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947-63 일원 오수처리시설 현장을 전격 방문하여 오수 배수 불량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당 지역 오수받이 내 토사 유입 및 막힘 현상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한 오현정 의원의 긴급 현장 점검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화성시 하수과(하수운영팀)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문제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대책을 모색했다. 첨부된 현황 보고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압송(펌프) 방식으로 오수를 배출하도록 계획되어 기존 정화조를 폐쇄(5가구)하고 오수관로를 설치했으나, 맨홀펌프장 예정 부지 토지주의 반대로 펌프장이 미설치되면서 오수가 관로에 직제되는 등 배수 차질이 발생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시는 민간투자사업자와 협의하여 기존 정화조 원상복구 조치를 추진 중이며, 주민 의견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6일 군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함께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농산물 공공급식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군포지역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포지역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을 비롯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김훈규 공공급식본부장, 오강임 공공급식부장,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 이은희 센터장 등이 참석해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공공영역의 친환경 급식 활성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뿐 아니라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전반의 친환경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 안전성 관리,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지역 공공급식의 거점기관이다. 이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청주시의회는 6일 오후 4시 본회의장에서 한국교원대학교 부설고등학교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경험하며 토론과 협의를 통해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사무국 직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와 같은 절차로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3분 자유발언에서는 황새 서식지 보전, 충북 공연문화 활성화, 유동광고물 관리, 기초학력과 문해력 지원 등 지역사회와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어 관련 조례안을 직접 발의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전자표결을 실시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본회의장 견학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지방자치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은성 의장은 "지방의회는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토론을 통해 더 나은 대안을 만들어 가는 민주주의의 현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5일 하학열 고성군수, 김동원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등 관계자 17명과 함께 고성읍 죽계리 죽동마을 하천굴착 현장과 회화면 어신리 석전마을 농업용 지하수 개발 현장을 방문해 가뭄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4일 기준 관내 논의 물마름 피해 면적은 5.46헥타르(약 54,600㎡)로, 갈수록 심화되는 가뭄에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긴급 복구 대책 추진 현황과 함께 석전소류지 용수 공급을 위한 지하수 개발 2차 관정 진행 상황, 소류지 관리도로 정비 사업비 반영 건의 등 시급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아울러 예비비와 특별교부세 확보 방안, 단계별 대응 계획 등 항구적인 용수 확보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가뭄이 일상적 위협으로 자리 잡으면서, 긴급 대응만으로는 되풀이되는 가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단기 처방을 넘어선 구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하천 굴착과 지하수 개발을 통해 눈앞의 급수난을 완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마동호 농업용수 개발사업의 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의 주도로 수원시와 교육지원청, 수원농생명과학고 측이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있는 공원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영화공원’ 일원 정비 및 산책로 조성을 추진한다. 영화공원 일대는 현재 공원 부지로 지정되어 있으나 장기간 방치되면서 우범지대화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며, 인근 1,500여 세대와 단독주택 지역, 영화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정비 및 개방 요구가 이어져 왔다. 수원시는 해당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소유의 재산인 해당 부지에 대해 산책로 및 안전 펜스 등 최소한의 시설을 갖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안전사고와 우범화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해당 부지가 교육청 소유의 재산인 만큼 시설 조성을 위한 무상 사용 승인 및 관리 책임 문제 등에 대해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최 의원은 시는 국·도비 확보 등 예산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관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한영수 의원은 6일 경기도 노동국과 협의를 갖고 집행부 의견수렴에 착수했다.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을 앞두고, 도가 채용 중인 지방노동감독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입법 차원의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한영수 의원은 이번 조례가 경기도를 넘어 전국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한영수 의원은 “감독관 채용과 현장 배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채용 이후 사업장 확보와 배치, 직무교육 등 실제 운영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가 아직 미비하다”며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조례를 통해 감독관의 활동 기반과 지원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에서 경기도 역시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감독관 배치와 운영 지원을 뒷받침할 근거 마련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한영수 의원은 이번 조례가 단순히 경기도에 국