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8일(화)부터 31일(금)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가정에서 직접 가져온 재활용품을 작품 재료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공예 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 쓴 유리 반찬통, 작아져 입지 않는 청바지, 이면지와 신문지 등을 직접 준비해 와 자신만의 작품으로 되살렸다. 회차별로는 ▲1회차 유리용기를 활용한 테라리움·이끼볼 만들기 ▲2회차 청바지를 활용한 데님 벽시계·태슬키링 만들기 ▲3회차 폐종이를 갈아 만드는 종이 화분·수제 종이 만들기 ▲4회차 폐현수막 공동 비전드로잉 및 ESG 실천 캘린더 만들기로 구성됐다. 특히 3회차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수제 종이를 4회차 ESG 캘린더 제작에 활용하는 등 회차 간 연계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적으로 전달했다. 마지막 회차에는 버려질 폐현수막 위에 참가자들이 함께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공동 작품을 완성해 기관 내 전시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단순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회차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 건설로 인근 소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이 학부모와 시공사, 관계 기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윤일영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소화초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정담회’에 참석해, 지난 7월 24일에 열린 1차 간담회 이후 제기된 학부모 요구사항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수원시청 및 시행·시공사 측과 추가 안전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의원은 학부모 대표들과 함께 현장 위험 요소를 하나씩 짚어가며 세부 대책을 조율했다. 이에 따라 관계 기관들은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운행 통제, ▲보행로 LED 조명 및 전문 안전요원 배치, ▲안전펜스·반사경·경보등 설치, ▲소음·비산먼지 차단 방음벽 설치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학부모·GH·시공사가 참여하는 ‘상설 소통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윤일영 의원은 “안전 대책은 한 번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예술창작소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광명시 대표 청소년 교류단 15명과 함께 상호 결연도시인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에서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중국 역사 및 문화 이해 교육, 기초 중국어 교육, 광명시 소개와 청소년의 일상생활에 대한 발표, 문화공연 준비 등 여러 차례의 사전활동을 거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발표와 공연을 준비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며 광명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현지에서는 랴오청시 청소년들과 ▲환영식, ▲가족의 날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으며, ▲산섬회관, ▲운하문화박물관, ▲동아 아교성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고 ▲무형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청소년들은 위드메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6일(목)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947-63 일원 오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오수 배수 불량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9)의 주선으로 마련된 현장점검에서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송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화성시 하수과(하수운영팀)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해당 지역 오수받이 내 토사 유입 및 막힘 현상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압송(펌프) 방식으로 오수를 배출하도록 계획되어 기존 정화조를 폐쇄(5가구)하고 오수관로를 설치했으나, 맨홀펌프장 예정 부지 토지주의 반대로 펌프장이 미설치되면서 오수가 관로에 직제되는 등 배수 차질이 발생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시는 민간투자사업자와 협의하여 기존 정화조 원상복구 조치를 추진 중이며, 주민 의견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기관 대표 소비촉진 사업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하 통큰세일)이 2025년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전했다. 경기도 책임계약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성과 창출을 약속하고 다음 해 평가받는 제도다. 2025년 책임계약에는 전체 14개 사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원 ‘통큰세일’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 힘내GO 카드’ 사업으로 이뤄진 ‘경제살리고 프로젝트’ 부문이 총점 94.84점으로 1위를 차지해 사업 목표 달성도와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통큰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기도 대표 소비촉진 사업으로,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2024년 통큰세일을 처음 추진한 후 매 회차 참여 상권 확대, 소비자 이용 편의성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매출 향상, 고용 증가,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책임계약 1위는 경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 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 세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한국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위원회 전성욱 위원장, 소셜브릿지협동조합 나현홍 이사장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 발굴 및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활동가 및 예비 창업가 발굴 ▲사회연대경제 교육 및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실천 프로젝트 확대 ▲청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기반의 미래세대 지원체계 마련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기대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세대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7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지역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한 데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날 박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호수중학군 중학교 입학 배정 현황 ▲반달섬 내 학교 설립 검토 사항 ▲공공주택지구 학생 수 추계 방식 및 학교 설립 추진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안산해솔초등학교에 비해 학급 수가 적은 해솔중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공간 확보 방안과 반달섬의 학령인구가 학교 설립 기준에 미달해 발생하는 교육여건 문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 학교 추진 현황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로부터 유보통합 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협의체 운영 결과의 정책 반영 현황과 교육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과 함께 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철도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행신중앙로역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은평선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경제성 검토 등 착공 전 막바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규진 의원과 정연일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실시설계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절차, 착공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민 접근성 확보, ▲보행동선, ▲대중교통 연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규진 의원은 "행신중앙로역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시설인 만큼, 실시설계 단계부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자문(컨설팅)은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학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와 함께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 주기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장이 변경된 검사 주기를 정확히 확인해 적기에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방재물품의 유효기간 및 관리상태 ▲긴급 세안설비 및 비상 샤워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화학사고 대응시설의 관리 실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교체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안내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방재물품을 단순히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