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산업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지난 9월 15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겪는 현장 규제 애로를 청취하는 공동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남시는 로봇·바이오헬스‧자율이동체 등 AI융합 신산업 관련 기업이 밀집한 대표적 산업 거점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의 실증·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상시 발굴·해소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기업간담회에는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로봇 실증 단계의 규제 공백과 인프라 문제, 돌봄 로봇의 사업화·확산 방안 등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음AI, (주)큐라코 등이 각자 사업장에서 겪은 인증절차의 중복성, 실증 데이터 처리 기준의 모호함 등 현장의 규제 애로를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실외 이동형 자율주행 로봇이 옥외광고 대상에서 제외된 규제 공백을 지적하고, 실증 데이터 기반의 안전성 검증을 통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건의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3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대학·특성화고·기업·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수 중소기업 소개와 채용 연계를 강화하고, 산학관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연성대학교·대림대학교·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와 관내 4개 특성화고 취업 담당 부장 교사, 유망 기업체 대표(토포로그, ㈜이엠시스), 진흥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 사례 발표와 유망 기업 소개 및 구인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엠시스 김철수 대표는 “지역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일이 여전히 쉽지 않다”며, “진흥원과 대학이 채용 연계에 힘을 보태준다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은“산·학·관이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하반기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시는 남은 지원 대상 모집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이 벤처기업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덜고,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은 지원 규모는 8개사 내외이며,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벤처기업 중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완료한 기업이다. 지원 규모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희망 기업은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서류의 자격요건 등을 검토한 후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이 마감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관내 벤처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일원에서 열리는‘고양 콘텐츠 팝업 페스타’에 참여할 관내 콘텐츠 기업·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대학교와 협력해 고양시 우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판로를 확대하고, 콘텐츠 IP(지식재산)와 상품을 시민·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기업과 창작자들의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캐릭터 포토타임 및 퍼레이드,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콘텐츠 기업과 고양시에 거주하는 개인 창작자다. 관외 거주 창작자도 선정 후 지정 기한 내 고양시 소재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경우 사업자등록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고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행사 기간 보유 IP 상품을 직접 전시·판매할 수 있는 개별 팝업 부스가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와 콘텐츠 IP를 활용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23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에 성공한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일본 TOK(도쿄오카공업 주식회사)가 투자 유치 3년 만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BIX)지구에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15일 열린 TOK첨단재료㈜ 평택 공장 준공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타네이치 노리아키 TOK(도쿄오카공업) 대표이사, 김기태 TOK첨단재료 대표,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TOK첨단재료㈜는 부지면적 5만5,560㎡(1만6,807평) 규모에 총 1,010억 원을 투자한다. 제1기 공정으로 고순도 화학제품의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의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다. 이 가운데 706억 원은 외국인 직접투자이며, 향후 약 70명의 신규 고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TOK첨단재료㈜는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으로, TOK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이다. 이번 준공은 지난 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소공인 기업 및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둘다섯해누리(사회복지법인 천주교수원교구사회복지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소공인 집적지구 내 기업들이 봉사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행사 중심의 기업 간 교류에서 벗어나, 공동의 봉사활동을 함께 수행하면서 참여기업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참여기업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둘다섯해누리의 시설 정비를 지원하고, 생활동·관리동 청소와 주변 환경정비에도 함께 참여하며 소공인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금형민 둘다섯해누리 시설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주신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소공인들이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어도 서로 만나고 협력할 기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육성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보육을 통해 혁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지원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사업화·투자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2기 멘토기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멘토기관으로서 참가자의 성장단계에 맞는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해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의 기존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화성시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중앙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성장경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멘토기관 선정은 우리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 경험과 역량을 전국 단위 창업사업에서 활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망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제3경인 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통행료 동결은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동결된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 및 서수원~의왕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도민 부담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경기도는 물가상승에 따른 통행료 현실화, 수익자 부담원칙 및 경기도 재정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통행료 동결 결정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부담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통행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연대경제기업 임직원 및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연대경제 임팩트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수출·지식재산 실무형’으로 구성됐으며,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김포시청 제2별관 영상회의실에서 총 5강으로 진행된다. 상세 과정으로 ▲AI 기반 조직관리, 마케팅‧홍보, 스마트 업무 자동화 ▲소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실무 ▲지식재산권 출원 실습 등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수강생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프롬프트 템플릿, 마케팅 체크 리스트, IP 출원 가이드 등을 제공받게 된다. 수강생은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회적연대경제기업 임직원 및 예비 창업가이며, 모집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과 해외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확보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추어 사회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강사와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과정은 조기취업자 4명을 포함해 교육생 전원이 중도 탈락 없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소지한 미취업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행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 ▲사회복지 법인 및 시설 재무·회계 규칙 이론 및 희망이음 시스템 실무 ▲장기요양기관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 ▲사무OA(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기관 현장 방문 수업 및 실무 멘토링을 병행하여 훈련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이 과정은 구직자와 복지 현장의 수요가 높아 올해로 6회째 연속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직업훈련 과정”이라며, “교육생 전원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전원 수료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취업 연계를 통해 수료생들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