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외식은 즐겁게, 골목상권은 활기차게 만드는 특별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한 달간 음식점·카페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캐시백 혜택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중 음식점과 카페에서 결제할 때 적용된다. 특히 지역화폐 사용처를 오는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에 맞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면서, 가족 외식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 범위도 함께 넓어졌다. 결제액(인센티브, 정책수당 결제분 제외)의 10%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하는 경우 조기 종료한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4월 22일 공사 임원이 직접 현장으로 방문하여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시설과 프로그램 지속증진을 위한 공사의 ESG경영 및 고객참여경영 활동의 현장 실효성을 강화하는 ‘스마일 고객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직접 여성비전센터를 방문 건강체육센터 수영장, GX실, 건강체조실, 기타 다목적 체육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과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존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반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이용 관련 추가 개선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광 본부장은 “서비스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은 이용하고 계시는 시민과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해야 한다”며 “공사는 시설과 프로그램의 의견수렴 창구를 다양화 하고 체계적으로 반영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등록시 안내문 제공 ▲고층부 위치 사물함 이용 개선 ▲수영장 레인폭 협소 ▲상급반 회원수 조정 ▲샤워장 등 공간협소 ▲ 프로그램에 따른 수시등록 여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층 마음 안정을 돕고 이웃 관계를 잇는 동 특성화 사업 ‘꽃피는 인생, 함께하는 밥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4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매주 금요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광명3동 중장년층 10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마음 회복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두 단계로 짰다. 1~4회차는 ‘원예 활동’으로 심리 안정을 돕고, 5~8회차는 ‘요리 활동’으로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한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이 봉사에 참여해 지역 내 나눔과 연대 의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군채 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 고립과 우울 문제가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생활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지역사회보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026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사는 광명동굴, 공영주차장, 골프연습장 외 체육시설 등 운영 시설 전반에 걸쳐 작업 공정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설정해 단계적인 개선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해 실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외부 안전 전문가의 자문을 병행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공사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위험요인 제거 및 감소를 위한 시설 개선, 안전장비 확충, 작업절차 개선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서일동 사장은 “위험성평가는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청 종합민원실에 ‘장벽 없는(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타인의 도움 없이 직접 순번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화면을 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고, 저시력자와 어르신을 위해 글자를 또렷하게 표시하는 화면 기능도 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춰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매년 시민 불쾌지수를 높이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는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집중 발생 시기인 6월보다 빠르게 5월부터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년간 러브버그 발생 시기를 분석하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14일 두 차례 유관부서 합동 대책회의를 거쳐 부서별 협력 대응 계획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우선 보건소를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자원순환과가 참여하는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보건소는 방역을 총괄하고, 안전총괄과는 자율방재단 등 인력 지원, 정원도시과는 러브버그 주요 서식지인 산림 관리, 자원순환과는 사체 처리 등을 맡아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현장 방역은 보건소 방역소독 인력 16명을 2인 1조로 8개 반 편성하고, 19개 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정기 예찰과 방역을 담당한다. 민원이 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365일 중단 없는 행정을 위한 정보통신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25일 예기치 못한 전력 장애 상황에서도 행정전산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정전대비 정보통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 정보통신실과 도시통합운영센터 정보통신실에서 동시에 진행했으며, 낙뢰와 폭염에 따른 전력 과부하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정전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행정 운영의 핵심인 중요 등급 1 시스템(대민홈페이지망, 행정포털시스템 등)의 무중단 가동을 유지한 가운데 ▲정전 발생 시 무정전 전원장치(UPS)의 즉각적인 전력 공급 여부 ▲장기 정전 상황에서 비상 발전기 전환 ▲비상 대응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훈련 결과, 모든 핵심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전력 전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재난 상황에서도 주요 행정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재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향후 매뉴얼에 반영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민관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24일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과 함께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기후의병 줍킹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명 ESG 액션팀 소속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철산상업지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진행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분리 배출해 자원순환 방법을 직접 실천하고, 일상 속 ESG 실천과 탄소중립 참여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줍킹 활동은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동시에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는 생활 속 실천”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탄소중립 활동이 기업과 공공기관까지 확산돼 생활권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 ESG 액션팀은 광명시와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ESG 협력사업을 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2026 올해의 책’ 3권을 정하고 본격적인 독서 캠페인에 나선다. 시는 지난 25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독서릴레이 참여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의 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올해의 책 선포식과 독서릴레이 첫 주자에게 책을 건네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대표가 직접 선정 도서를 낭독하며 책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치를 나눴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빛이 이끄는 곳으로'를 쓴 백희성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백 작가는 건축가로서 시선과 집필 배경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선정 도서는 총 3권으로 ▲일반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청소년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어린이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이지현)이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우리 동네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봄맞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소하리 ‘꽃밥 피는 집’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은 물론 김치 담그기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열무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김치를 담그는 일이 큰 숙제였는데,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