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99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연료 무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결정된다.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2차 보조금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힘쓰겠다”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