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1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문턱을 낮춰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과 후 학교 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준비 소식을 알렸다. 박 의원은 “서울의 극심한 공간 부족 상황에서 이미 잘 지어진 학교 시설을 주민들이 책임감 있게 쓰는 것이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핵심”이라며, “아이 손을 잡고 학교 운동장을 산책하거나 배드민턴을 치고 싶다는 주민들의 소박한 바람이 첩첩산중에 가로막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학교 체육시설 이용권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의 원인을 ‘공정을 가장한 기계적 배분’으로 진단했다. 그는 “체육관은 하나인데 원하는 동호회는 수십 개인 현실에서 단순히 제비뽑기로 결정하는 것은 지역에서 30년간 학교와 함께해 온 지역 커뮤니티의 역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박 의원은 ▲기여하는 만큼 기회를 주고 ▲기회를 얻은 만큼 책임을 지우는 ‘기여와 책임’의 원칙을 제시했다. 학교 화단 정비나 학생을 위한 각종 봉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천시의회는 이경리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3일부터 제천시의회와 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 중이다. 이번 조례안은 제천시가 주최·출연·보조하는 행사 예산을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경우, 사업부서 및 보조단체는 자부담금을 제외한 소요 예산이 3천만 원 이상인 행사에 대해 총사업비와 재원별 규모 등을 최소 1종 이상의 홍보물에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이경리 의원은 “제천시에서 개최되는 행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예산이 어디에, 얼마나 사용되는지 시민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은 4월 2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 뒤 오는 4월 15일 열리는 제356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덕구의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292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구의회는 특히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도 생활밀착형 조례를 다루는 등 구민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조례안을 보면 조대웅 의원이 헌혈 및 장기・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헌혈 권장 조례안을 발의한다. 또 양영자 의원이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유승연 의원이 의정자문위원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선보인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이들은 지난해 이뤄진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서류 검토를 비롯해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살핀다. 전석광 의장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구민의 삶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예산군의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예산군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ESG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8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면밀히 심사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장순관 의장은 “제9대 의회가 어느덧 공식적으로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지난 4년간 예산군의회를 믿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산군의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17일과 18일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20일 폐회를 끝으로 제9대 예산군의회의 모든 공식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고질적 근본적인 골치와 문제가 되는 총공사비에 대해, 5천억 원 이상 대규모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서부선 Reboot’ 계획을 발표 및 제안함과 동시에, 그간의 연구를 통해 도출된 계획 내 상세 보고자료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성호 의원은 “치솟은 총공사비에 비해 수익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분석으로 출자자 이탈 사태를 겪은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이 지속된 출자자 부족으로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불확실한 민자 방식을 포기하고 국비를 투입하자는 재정 전환 투트랙 진행 방식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실상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의 최대 속도는 두산건설이 현재 당면숙제를 해소하고 곧바로 실시협약을 맺는 것 뿐이다.”며 여러 방안 중에서도 특히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이 출자자 부족이라는 당면숙제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빠른 착공의 길임을 설파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3일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025년 5월 김길영 의원이 발의하여 개정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신설된 ‘스포츠데이’ 제도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체육진흥기금의 사용 용도에 ‘스포츠데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서울시는 시장이 지정·운영하는 ‘스포츠데이’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은 물론 서울 전역에 건강한 운동 문화가 정착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스포츠데이’ 지정·운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틀을 세웠다면, 이번 개정안은 그 틀 안에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채워 넣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3일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코드 인사’와 ‘무자격 채용’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상근직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폐지하고, 제도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정 시민단체 출신 인사가 법적 경력 미달에도 불구하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상근직 감사관으로 채용된 실태를 폭로하며, 교육청의 ‘채용비리’를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당시 황 의원은 “가장 청렴해야 할 감사관 자리가 보은 인사를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어 교육청의 도덕성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공익제보센터의 전문성 논란을 촉발시킨 ‘지혜복 교사 사건’은 현행 공익제보 처리 체계의 부실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부실 감사와 코드 인사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상근직 청렴시민감사관 폐지 ▲감사관 규모 축소(50명→30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2027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어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와 회의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조직위원회, 서울시의회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숙박·안전·교통·문화관광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서울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해외 참가자 40만 명을 포함해 약 1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열린 조직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는 대회의 성격과 의미, 관계기관 협력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조직위원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종교행사를 넘어 전 세계 청년을 서울로 초청하는 국가적 규모의 국제행사라고 설명했다. 본대회에 앞서 전국 교구 단위의 사전 일정도 이어지는 만큼,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예산 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8명으로, 김혜지(국민의힘, 강동 1), 이민석(국민의힘, 마포 1),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 3)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회계·재정 분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재정 및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울시 62조 6,996억원, 서울시교육청 14조 1,151억원 등 총 76조 8,147억원 규모의 예산 집행 내역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채권‧채무, 기금운용현황,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집행 적법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이 13일 2025 회계연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사용을 심의하는 결산검사위원 중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지난해 서울시 40개 기관 293개 부서에서 집행한 예산은 세출예산 53조 629억원과 기금 9조 6,367억원이고 교육청에서 집행안 예산은 세출예산 12조 6,582억원과 기금 1조 4,569억원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13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결산서를 작성하고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후 결산안 최종 승인은 6월 26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김 의원과 함께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결산 검사를 함께 진행할 결산검사위원들은 공인회계사, 변호사, 회계사, 재무관리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김 의원은 이화여대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세입ㆍ세출결산서,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펴 소중한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집행됐는지 점검하고 미비점을 찾아내 2026년 예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