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2026년 고양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3월 25일 관산문화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파크골프대회는 고령화 시대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25일, 26일 양일간 진행되며 시니어 파크골프 선수 58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샷건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릉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니어 선수들이 수준 높은 실력을 발휘하며 경쟁하고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돕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세대의 열정을 확인했다. 고양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친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시흥시는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자유놀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호 숨쉬는놀이터’와 ‘성마루공원’ 일대에서 ‘팝업놀이터 동·모·앞 5탄’을 개최한다. ‘동·모·앞’은 ‘동네사람들 모여라! 3호 숨쉬는놀이터 앞으로’의 줄임말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시흥시 대표 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이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날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즐기는 ‘홉스코치 챌린지’를 비롯해 고장 난 장난감과 소형 가전을 직접 분해해 보는 ‘장난감 분해놀이터’, 탁구공을 활용한 ‘스포빙고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를 위한 밸런스바이크와 모래놀이터, 해먹 그네, 가족 빙고 챔피언전, 보물찾기 등 실내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가 양성한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11기’가 주축이 돼 운영한다는 점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8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사의 날(3.30)을 기념해 마련된다. 지역 내 258곳 사회복지시설의 2205명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1, 2,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오후 2시~4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해 사회공헌과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오후 4시~6시 30분)는 예능 방송 ‘말자쇼’를 진행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힐링 토크쇼를 열어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활동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3부(오후 6시 30분~8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상 경품 이벤트 행사인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복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관람객의 만지고, 깨고, 태우는 행위가 작품의 완성 과정이 되는 이색 도자 전시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은 3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2전시실에서 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을 감상하는 기존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참여와 행위 속에서 변화하며 완성되는 예술의 과정을 조명한다. 흙은 마르고 갈라지고 깨지는 등 끊임없이 형태가 변하는 물질이다. 전시는 이러한 흙의 물질적 속성과 관람객의 감각과 행동이 만나 형성되는 변화의 순간에 주목한다. 관람객은 참여형 설치 작품을 통해 작품과 직접 관계를 맺으며 예술을 살아있는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0명(김선, 김아영, 랍 루이머, 세실 켐페링크, 우관호, 이철영x강아영, 정나영, 포레스트 가드, 홍근영)이 참여해 관람객 참여형 설치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 2전시실에서는 정나영의 ‘부화의 조건’과 김선의 ‘마음의 기화’ 등이 소개된다. ‘부화의 조건’은 관람객이 도자 주먹으로 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AI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주제로 한 2026년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의 메타인지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핵심 역량을 설명했다. 특히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우리가 갖춰야 할 사고 방식을 쉽게 풀어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점검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시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민을 위한 도시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MICE 전문 컨설팅사 GDSM(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Management)과 협력해 ‘고양특례시 MICE 지속가능성 2차 5개년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2차 계획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1차 MICE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트렌드와 GDSI(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기준을 반영해 더 고도화된 전략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기초 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이해관계자 워크숍, 공동 비전 설계, 전략 초안 작성·반복 개선, 최종 검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절차를 거쳐 계획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특히 산업계 다양한 민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전략을 완성했다. 시는 이번 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MICE 산업을 매개로 지역경제 성장과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포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단순 글로벌 MICE 도시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3월 마지막 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3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경기도박물관(관장 직무대행 박본수)은 ‘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로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2025년작 옻칠회화 100여점과 옻칠염색, 도자불상, 도자대장경판 등 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박물관은 본 전시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인문학강좌(5회)를 마련했다. 3월 26일에는 ‘성파, 통도 그리고 우리 그림’이라는 주제로 정종미 한국화가가 미술재료를 탐구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직장인 등 평소 낮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된다. 평소 쇼츠 등으로 긴 글을 읽기 어려워진 현대인들을 위해 일상 속 실전 문해력을 향상하며 독서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인공지능(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등을 집필한 이승화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일환으로 '미래를 보는 눈: 인공지능(AI) 명사 특강'을 오는 4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모담도서관에서 4회차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삶을 살아가는 자세와 나의 가치를 찾는 길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총 4회로 ▲4월 17일 오후 7시, 김대식 교수 '인공지능과 자연 지능의 미래' ▲5월 9일 오후 2시, 김상균 교수 '두 번째 지능 인공지능(AI)시대: 내 생각/일자리/행복을 지키는 지혜' ▲6월 13일 오후 2시, 김덕진 소장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8월 8일 오후 2시, 임창환 교수 '생각을 읽는 시대 뇌와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운영한다. 4월 17일에 개최되는 김대식 교수의 강연은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행사/모집)를 통해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서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함께 감상한 뒤 비누를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말 오전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해 독서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 프로그램은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