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천안시의회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국민의힘, 부성2동:두정동·성성동·차암동)이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모델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영진 의원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기존의 거점형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고립과 위기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동네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체계가 1차 의원과 2차 종합병원으로 역할이 나뉘어 있듯, 복지 역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1차 복지 기관'으로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턱을 낮추고, 기존 종합사회복지관은 '2차 복지 기관'으로서 심층 사례관리와 전문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유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가 해당 모델을 도입한 이후 고립가구 지원 인원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천안형 지역밀착형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의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의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귀근 의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임원진 등이 함께하며, 올해도 재난구호와 사회봉사 등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김귀근 의장은 “재난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위험해지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적십자 활동에 도움이 되려 정기적으로 특별회비를 전달한다”라며 “군포에서 사랑의 손길이 더 커지고,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전달식의 의미를 밝혔다. 군포시의회는 매년 1월 특별회비를 전달해 적십자사의 위기가정 긴급 지원, 헌혈 등 사회봉사, 보건 및 안전 사업 등을 후원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의회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및 기타 안건 1건으로 총 3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파주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 및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선제적 조치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으로,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를 잇는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5개 기관을 순회하며 학생 주도 디지털 창작물 전시회인 '찾아가는 e-Book 갤러리'를 운영한다. ‘디지털로 펼치는 상상, 광주하남 학생 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전자책과 종이책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미래형 독서 교육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고산하늘초, 능평초, 도궁초, 신현중, 은가람중, 광주중앙고 등 관내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일상이 담긴 전자책과 제본 도서 150여 점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작품을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순회 전시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 오포도서관, 능평도서관, 신현도서관, 경기도교육청 광주도서관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지역 공공기관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학생 작가들의 작품 소개 영상과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함께 상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태백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30일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춘천시의회가 오늘부터 2.13.까지 4주동안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인턴십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조례분석과 주민조례청구 등 지방의회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관한 교육,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의안 처리 절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김영배 의회운영위원장과 정구연 정치외교학과 학과장도 참석해 학생 인턴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번 인턴십은 의회와 지역대학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준호.이종진 의원은 1월 19일 오후 1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금샘로 조속 개통을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성터널 접속도로 미개설 구간인 금샘로 공사의 지연 원인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샘로 도로공사는 1993년 착공 이후 30년이 넘도록 준공되지 못하고 있다. 금샘로가 개통될 경우 산성터널 이용을 통한 금정구~북구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중앙대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2016년 준공된 일부 구간과 달리,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를 관통하는 구간은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대학 측의 반대가 지속되면서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이종진 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도로계획과장, 도로시설팀 등이 참석했으며, 금샘로 사업 추진 경과와 함께 노선 및 공법 선정,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권·생활환경 침해 문제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준호 의원과 이종진 의원은 산성터널 개통 이후에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복지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완주군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및 권익 증진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완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의식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복지의 허브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은 지난 15일 완주군 청년축산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축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축산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축산인들은 한목소리로 “지금의 지원 방식으로는 지속가능한 축산 경영이 어렵다”며 현실을 반영한 축산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축산 환경개선 사업의 확대와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축사 운영에 필수적인 환경개선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사육환경이 갖춰져야 생산성과 안전, 농가 경쟁력도 함께 확보될 수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축산 관련 예산 편성과 지원사업이 현장 여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다 현실적인 예산 운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청년축산인들은 시대 변화와 물가 상승, 축산 경영비 증가 등을 반영한 보조금 현실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장의 부담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지원 기준과 보조금 체계는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