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본원 이전을 완료하고 5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인근 동패동 일원으로 이전했으며,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가 함께 이전해 기관 운영 업무와 기업 지원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시는 그동안 경기도 및 경과원과 긴밀히 협의하며 정주 여건 지원 등 기관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 개시는 2021년 유치 확정 이후 추진돼 온 경과원 파주 이전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과원은 파주시와 협력해 기업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신축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업무 개시일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경과원을 방문해,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기관 운영 방안과 지역 협력 강화 방안, 지역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병갑 부시장은 “경과원의 파주 이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이달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 ▲시 기업지원 시책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의 혜택을 2년간 부여한다. 대상기업은 공고일 기준 관내 소재 기업 중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건설업 제외)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선임, 위험성평가 수행여부 및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7년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8년 1월부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거나 관련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에서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고양형 T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고양시 소재 창업기업이 민간투자사와 협력해 사업화·시장 진출 가속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의 투자 역량과 공공의 지원 체계를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위뉴–(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레니얼웍스–㈜페이스메이커스 ▲㈜브레인벤쳐스–㈜킹고스프링 ▲㈜이머티리얼랩–㈜그래비티벤처스 등 총 4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들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AI 연계형 체험 플랫폼, 멀티모달 AI 웹툰 현지화 기술, 차세대 반도체용 방열 신소재 등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업별 사업 추진 계획과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투자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업비 집행 기준과 관리 지침 안내, 참여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에서 영업할 청년 참여자를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리시 청년이며, 현재 푸드트럭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먹거리 트럭(푸드트럭) 영업 신고와 운영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판매메뉴, 영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1년간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에서 영업할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먹거리 트럭(푸드트럭)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과 연계해 푸드트레일러 임대와 영업 신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은 청년들에게는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가‘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1차 지급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진행하는 것으로, 고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오산 지역화폐 오색전,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과 지역화폐 앱(코나아이)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5부제)를 운영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8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지원과 채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대교뉴이프, 주식회사 브레인힐, 김포헤리티지홈 등 노인복지 및 실버케어 기관 관계자들과 외부 강사 등 총 13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산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인요양시설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돌봄 인력의 확보가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보여줄 현장 적응력과 서비스 마인드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실버산업의 핵심인 정서적 교감과 공감 역량, 그리고 교육 과정에서 강조된 소통 능력이 실제 채용 현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이번 1회차 수료생들에 대한 집중적인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6월 1일부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2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화폐와 배달특급 이용 확대 등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시는 지역화폐 혜택과 이용 방법을 시민들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5월~6월 중 예스파크, 롯데아울렛, 문화의 거리, 이천역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상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홍보는 문화의 거리와 롯데아울렛, 이천역 등 주요 거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1:1 맞춤 앱 설치 안내와 유동 인구 특성을 고려한 시간대별 홍보 전략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됐다. ■ 시민은 혜택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 올리고…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는 시민 체감형 소비지원 정책으로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월 10만 원 한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기도주식회사가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엡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3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다. 쿠폰은 어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발급되며 회원 1인당 1회 사용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18일 시작되며, 지역화폐 선택 시 배달특급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고물가와 고유가로 가중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가구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초기 접속 폭주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지급액은 도민 1인당 10만 원이다. 인구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20만 원을 지급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105호를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에 추가 모집되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최대 10년(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4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급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