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일환으로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하고 지난 2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기관으로, 경기도와 경상원, 포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포천시 백영현 시장 등을 비롯해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상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기획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포천시는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로 성장해 왔고 이번 센터 개소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시작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포천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생기고 지역경제가 더욱 살아나도록 경상원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 사업화’ 시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화옹지구 이전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원점 재검토를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 “지방자치 무시한 일방적 추진… 절차적 정당성 상실” 화성시는 지난 11일 국방부를 방문하여 전달한 건의문을 통해, 2017년 국방부가 화성시와의 사전 협의 없이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한 것은 “주민 주권을 무시한 비민주적 행정”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최근 수원시가 ‘국가전략사업’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정부 주도의 TF 구성을 요청한 것은 지역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중앙정부의 힘을 빌려 지자체의 자치권을 억누르려는 편법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화성시가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4대 핵심 이유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건의에서 화옹지구 이전이 불가능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역사적 상처의 재발 방지 ,과거 54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쿠니 사격장)으로 고통받았던 매향리 주민들에게 또다시 전투기 소음 피해를 강요하는 것은 국가의 도리가 아님을 강조했다. ▶ 생태계 파괴 및 환경 가치 훼손,화옹지구 갯벌은 국내 최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관내 공립단설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77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청백리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략 및 식중독 예방 실무 ▲2026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내 등 직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지는 2부 세션에서는 고강도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급식 관계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전한 먹거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영양(교)사 선생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위생의 내실을 기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3선)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소 식음료 매장들에 조리로봇 도입이 최근 빠르게 늘어나며, 휴게소가 로봇 활용이 가장 먼저 확산되고 있는 현장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도로공사가 제출한 조리로봇 도입 매장 통계에 따르면, 휴게소 조리로봇 도입 매장 수는 2021년 3곳에 불과했으나, 2022년 25곳, 2023년 39곳, 2024년 84곳, 2025년에는 103곳으로 증가했다. 불과 5년 사이 100곳이 늘어나며 3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초기에는 커피 자동화 중심의 로봇 도입이 주를 이뤘으나, 2024년부터는 라면, 우동, 한식, 양식 등을 조리하는 조리로봇이 본격 도입되면서, 단순 보조 인력을 넘어 주방의 주요 조리 공정까지 로봇이 담당하는 형태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변화는 휴게소가 ▲장시간 운영 ▲피크 시간대 인력 집중이라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 공간이라는 점과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이 맞물려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커피류 조리로봇의 평균 도입 가격은 약 1억 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 성북구의회가 지난 2월 20일 병오년 첫 회의인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을 이어가며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정기혁 부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보고가 예정되어 있다”며 “올해 현안 사업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지, 우리구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6월이면 제9대 성북구의회가 마무리된다. 마지막까지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의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두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진선아 의원은 ‘파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0일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와 학생 안전교육 강화 및 재난·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평소방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과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연계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시설 화재 예방 점검, 안전컨설팅 및 직원 안전교육 협력 ▲재난·안전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각종 소방 정책 및 안전 관련 대국민 홍보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교육의 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양평소방서와 소통하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오는 3월 본격 시행한다.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의 주요내용은 ▲연수 안내 통합 발송 ▲월 1회 연수 선택 시스템 ▲수요자 중심의 계획성 있는 학습 지원 등이다. 그동안 연수원은 본원-분원(안양)별 연수 과정 안내, 대상자 모집, 확정 통보 등 약 150개 과정마다 개별 공문을 발송해 왔으나 올해부터 월 단위로 모든 연수 정보를 통합한 ‘월간 통합 공문’을 매월 1회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공문서 감축은 물론 연수 과정과 신청 시기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연수생의 상시학습 이수 시간 및 필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 설계가 가능해졌다. 또한 특정 인원에게 연수가 편중되는 중복 선정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교직원에게 공평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생 1인이 월 1개 연수를 초과 신청하지 못하도록 선정기준을 강화한다. 연수원은 오는 3월 연수부터 이 시스템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공문 감축 효과와 연수 참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공·사립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수원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정년퇴직자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수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표창 대상자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공 표창 대상자는 총 37명으로, 이들은 수십 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을 지켜오며 헌신해 주신 정년퇴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선배 교육자들의 노고와 가치를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20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수원시민을 위한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 ▲생명존중문화 확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지원 ▲민관 협력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인적 네트워크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의 전문 상담·사례 관리 역량을 연계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때 자살예방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