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니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 및 제공하기 위한 국가 체력 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시민 건강의 제고를 모색하고 생활 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운영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적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방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김포’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주요 안전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분류하여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것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하여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한다. 김포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감염병 분야는 관련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2024년 기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개선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안전지수와 관련된 시 소관 부서를 비롯하여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안전지수 결과 분석, 분야별 개선대책 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돼ㅆ다. 회의결과에 따라 김포시는 각 분야의 등급 개선을 위하여 교통사고 분야에서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3월 4일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참여형 모바일 캠페인’을 오는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기 식단의 서구화와 외식 의존도 심화로 인한 비만율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반면, 신체활동 실천율은 감소해 청소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이에 김포시보건소는 기존의 일방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모바일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한 ‘유형 테스트’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했다. 캠페인 참여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의 청소년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용 링크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8가지 질문에 답변하면 된다. 답변 결과에 따라 개인의 식습관 유형이 캐릭터로 제시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진단해볼 수 있다. 테스트를 마친 후 결과 화면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메타 솔루션스 김지유 대표가 ‘디지털 전환(DX)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김포시 기업지원 시책 및 환경정책 설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사업 안내 ▲비즈테크아이 스마트팩토리센터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소개가 진행되어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가 공유됐다. 최인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장은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회원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축분뇨 악취 저감 상담반’ 및 ‘악취 저감 실천 약속 사업장 지정’을 통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맞춤형 악취저감 방안을 안내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악취 관리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악취 저감 방안과 우수사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관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 퇴·액비 관리 상태, 악취 저감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내를 통해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축산농가가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관리하는 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 월곶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벼 못자리를 설치하는 농가와 친환경재배단지 농업인 25개 단체 5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못자리 관리 기술과 깨씨무늬병 예방 기술에 대한 ‘고품질 벼 안전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작물연구과장을 역임했던 이순계 농학박사를 모시고, 작년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의 발병 원인과 해결 방법, 벼 육묘 시 키다리병 예방과 소독 방법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포시학교급식출하회의 신소희 이사가 진행한 저비용 친환경 자재인 아인산염 제조 방법 실습에서는 참석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후에는 참석 단체별로 200헥타르 규모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재료를 배부하며, 모판 모잘록병 등 초기 예방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도 벼 육묘기 저온 피해가 우려되므로 가능한 4월 중순 이후 못자리를 설치하고, 철저한 종자소독과 환기관리, 아인산염 관주 처리 등으로 못자리 실패가 없는 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혁진 작가는 지난 12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 본인의 작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작품 기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정서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 작품은 복지관 내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한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 데 이은 후속 나눔이다. 오혁진 작가는 나눔릴레이에서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 – 세상에 온기를 여는 김포의 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콘셉트와 주요 시각 이미지를 제작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양성헌관장은 “예술가의 재능과 지역사회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며 “민간 전문 기획 파트너(디피퍼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나눔의 방식과 메시지를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혁진 작가는 “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사람에게 머무르지 않고 지역주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작품 기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주민 대피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화학물질 취급시설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교육시설에 대해 주민 대피장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수용 가능 인원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정된 대피장소에 대한 위치 적정성, 시설 이용 가능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도 대피장소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재난 유형”이라며 “앞으로도 대피장소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는 화학사고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3월 16일 권역별 방역소독 용역업체 실무자, 보건소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역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방역 특장차량 및 소독 장비 사용법, 방역 작업 시 유의 사항, 약품 관리 등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시는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6개 방역반을 편성해 3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150일간 345개 방역 취약지와 주요 민원 발생 지역을 중점으로 방역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4월까지 유충서식지 신규 발굴과 물웅덩이, 하수구, 하천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감염병 매개 곤충(모기, 파리)의 생활사와 환경 특성을 고려하여 친환경 맞춤형 잔류분무·연무 소독 및 유충구제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치(DMS, 7개소)를 운영하여 모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방역소독의 효과를 검증하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는 2026년 3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 흐름을 놀이를 통해 배우는 봄 특강 프로그램 ‘역사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차 과정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래놀이, 역할 활동, 이야기 중심 수업 등을 활용해 우리의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공동체 내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