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손덕상 도의원(김해 장유3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10시 김해시 장유2동 꿈플러스센터에서 경상남도교육청 유아특수과 홍숙희, 임유정 장학사 및 학부모·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김해 장애아동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2020년부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인 재선 도의원으로서 장애아동 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관련 여러 교육정책을 토론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아동의 일반학교 진학 시 특수학급 운영의 현실화 문제, 2029년 개교 예정인 김해 제2특수학교에 대한 기대와 바라는 점, 장애아동 실질적 학습권 보장 문제 및 보충 인력 증원 문제” 등의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손 의원은 이날 나온 의견 중 장애아동의 재활 지원과 관련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고 앞으로 이를 추진하겠다고 시사하는 등,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장애아동의 교육권이 비장애아동 보다 더욱 두텁게 보호되어야 하는 것은 실질적 평등을 위한 헌법적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남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