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특별행사 '상상쑥! 초록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문화예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룬다’는 상상의숲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과 체험을 통해 하나의 숲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공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상상쑥! 초록파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나뭇가지를 활용해 악기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막대 나무 피리 만들기’, 백유연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숲속 도시락 만들기’, 그리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하나의 나무로 완성하는 공공예술 프로그램 ‘맛있는 나무’가 마련된다. 특히 폐목재를 활용한 악기 제작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과 작가와의 만남은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연무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청년골목야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도시재단과 연무상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올빼미거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하여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청년골목야장’은 수원도시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수원상권 오감축제’ 중 하나로 마련되어,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골목야장이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수증 이벤트 △MC 현장 이벤트 △프리마켓 △버스킹공연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서광석 연무상인회장은 “청년골목야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연무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정자1동 통장협의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은 연무시장을 방문하여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길우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유가 급등이 생활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의 정겨움과 활기를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른 전통시장과의 연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명시가 제2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강연에서 벗어나 ‘책 읽는 버스’와 과학 퍼포먼스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체험형 행사의 포문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가 연다. 스토리텔링, 창의 책 놀이, 각종 만들기 체험 등 이동식 독서 공간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어 18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에서는 과학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유튜버 ‘코코보라’의 과학실험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결합한 퍼포먼스형 실험쇼로 위대한 발명품을 소개하고 관객과 함께하는 과학 퀴즈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00자 서평 챌린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SNS에 독서 인증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 변화에 맞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전국 공모로, 수련원은 자연 생태 환경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와 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스마트 파밍 식물 큐레이팅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비판적 사고 활동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주도형 융합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간은 4월 18일에 시작하여 총 8회기로 격주에 한 번씩 운영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청소년재단 온라인 수강 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유당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여유당시민대학은 시가 추진하는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10주간의 교육과정 소개와 수강생 자기소개, 웰컴키트 증정이 진행됐다. 이어 정민 한양대 명예교수가 ‘삶을 바꾼 스승, 다산의 가르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저술과 전승 △과학 탐구 △서학 △차 생활 △서화 △정원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약용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6주 차에는 창덕궁 돈화문부터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원행을묘 백리길 현장답사를 진행해 정조와 정약용의 인연과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식에서는 종손이 직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남양주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에서 '손끝으로 만난 독립 탁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독립유공자의 묘비와 추모비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탁본을 통해, 그들의 희생정신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소재의 역사문화 거점인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전시물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탁본준비위원회’ 학생들이 서울 수유묘역을 비롯해 경기 고양·양주 등 수도권 일대에 산재한 독립유공자 묘소와 추모비를 직접 찾아가 제작한 탁본 작품 총 19점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 대상은 조소앙, 오화영, 신숙, 김창숙, 이시영,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6인이다. 관람객은 세월의 흔적이 남은 비석의 글씨와 질감을 탁본을 통해 실물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인물별 상징 색상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전시장 한쪽에는 관람객이 소감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해 전시의 의미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운영한다. '선 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다. 본 전시에서는 통제받기 쉬운 존재로 인식되는 어린이와 동물을, ‘통제’가 아닌 ‘함께’하는 존재임을 소개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폭 넓은 사유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본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김동수, 이기훈 작가와 신예 김보라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동수 작가는 '감기 걸린 날', '오늘의 할 일' 등을 출간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 선정, '잘 가, 안녕'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 21권 중 한 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에서 글이 아닌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이기훈 작가는 '양철곰'으로 2010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뛰어난 건축음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재)부천아트센터가 4월, 세계적 오르가니스트의 파격적인 무대부터 브런치콘서트, 예술교육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특히 5월 개관 3주년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이 예매 오픈 직후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부천아트센터는 4월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화려한 봄을 맞이한다. 오르간의 한계를 넘어선 ‘혁명가’, 카메론 카펜터 부천 무대 오른다(4/5) 4월의 중심에는 부천아트센터 시그니처 시리즈인 BAC 오르간 [카메론 카펜터 오르간 리사이틀]이 있다. 카메론 카펜터는 ‘오르간의 혁명가’로 불리는 아티스트로 기존 클래식 음악의 관습을 과감히 확장하며 오르간을 21세기 공연예술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온 인물이다. 펑크 록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이미지와 함께, 클래식뿐 아니라 대중음악까지 넘나드는 편곡과 해석으로 오르간의 지형을 새롭게 그려왔다. 오르가니스트 최초 그래미상 후보 지명, 베를린 필하모니 역사상 최초 상주 오르가니스트 임명, 직접 설계한 이동형 악기 ‘인터내셔널 투어링 오르간(I.T.O.)’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