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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위원, "양질의 교육환경으로 진정한 교육자치 실현 꿈꿔"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지역주민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6)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초선의원 의정지원추진단 공동단장'과 같은 중책을 맡아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지역주민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6)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초선의원 의정지원추진단 공동단장'과 같은 중책을 맡아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모든 현안을 현장에서 부딪히고 현장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라는 게 김 의원의 개인적인 소신이다. 그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1년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법을 찾으며 바쁘게 보냈다는 김회철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으로서, 학교 시설 개선 및 여타의 보여주는 인프라 구성에 중점을 두고 부모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 교육에 대한 고민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는 인구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교육지원청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을 촉구했으며,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발의 했다. 

 

 

 

또한 '초선의원 의정지원추진단 공동단장'으로 '경기도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 조례'를 공동 발의하여 11대 도의원의 69%나 차지하는 초선의원들의 정책능력 강화 및 교육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본지가 지역 이슈가 있는 현장을 찾았을 때 김회철 의원은 늘 거기에 있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현장에서 발로 뛰며 경기도민과 화성시를 위해 일하는 김회철 의원의 모습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표한다. 경기도와 화성시를 양질의 교육환경으로 진정한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일하겠다는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본지는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과 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회철 의원님과 나눈 일문일답.

 

 

1. 경기도민 및 화성시민들께 소개 및 인사말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화성시 봉담읍, 화산동, 기배동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입니다. 

 

저는 의원이 되기 전 지역주민으로서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활동을 했고, 이후 국회의원 보좌관직을 수행했습니다. 

 

2022년 7월 첫 도정활동을 시작한 초선의원으로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지난 1년은 지역의 주민과 함께 의견을 모으고 해법을 찾아가며 바쁘게 보냈고, 그 권한을 위임해주신 유권자들을 대표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도민이 중심이 되는 의정 활동을 펼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2. 교육행정위원회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1년간의 주요 도정활동에 대한 소회는?

 

저희 상임위는 교육행정위원회입니다. 

 

경기도의회 16개 상임위 중 도교육청을 관할하고 있는 상임위가 두 상임위가 있습니다. 교육기획위원회와 교육행정위원회가 있습니다. 학교로 치면 교육기획위원회는 교무실, 교육행정위원회는 행정실입니다. 

 

그래서인지 학교 시설 개선이라든지 여타의 보여주는 인프라 구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이기도 하지만, 평소에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아직도 학부형인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도움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가 항상 고민을 해왔습니다. 

 

지난 1년간 인구 100만 특례시를 앞둔 화성시에 아직도 존재하지 않는 교육지원청에 대하여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통해 전국 최초로 학교도서관의 자료구입비 3%이상 필수 편성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초선의원 의정지원추진단 공동단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경기도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 조례'를 공동발의 하여 11대 도의원의 69%나 차지하는 초선의원들의 정책능력 강화 및 교육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지부진 했던 봉담2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을 확정하고, 올해 와우고가 개교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3. 지역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어디든 발로 뛰고 앞장서서 활동하셨다. 지역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오면서, 특히 보람있었던 일은 무엇인가?

 

제가 지역 활동을 하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최소한의 우리 지역민들에게 전달해야 될 정보를 전달한다라는 의미로 sns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현안을 현장에서 부딪히고 현장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라는 게 저의 개인적인 소신입니다. 

 

개발이 진행되고 인구가 늘어나니 학생 수도 늘어납니다. 저희 봉담 지역 같은 경우를 한정 지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봉담 지역이 인구가 8만 9만에 육박하는 지역임에도 작년까지 고등학교가 1개교 였습니다. 비단 고등학교 문제뿐만 아니라 신설돼야 되는 학교들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고충이 있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많은 아이들이 인근의 학교에서 가깝게 통학 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지 못했고, 수년 동안 타지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3월에 두 번째 고등학교인 와우 고등학교가 두번의 중앙투자심사를 거치는 등 수많은 난항을 겪은 후 마침내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와우고에 입학예정인 와우중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 소통 릴레이 정담회를 가지며,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모아 와우고의 공사 및 기타 문제점을 관계기관에 건의하면서 개교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살피고 있습니다. 

 

또 하나 말씀드린다면 이제 중앙투자 심사라고 하죠. 2025년도 3월에 중학교 고등학교는 개교가 확정된 반면, 초등학교 심사는 중앙투자심사에서 심사를 하는데 2번이나 탈락하며 일부 학부모들은 지역을 떠났고, 학생들은 통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해 2월 교육부가 사업비 300억원 미만의 소규모 학교 신설에 대해 도교육청이 자체 투자심사 만으로 신설할 수 있도록 제도 변경을 시사했습니다. 부지가 조성원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봉담2-1초가 변화된 정책 방향에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저는 도교육청을 적극 설득했습니다. 

 

우리 지원청에서의 철저한 준비도 또 뒷받침이 됐었고, 도교육청의 정책적 변화도 있었습니다. 봉담2-1초는 이번 자체투자심사를 통해 설립 승인이 났고, 27년 3월 개교가 확정되어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봉담2-1초등학교가 설립하기로 확정된 것은 제가 지역구 의원으로서 또 나름 교육행정위원으로서 굉장히 뿌듯하고 또 자랑하고 싶은 의정활동입니다. 

 

 

 

4. 의원님 지역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고, 해결 방안과 방향성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화성시는 수도권 변방 도시에서 이제는 100만 특례시를 앞둔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개발이 진행되다 보니 인프라 구축 등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100만 특례시를 앞둔 화성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봉담 3지구, 효행지구, 수영지구, 그다음에 또 화산동에 안녕지구 등 많은 개발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이 개발 계획이 잡혀 있다라는 거는 향후에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이다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때 유입되는 분들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이 정주 환경에 있어서 가장 큰 것은 교통망과 교육 환경 이런 것들이 큰 맥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개발되는 지역 그리고 지금도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 지역에서는 교통망 대책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크게 보면 광역 교통망이라고, 수도권을 출퇴근 할 수 있는 전철이 들어와야 합니다. 

 

광역교통망으로는 GTX-C 병점 연장, 신분당선,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이 있습니다. GTX-C는 확정된 본선에 원인자부담을 전제로 연장을 조만간 국토부에 건의 예정이며, 신분당선 사업은 올해 4월 국토부 장관에게 사전타당성조사 조속 추진을 건의했고, LH와 봉담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사전협의 중입니다. 

 

지하철 3호선 연장은 화성시를 포함한 4개 도시(수원시,용인시,성남시)가 올해 7월에 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뿐만아니라 화성시 관내 동서 연결도로에 대해서도 계속 연구, 추진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지역의 발전과 화성시민들의 광역교통망 추진에 대한 염원에 부응토록 하나하나 연구하고, 지역민들의 요구 사항을 철저하게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5. 지난 1년 동안의 도의회 회기 중에 발의한 조례나 5분 발언, 도정질문 중에서 시민들께  더 많이 알리고 싶으신 중요한 것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해 대표 발의한 조례를 중심으로 말씀드리면 모든 학교에 도서관이 있습니다. 


2022년 경기도내 학교도서관 자료구입비 현황에 따르면 각급학교 평균 1,310만원 입니다.

 

학교 운영비 중에 교육부에서 권고하고 있기를 '3% 이상의 학교 도서 구입비를 써라'라는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제가 의원으로서 자료를 받고 조사를 해본 결과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라는 것을 봤습니다. 

 

자극적인 온라인 컨텐츠가 학생들의 눈과 귀를 현혹하는 시대에 최소한 학교 도서관에서 만큼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그런 독서지도, 독서 교육은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통해 학교 운영비에서 도서 자료 구입비를 3% 이상 의무적으로 지출하게끔 개정해서 통과되고 이 조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를 통한 자료구입비의 필수 편성은 학교도서관이 보유한 장서의 양적·질적 개선과 자료 현대화로 이어질 것이며, 학생들의 학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최근에 대표 발의는 하지는 않았지만 저도 공동 발의한 민식이법을 비롯해서 학교 주변 교통안전망 구축은 무엇보다 최우선 되어야 하는데, 의외로 학교 정문 근처에서 안전망이 소홀하다라는 많은 학부모님들의 민원도 접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출입문 주변 및 인근 도로, 학교 정문 출입문 주변까지 포함해서 안전망을 더 확충할 수 있는 조례를 현재 입법 예고하고 공동 발의해서 동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안정된 삶과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아이들의 안전성 확보 및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례 발의와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열심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 화성시는 100만 특례시를 목전에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화성교육지원청 신설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 남은 기간 의정 계획이나 포부 등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5분 발언과 연결이 되는것 같은데요. 비단 화성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화성시가 압축 성장을 하다 보니 개발 속도에 맞춰서 행정적인 수요를 좀 맞춰주지 못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화성시의 '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지역의 교육적 특수성을 살리고,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진정한 교육자치 실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비건한 예로 경찰서도 여러 가지 행정적인 요소들로 늦게 설치된 게 사실인데, 우리가 이제 생활 밀접도가 약하다 보니 간과하고 있는 사실 중에 하나가 바로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를 앞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성시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화성시는 화성과 오산을 통합 관할하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교육 행정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화성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경기도에 31개 시군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지원청은 25개로, 12개 지역은 시군을 관할하는 통합지원청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는 게 현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단독 교육지원청 설립은 시대적 사명이다'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했었고, 또 거기에 맞추어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과 패널들을 모시고 단독 지원청의 설립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정책 토론회도 실시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여러 가지 법령적 개정을 통해 개정이 뒷받침이 된다라면, 화성시의 단독 교육지원청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고 앞으로도 이를 관철시키고 또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화성 봉담 3지구, 효행지구 개발이 한창입니다. 개발에 맞추어 정주 환경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화성 봉담 3지구, 효행지구는 합치면 거의 신도시급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우선은 자족형 융복합 도시의 기능과 생태, 문화 중심의 친환경 개발이 이루어져 합니다.

 

이외에도 인근의 다른 지구개발지역도 마찬가지이지만, 기존의 주거 지역과 마을이 분리되지 않고 공동체로서의 연결성이 유지되는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선 교통망을 확충하는 부분과 교육환경을 적정하게 형성해 가는것 등은 새로이 유입되는 시민들의 정주 환경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잘 챙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 의원님 지역구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말씀 부탁드려요

 

저는 의원직은 지역의 주민 또 시민을 대표하는 선출직으로 권한을 위임받은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권한을 위임받은 자리에 맞추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로서 또 현장에서 발로 뛰겠습니다. 

 

민의를 정확히 대변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만큼 늘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생각하는 지역의 큰 머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8. 끝으로 경기도민과 시민들께 따뜻한 덕담이나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시민 여러분! 경기도의 구석구석을 살펴야 하는 경기도의원으로서 또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의 선출직으로서 마을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고층빌딩도 편의시설등 보여지는 외형적인 것들이 아닌, 그 마을을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서 서로를 나눌 수 있는 것이 마을의 정체성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또 지역의 선출직으로서 화성시라는 큰 마을 분명히 아름다운 공동체로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작은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성시'라는 큰 마을을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도 너희들이 우리 대변해서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는 칭찬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화성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요!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한 해 파이팅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성일보, 뉴스팍, 원스텝뉴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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