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청소년들이 언제든 고민을 나누고 정서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청소년 상담·복지 거점공간을 만든다. 시는 18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점센터 조성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광명시청소년위원회 위원과 광명시청소년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센터 공간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새로 지을 센터는 광명시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를 총괄하는 핵심 공간이다. 현재 거점센터 역할을 맡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리한 노둣돌 청사가 시민건강체육센터로 전환될 예정에 따라, 시는 새로운 거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새 센터는 시청 인근 신축건물(철산동 227-1)을 매입해 조성한다. 지상 5층, 연면적 453.75㎡ 규모로, 총사업비 약 4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착공,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2층에는 미술·놀이 치료실과 교육실 ▲3층에는 개인상담실 5개▲ 4층에는 개인상담실 2개, 집단상담실 1개 ▲5층에는 센터 사무실이 들어선다. 1층은 필로티 주차장이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성평등가족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심사한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여 2025. 12. 1. ~ 2028. 11. 30.까지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에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에 의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2017. 12. 1. 최초 인증을 받았고 이번에 재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한편, 공사는 유연근무제(근무시간선택제 등), 출산휴가·육아휴직 통합신청제, 출산용품지원제, 건강검진기관 협약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제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직원들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과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의 생계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긴급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관내 위기가구 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질병, 실직, 주거 불안정 등으로 당장 생계 곤란을 겪고 있으나, 현행 공적 지원 기준에 따라 신속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돕기 위해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과 주민 제보를 통해 해당 가구들을 찾아내고, 신속한 논의를 거쳐 지원을 결정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한겨울 추위 속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는 이웃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이번 지원이 이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난방 취약계층 1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금은 협의체 위원들과 광명7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우선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매년 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 난방비가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난방비 지원 외에도 밑반찬 나눔,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복지사각지대 생계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다가오는 한파와 연말을 맞아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에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 저소득층, 실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거리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들은 캠페인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지역 주민과 인근 상점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웃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추위 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함께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난방비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은 동절기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16일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2025 평화통일시민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독일통일의 교훈과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주제로,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이룩한 독일의 역사적 경험을 되짚어보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에 주는 시사점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은 홍현익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센터 명예연구위원이 맡아 최근 한반도 정세를 반영한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영희 회장은 “평화통일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미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이번 평화통일시민교실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통일 교육과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주거복지센터가 2026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주거복지센터 운영에서 ▲주거취약계층 발굴 강화 ▲맞춤형 주거지원 확대 ▲사례관리 중심 전달체계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생애주기별·유형별 주거문제에 대응하는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거취약계층 실태조사와 복지 욕구 조사를 확대하고, 주거상담 및 사례관리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공공임대주택 연계 지원, 주거위기 긴급지원 등 기본 주거복지정책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1인 가구 주거안정 지원, 고령가구 주거유지 지원,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사업, 민관 협력 기반 주거복지 네트워크 사업 등 광명시 여건을 반영한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7일 시청 컨퍼런스홀에서 광명시 주거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2026년 광명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계획(안)’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주거취약계층 증가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과 함께, 현장 중심의 주거상담·사례관리 강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민관협치 사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추진 사업 중 시민과 행정이 공동으로 기획·실행한 15건을 대상으로 ‘협치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총 15건의 참여 사업 중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정책 제안과 기획 단계부터 실행·평가까지 전 과정 또는 일부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역할을 나눈 사업을 협치사업으로 정의해 평가했다. 단, 동 행정복지센터 단위 사업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시는 실질적인 협치 성과를 살피기 위해 ▲협치사업 목적과 목표 이해도 ▲민·관 의사소통 과정 ▲역할 분담과 협력 수준 ▲목표 달성도 ▲참여자 만족도 ▲광명시 협치 활성화 기여도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도시재생과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우수, 문화관광과 ‘2025 한내천 봄꽃축제’ ▲우수, 평생학습원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리(Re):본 광명시대’ ▲장려, 자치분권과 ‘동상일몽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지역 노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민주노총과 소통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17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지역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노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전담할 수 있는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구성과 함께, 민주노총과 광명시 간 정례적인 정책 협의체를 운영해 노동 현안을 상시 논의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은 “시민 다수가 노동자인 현실을 고려해 노동자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산업 변화와 고용 구조 전환 속에서 노동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노동자의 목소리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겨울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5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동절기 위기 위험이 높은 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홍보 활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금당사거리와 하안상업지구 일대를 돌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이 담긴 안내문을 핫팩과 함께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상희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이 많다”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 먼저 손 내미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발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도 위기가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