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8일 2026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이번 연합발대식은 봄을 알리는 개나리의 꽃말인‘희망’과,‘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 시상, 활동 선언문 낭독, 2025년 활동 영상 시청순으로 진행됐며, 이후 청소년지도사 및 자치기구 소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활동 선언문을 통해 자치기구 별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고 주도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액막이 키링 만들기와’,‘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청소년 간 관계 형성과 참여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한 자치기구는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미디어모아홍보단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로 각 기구는 시설 운영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왕시는‘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가 3월 29일 의왕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 종목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육상(건강달리기) ▲농구 ▲게이트볼 ▲태권도 ▲족구 ▲바둑 ▲그라운드골프 총 13개 종목에 약 3,000 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의왕시체육회장 및 체육회 임원과 종목별 단체 임원, 참가 선수 및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한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의왕국민체육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부곡체육공원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하루 동안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종목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선수 간의 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번 종합체육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7일 옥천레포츠공원 내 고(故) 이창기 준위 흉상 앞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및 ‘고 이창기 준위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윤순옥 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국군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추모사를 시작으로 이 준위의 모교인 양평전자과학고 학생의 헌시 낭독, 헌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및 조총 발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 이창기 준위의 유가족이 참석해 고인을 잊지 않고 매년 고향에서 추모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추모행사를 주관한 양평군재향군인회 남기범 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행복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와 고 이창기 준위의 희생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수호하다 순직한 이들의 숭고한 뜻이 길이 기억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양평군 옥천면 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열린 문화공간인 남한강테라스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하는 소통형 행사로 운영됐다. 군은 수공예품과 지역 특산물, 다양한 먹거리 공간이 마련된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 남한강테라스 일대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활기를 띠었고, 참여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남한강테라스가 일상 속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양평의 매력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한강테라스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관내 제조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21개사, 양평일자리센터, 군청 공무원, 군민 및 관외 방문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양평군은 행사에 앞서 관내 기업 제품의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제품 소개서 제작과 설명회 참가 신청을 사전에 접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제품 소개서는 업종별로 구분해 구성함으로써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소개서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설명회 및 홍보공간 운영에 참여해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행사로는 남한강테라스 일원에 기업 홍보공간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기업이 직접 제품을 설명하며 판매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의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구인·구직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인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선포식은 마을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돌봄의 온기를 전하는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이어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주민 곁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선포식과 교육을 계기로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 및 내빈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가유공자의 날’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9년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진대학교 208학군단의 예도로 입장식이 진행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표했으며,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 8편 발간 참여 어르신들의 삽화와 도서 전시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은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대형 손 글씨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어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책 공연이 진행돼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에서 혼합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28일부터 연말까지 고구려대장간마을 1층 전시관에서 ‘동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아차산 고구려 유물 수호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지키는 유물들의 이야기를 창작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전시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망각 마왕’에 맞서 고구려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는 유물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차산에서 출토된 투구, 보습, 항아리, 토기 등 다양한 유물들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이를 동화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스티커 꾸미기 ▲수호대 임명 체험 ▲나만의 수호대 토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에서 출토된 약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총 89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이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함께 동참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이천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했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배움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가 캠핑하듯 하루를 즐기며 배움과 나눔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오산시 현충탑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단체 관계자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념사와 안보결의문 낭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해 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 수호 장병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그 용기를 본받아 모두가 국가를 지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근간”이라며 “오산시민과 함께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