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지난 5월13일과 15일 양일간 중앙교육원과 안성교육원에서 경기관내 감사업무 책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을 위한「경기 농·축협 감사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참석 농·축협 직원의 편의를 위해 경기북부·남부를 나눠 2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윤리경영 실천결의대회와 내부통제 감사기법 및 사고예방교육 등 순으로 진행했다. 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감사담당 책임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내부통제에 철저를 기하고, 농·축협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경기검사국(국장 유승민)은 지난 17일 경기농협 2층 디지털회의실에서 검사역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하였다. 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농·축협에서 내부통제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사고미연방지 하도록 경기검사국 검사역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과, 항상 나 자신이 농협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법령 및 제규정을 준수하여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사고 없는 경기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국장 김정대)은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에서 경기관내 상임감사 및 감사최고책임자 6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을 위한 「상임감사 및 감사책임자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회에서는 농·축협 상임감사 제도의 이해와 상임감사 의무도입기준 강화에 따른 도입 절차, 최신 사고사례 교육 및 감사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실시하였다. 김정대 경기검사국장은 인사말에서 “상임감사를 도입한 후 농축협의 사고건수가 약 42% 감소 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는 만큼 상임감사제 도입이 확대 된다면 농축협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것”이라며 “상임감사제 도입으로 감사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를 내실화하여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경기검사국(국장 김정대)은 9월 6일 남양농협 정기감사 중 쌀소비 촉진 및 건강한 아침먹기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검사국 감사반과 남양농협 박주신 조합장 및 임직원 40여명과 참가했다. 김정대 국장은 “국민의 균형잡힌 식습관 형성과 더불어 쌀소비를 늘려 농업인의 어려움이 해결되도록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경기검사국(국장 김정대)은 9월 5일 금촌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명절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 및 임의변조 유무, 원산지 표시여부, 식품안전관리자 지정운영 여부, 수입농산물 취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김정대 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