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월 2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지역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통합지원 사업과 전담조직 설치,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김미경 의원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돌봄 수요는 급격히 늘고 있지만, 여전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 법률의 취지를 지역 현실에 맞게 구현해 전라남도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공백 없이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선)가 2일 올해 첫 현장활동에 나섰다. 제302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이번 현장활동에는 김영선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케어홈센터’와 ‘광산 시니어클럽’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먼저 ‘살던집 프로젝트’의 사업지인 ‘케어홈센터’를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재활·돌봄 서비스 제공 실태를 확인하고, 건강활동 지원과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광산 시니어클럽’을 방문해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일자리 사업이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선 경제복지위원장은 “각 시설에서 운영 중인 사업들이 돌봄이 절실한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산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현석)가 2일 제302회 임시회 기간 중 수완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박현석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함께했으며, 수완문화체육센터 운영 전반과 주요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체육·문화 시설이 주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계된 공공 인프라인 만큼, 이용자 중심의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 운영 실태, 프로그램 구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현석 행정자치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실태를 확인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수완문화체육센터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문화·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 의원)는 2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친환경쌀 재배단지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쌀 재배 여건 개선과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소관부서 담당자, 안동농협 관계자, 안동시 친환경농업인협회 송왕규 회장과 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친환경쌀 수매를 둘러싸고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수매 구조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상진 위원장은 “친환경쌀 재배는 안동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매 구조와 행정 지원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주순일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제30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이 지난 2일 행정차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북구에서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도록 하여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북구는 ‘정책실명제 운영 규칙’을 두고 있었으나, 내부 행정규칙에 불과해 구속력이 약하고 대상 사업 선정이나 공개가 소극적으로 이뤄지는 등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주순일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광주 자치구 최초로 기존 ‘규칙’을 ‘조례’로 격상해, 정책실명제 운영을 의무화함으로써 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법적 근거를 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정책실명제 및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정의 △정책실명제 책임관 지정 및 심의위원회 설치 △대상사업의 선정 및 공개 등이다. 특히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구정운영 핵심과제 △구청장 공약사업 △총사업비 10억 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위 부위원장,순천5)은 지난 1월 28일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일 사업자에게 선월지구 개발을 맡기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가 이 상태인데 선월지구를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이재명 대통령이 묻는다면, 경자청은 어떤 답변을 할 수 있느냐”며, “그 질문 앞에서도 떳떳할 수 있는 행정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업무보고 과정에서 경자청 관계자가 “비공식적으로는 선월지구와 연계해 사업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답변한 데 대해, 김 의원은 “국민주권정부 시대에 ‘비공식 행정’이라는 말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공공기관은 시민과 도민 앞에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가 상식적인 수준에서 정리되지 않는다면 선월지구는 착수조차 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지난 2월 2일 업무보고에서 전남소방본부의 우수한 119 신고·출동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전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119안심콜’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이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 주요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출동 과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제도이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U-케어)’는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 가정에 설치된 센서·비상장비를 통해 위기 상황을 감지하고 관제센터 확인 후 119로 연계되는 시스템이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도내 ‘119안심콜’ 사용자는 약 7만 9천 명으로 경기도 다음으로 많은 수준이며, 한 해에 약 2만 건 정도가 안심콜로 출동하고 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경우, 작년 기준 약 4천 건의 신고 접수 중 절반 가량이 실제 출동으로 이어졌다. 나광국 의원은 “전남의 ‘119안심콜’ 가입자 수가 전국 최상위권이지만 실제 이용 건수가 더욱 중요하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월 30일 대변인실 업무보고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전략 전반을 점검하며, 사전 기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확보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업무보고 ‘본편 7편, 쇼츠 21편’ 홍보 영상 계획과 관련해 “이미 제작이 완료된 것인지, 아니면 향후 제작 계획인지가 명확하지 않다”며 “편수를 먼저 정해놓은 이유와 그 기준이 무엇인지 분명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담당 부서의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는 구체적인 콘텐츠 내용이나 제작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구상 단계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수만 제시된 것은 예산 배분을 전제로 한 형식적 계획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김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시민은 물론 전남도민 전체의 관심이 집중된 국제행사인 만큼, 홍보 역시 사전에 충분히 준비돼야 한다”며 “조직위원회, 여수시와의 협업 구조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온라인 채널 활용뿐만 아니라 용산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지난 2월 2일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광주 통합 인센티브를 지역 산업 대전환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며, 희토류 재활용 클러스터, 반도체 산업 유치, 국가 데이터센터, 그린에너지 연계 전략 등 종합적인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신민호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며 “준비 없는 통합은 성과 없는 통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전남 동부권(순천·고흥·여수·광양)이 핵심광물의 최대 발생처이자 수요처임을 강조하며, ‘핵심광물 자원안보 클러스터’ 조성을 주문했다. 특히 “희토류 등 전략 소재의 재활용률을 20%까지 끌어올려 외부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해야 한다”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국민성장 펀드’를 통한 민관 합동 투자를 유도해 첨단산업 패권 전쟁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전남의 풍부한 수자원과 재생에너지 여건을 활용한 국가 데이터센터 유치 전략도 제시했다. 순천 주암댐·상사댐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박현숙 의원은 아동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 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박현숙 의원은 “가정의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우며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위원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현숙 의원은 제12대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명절마다 아동복지시설을 위문하여 따뜻한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