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평면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평면 독거노인 8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반찬은 소고기뭇국, 깍두기, 버섯볶음, 제육볶음 등으로, 영양과 정성을 고려해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오전 10시부터 새마을회 회원들이 각 마을별로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순정 지평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평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4일 통합돌봄 대상자인 77세 독거 남성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안 정리, 청소, 세탁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르신 가구는 오랜 기간 집안 정리와 청소가 이뤄지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그동안 관련 제안에 부담을 느껴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신뢰가 형성되면서 어르신이 직접 정리 의사를 밝히게 됐고, 이에 양평읍은 여성발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날 위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생활 물품과 의류를 정리하고, 방치돼 있던 의류를 세탁하는 등 생활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고려해 안방에 있던 침대를 거실로 옮기는 등 생활 공간을 재구성했다. 정돈된 주거환경을 확인한 어르신은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영미 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기다려 온 돌봄이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일부 농가에서 이를 소각 처리하면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군은 영농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파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 △고령·취약농가 우선 지원 △영농부산물 퇴비화 및 재활용 유도 등이다. 특히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업인이나 장비 이용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해 자원 순환형 농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봄·가을 영농철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은 물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키다리병 등 벼 종자 전염병 예방을 위해 탈망정선기와 온탕소독기를 오는 5월 초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벼 종자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의 충실도를 높이는 탈망정선과 함께, 현재 공급되는 미소독 보급종에 대한 소독이 필수적이다. 친환경 인증 재배는 온탕소독을, 일반 재배는 약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볍씨 탈망정선은 벼의 까락과 쭉정이 등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소독 전에 실시해야 한다. 종자 소독은 양평지역 못자리 적기인 4월 15일 이후(평균기온 16℃ 이상)를 기준으로 약 10일 전에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온탕소독은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가 소독하는 방법으로, 소독 후 바로 찬물에 식혀 건져 볍씨 담그기 작업을 거쳐 싹을 틔워 파종하면 종자 전염병으로 인한 감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독 방법이다. 볍씨 탈망정선과 온탕소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기술팀으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BM활성수플랜트 앞 주차장이며, 운영 기간은 5월 1일까지로 현재 예약 신청을 받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고령친화음식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생 20명이 고령친화음식 이론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 대상 시설에 보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13회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회 다른 메뉴, 다양한 식재료, 조리법으로 수업이 진행돼 교육생의 실질적인 조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농촌 어르신의 영양 섭취와 소화·흡수를 돕고, 건강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양평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33%로,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한 사전 수요 조사 결과 지나치게 부드러운 음식보다는 일정한 식감을 유지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영양뿐만 아니라 식감과 기호를 고려한 음식 개발 및 보급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용문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문산관광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종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및 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방안과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5년 11월 착수 이후 주민설명회, 방문객 설문조사, 상인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추진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는 ‘관광 체류 강화’, ‘체류형 건강 관리(웰니스) 고도화’, ‘관광수익의 지역 환류’를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핵심 구역 리모델링 및 단순 기술(로테크, Low-tech) 체험공간 조성 △초입 상가 경관 정비 △주차장 확충 및 관광지 내 순환 셔틀 도입 △은행나무 랜드마크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과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이동 수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부 순환 셔틀 도입과 경사면 정비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오는 3월 29일 ‘물소리길 5코스(용문역~원덕역)’에서 물소리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리는 ‘물소리길 함께 걷기’ 행사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연간 총 8회 운영된다. 물소리길은 경의중앙선 전철역과 연계된 걷기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월 29일에 진행되는 5코스(용문역~원덕역)에서는 검은 물빛의 흑천길과 추읍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 26일 진행 예정인 6코스(용문역~용문산)는 도착지인 용문산에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산나물 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소리길은 제주올레, 해파랑길과 함께 한국걷는길연합 회원길로 등록된 대표 걷기 길이다. 각 코스에서는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구간 완주 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기 걷기 행사에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전 코스 완주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전철역 △양평역 △양수역 △신원역 △아신역 △원덕역 △용문역 등 6곳에는 무인 자판기가 설치돼 코스 지도와 인증 수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인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지난 24일 양평읍 라온광장과 25일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인근 광장공원에서 운영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첫 운영을 통해 이틀간 △투명 페트병 10.56kg △플라스틱 14.2kg △알루미늄캔 38.82kg △철캔 5.96kg △우유팩 13kg △멸균팩 1kg 등 총 80여 kg의 재활용 가능 자원이 수거됐으며, 폐건전지 1,862개도 함께 수거됐다. 현장에서는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보상 제공이 병행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5일 ‘2026년 양평군 은빛독서나눔이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은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아동의 독서활동을 지원해 독서 능력 향상과 세대 간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독서 나눔 활동가는 도서 선정부터 독후 활동 진행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되며, 각 보육 시설에 파견돼 5월부터 약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동화 구연, 그림책 읽기, 독후 활동 진행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3월 4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양평도서관에서 4주간 교육이 진행됐으며, 김경희 책놀이지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 과정에서는 회차별로 동화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활동지에 그림을 그리거나 색종이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 등 아이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후 활동 실습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참여자뿐 아니라 신규 참여자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향후 파견 활동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국립교통재활병원, 양평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양평군에 연계하고, 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방문 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양평형 통합 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 3. 27.)을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