 1·2·3학기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이번 3학기에는 1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월부터 3월까지 10주간 체육·음악 등 다양한 예술·여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 Environment·Social·Governance) 가치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살리는 생활 지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 방법과 친환경 소비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개강식을 기념해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탄소 중립 실천 기념품을 전달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춘學개론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수택동 40번지 내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실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월 20일부터 해당 시설을 개방·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객은 물론 인접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됐다. 해당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장애인과 고령 이용객의 이용 비율이 높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인근에 화장실이 없어 장시간 체육활동 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화장실 설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용객들 사이에서 오랜 염원으로 제기돼 왔다. 아울러 사업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해 추진 과정에 제약이 있었으나, 구리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반영한 화장실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화장실 설치는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의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2021년 3월 ‘주거복지센터’ 개소 이후 위기 가구에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두텁고 체계적인 주거복지 안전망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이를 한층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취약 가구를 발굴해 상담부터 이주·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종합 플랫폼이다. 올해는 주거복지 상담과 사례관리, 주거취약계층 이주·정착 지원, 임시 거처 제공,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사업인 ‘부천안심드림주택’은 2023년부터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가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한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재해, 경매, 강제퇴거 등으로 주거를 상실할 위기에 놓인 가구에 최대 6개월간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시 거처를 제공하는 제도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액 면제되며, 입주 대상은 긴급 대응이 필요한 주거 위기 가구다. 실제로 시는 이달 6일 오정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3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부천안심드림주택’에 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9일, 관내 경로당 6곳을 방문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홍보했다. 이날 최선정 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홍보 전단을 배포하고, 주요 지원 정책에 대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주요 사항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및 무상교통 지원으로, 먼저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은 올해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65세 이상이 대상으로 2월까지는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하고 3월부터는 일반 대상자까지 확대됨을 설명했으며, 무상교통 지원 정책은 ▲전용 교통카드 발급 ▲본인이 교통 요금을 충전해 사용 ▲이후 실제 사용금액만큼 분기별 지급과 같이 단계별 설명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출산지원금, 청소년·청년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등 연령대별 맞춤형 정책도 간략히 소개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모두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인 만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직접 찾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가빈헤어에서 지난 19일 지역사회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대상으로 ‘희망의 이미용 손길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미진 가빈헤어 대표는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써 지난 2023년 5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취약계층 60여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노인 7명에게 개인의 취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헤어커트 서비스를 정성껏 제공했으며,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를 넘어 따뜻한 말벗과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미진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고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지난 19일, 장안구 여성축구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각종 대회에서 장안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여성축구단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일희 장안구청장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장을 살피고,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진행했다. 구청장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선수단 운영의 애로사항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여성축구단 회원들은 평소 운동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과 고충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쳐 구를 빛내주시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매주 정기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