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는 ‘2025 협동조합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광명시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다운 협동조합’ 운영을 목표로 ▲결산준비 ▲정관이해 ▲조합원 소통 ▲사업전략 등 4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관내 협동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 등 2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회차 ‘결산준비교육’에서는 2025년을 마무리하기 위한 기초 회계교육과 함께 협동조합의 고유 회계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정관이해교육’에서는 협동조합의 헌법이자 공동약속인 정관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 조합의 실제 정관을 함께 살펴보며 이해도를 높였다. 3회차 ‘조합원 소통교육’에서는 조합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갈등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4회차 ‘사업전략교육’에서는 협동조합다운 사업 운영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 사업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협동조합은 일반 주식회사와 다른 부분이 많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발견한 광명의 가치’를 시민 스스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홍보 서포터즈의 올해 활동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꿈꾸는기자단과 시민홍보기자단으로 구성된 시민홍보 서포터즈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기자 시상, 우수사례 발표, 활동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했으며, 시민의 시선으로 발견한 광명의 가치와 변화의 기록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올해 서포터즈들은 광명 곳곳을 직접 찾아 시정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취재하고 기록해 왔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각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와 취재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꿈꾸는기자단으로 활동한 한 학생은 “평소 그냥 지나치던 장소도 취재를 위해 다시 보니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며 “기자 활동을 하면서 광명시를 더 깊이 알게 됐고, 앞으로도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민홍보기자단의 한 참여자는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12월 19일, 센터에서 학교장 및 교사, 학부모,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 등 광명 지역 내 진로·진학 관련 주요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진학사업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진학사업 운영 방향을 사전에 공유하고, 학교·지역·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진학상담 운영 체계와 예산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진로·진학지원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 진로·진학 지원협의체’ 구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체의 필요성과 구성원, 역할 등에 대해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아울러 진로·진학 사업 운영을 위한 간담회의 형태와 연간 운영 횟수, 효과적인 소통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향후 정례적인 협의 구조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운영 중인 광명동굴에서 겨울철 한파로부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한랭질환 예방물품을 지급하고 한랭질환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공사는 현장 근무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동계 근무복, 방한 장갑, 귀마개 등 필수 방한 용품을 지급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각적인 체온 유지가 가능하도록 보온 핫팩 1,000여 개를 함께 배부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물품 지원과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측면의 대응도 강화했다. 공사는 ‘겨울철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할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 휴게실의 난방 시설을 전수 점검·보수하고 실외용 난방 기구를 추가 설치하는 등 근로자들이 한파 속에서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업무에도 만전을 기했다. 서일동 사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현장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체력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명체력인증센터가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광명시는 19일 오후 광명스피돔 경륜장 은빛문화누리센터 1층에서 ‘광명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열고, 2026년 1월 중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광명체력인증센터’는 표준화된 체력 측정,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통합) 체력관리 시설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공모 사업에 지난 3월 선정되면서 설치했다. 센터는 체력 측정, 체력 평가, 운동 처방, 체력 인증을 공식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지정 공인 인증 기관으로 운영된다. 체력 수준과 인증 기준에 따라 체력인증서를 발급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온·오프라인 체력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약 270㎡ 규모로 ▲공인된 체력인증을 받을 수 있는 체력인증기관 ▲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력증진교실로 운영한다. 체력인증기관에서는 국민체력100 기준에 따라 체력 측정과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12월 18일 광명시청소년재단과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은 광명 지역 내 세대 통합 복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청소년·노인 복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청소년과 노인 세대 간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활용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2월 13일에는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 20명과 재단 직원들이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고추장 100통을 직접 만들었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기로 했으며, 이는 세대 간 나눔과 공감 문화를 실천한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광명시청소년재단 박성숙 대표이사는 “세대를 연결하는 지역 공동체가 건강한 도시를 만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서은경 관장은 “세대 간 교류는 노년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청소년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통장협의회는 19일 연말을 맞아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10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소하1동 통장협의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꾸준한 사랑 실천의 일환이다. 이진구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경 동장은 “올해는 소외계층을 위해 통장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라면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철산역 및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위기가구가 외부로 드러나기 어려운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 신고와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마스크를 배부하고, 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 복지상담소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내 ‘한끼나눔 부스’ 운영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함께 전달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차우석 위원장은 “동절기에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이웃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 인식이 확산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18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제22기 임원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희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화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안정, 나아가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해 보다 현실적이고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정책적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광명시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 ‘광명 통일골든벨’을 개최할 예정이며, 2026년에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에 수영장을 갖춘 시민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로운 체육센터 내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안을 확정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노후한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를 증·개축해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약 7천600㎡ 규모로 조성한다. 2027년 준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 센터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연령대별 다목적실 ▲독서쉼터 ▲주민편의시설 등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책임질 다양한 공간이 들어선다. 많은 시민이 증설을 요청해 온 수영장은 지상 4층에 25m, 5레인 규모로 조성한다. 어린이풀과 가족 샤워·탈의실도 갖춰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상 5층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연령대별로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실 4곳을 배치한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을 필요에 따라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어, 강좌·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지상 6층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